혼돈!! '코로나백신? /혜민스님, 중답게? 추미애/윤석렬논란' - 역사로 보는 인류의 무지/ 자아무지, 자아도취 vs 깨달음/진리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너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고 묻더라도.. 딱히 답변할 말이 없다.
그러니,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인간이라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다 비참하게 죽는것...
그런 짓들에 대해서... '가치있는 삶'이 있다며... "중처럼 살겠다"는 중생이.. "혜민스님"이다.
물론, 중으로 살든, 수녀로 살든, 목사로 살든, 신부로 살든... 정치가로 살든,
소설가로 살든, 첱학자로 살든, 과학자.의학자로 살든, 점쟁이로 살든..
대통령으로 살든, 비서로 살든, 청소부로 살든, 거지로 살든...
하늘에서 본다면.. 인간무리들 또한 땅속을 해집고 다니는 두더쥐무리들과 다르지 않고..
비오면 줄을지어 안식처로 들어가는... '개미무리'들과 다르지 않고...
쥐무리들과 다르지 않고, 고양이 무리들과 다르지 않은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존재계의 모든 생명체들은...
자연에 의존하여 나고지는 나무와 다르지 않은 것들로서.. 본래 '무위자연'이기 때문이다.
코로나가 인류의 재앙이 아니라, 지구온난화가 인류의 재앙이 아니라...
인류가 자연과 분리된다는 것, 그 자체가... 인류의 재앙의 시작이다.
물론 굳이 '재앙'이라는 말은... 합당하지 않은 말이다.
왜냐하면...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본래 있는 "본래인간"이 아니라,
#자아도취 라는 말과 같이... "내가 본래 나"라는... 근거없는 "지식에 취한 것"들로서...
세상이나 인간이나 동물이나... 모두 다 '사실적인것'들이거나, '구체적인것'들이 아니라...
우주, 지구, 달, 별들을 비롯하여.. 자연과 인간 또한... #환상물질들로서..
중생들 모두가 다 환상의 세계에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소멸되어서, 기억을 생각할 수 없거나...
기억애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사, 인간사... 모든 면에서 분명한 답은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옛 성인이.. '석가. 석가모니'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성인이..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던 옛 도인이.. 노자, 장자이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남들에 대해서 연구하거나,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성인이... 소크라테스이다.
사람들은... 귀가 있으되,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고,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 본래,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며...
진실을 말하지면, 사람이 본래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자아" 또한 본래 "자아"가 아니라, 남들.. 타인들을 의존하여
듣고 배워서 아는 것들이... "자아"이기 때문이다.
자아 또한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방편설명과 같이...
다만,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러하듯이...
"마음"이 있다며, 자존심을 주장하지만...
자신의 마음의 형성과정에 대해서는 사유가 불기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이 생겨나는 과정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며...
너희가 상상할 수없는 #새로운 새상이 있다며... #새로운 지식이 있다며...
기존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렛 예수'이다.
그렇다.
'추미애' 입장에서 본다면... 자신이 가공한 자신의 기억으로 본다면, 추미애가 옳은 것과 같이...
'윤석렬'의 입장에서 본다면... 당연히 윤석렬 자신의 '기억, 생각, 마음'이 옳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를 주장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들의 지식이 남들로부터 끌어모은..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들에게...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으로부터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자아와 타아"가 본래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사실을 발견하라 하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그런 근거없는 지식, 무분별한 분별심이
'코로나감염병'을 비롯하여.. 치매, 암 등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중 답게 살겠다'는 #헤민스님 이라는 중생 또한... 비난할 일은 아닌 것이며...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과학자.의학자'들 또한 비난 할 일은 아닌 것이며...
여러 질병들에 "치료약"이 있다는.. '연구자'들 또한 비난 할 일은 아닌 것이며...
이와 같이, 조국, 문재인... 등의 현정권 또한 비난 할 일은 아닌것이며...
옛 정권들... 옛 권력자들 또한 비난 할 일은 아닌 것이며...
'전두환'이나... '박졍희를 비롯하여... '박근혜, 노무현, 이병박' 또한 비난해아 할 일은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비난하는자들 또한, 비난 받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단 하나도 없는... #하근기중생들이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를 샅샅이 뒤져 본다고 하더라도..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이 없었던 것이... 인간세상, 중생계의 역사인 것과 같이...
인간류의 피비린내나는 전쟁의 역사가 말 해 주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자신의 삶이 있다지만...
과거를 돌이켜봄에...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평온한 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실체는 없는' 환상의 세계를 사는 것이며, 환상을 쫒다가 죽어서
'바람과 같이, 이슬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인무기 #신인무공 #성인무명 이라는 말은...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의 전모이며... 예수의 가르침의 요지이며, 석가의 가르침의 요지이며...
"남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너자신을 먼저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의 전모이다.
'지인'이라는 말은... "이를 지.. 사람 인'자로서... "궁극에 이른 사람"이라는 뜻이며...
"신인"이라는 말은... '신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사람'이라는 뜻이며...
"성인"이라는 말은... '이를 성.. 사람 인'자로서... "자아의 완성"이라는 말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일 없는 사람'이라는 뜻으로서..
설령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아이들의 소꿉장난과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서..
자아와 세상을 초월하여.. 삶에... 세상에...
권력이나, 재물이나 명예에 집착하지 않는사람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인무기" 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궁극에 이른자들에게는... 자기가 없다"는 말로서...
사실은... "본래무아"라는 석가의 가르침의 요지이며, "산자는 결코 죽지 않은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은 뜻으로서...
"자아도취"에서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일념삼매를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일터....
"신인무공"이라는 말은...
어리석은자들이.. 권력을 위해서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공을 세우거나, 공덕을 얻기 위해서
기도, 염불하는 짓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성인무명"이라는 말은... 올바르게 아는자, 모든 것을 다 이룬자는...
'이름을 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서.. 명예 따위에는 괸삼도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이름' 또한 본래 나가 아니기 때문이며...
몸과 마음 또한 본래 "나"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정신과 사물'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서로 주장하는 사람, 사람, 사람들... 인간무리들..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정의 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들...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지식들...
'영혼'이 무엇인지... 상상조차 불가능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본래없는 마음으로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도가'에는...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잘 설명할 수 있는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현시대에는.. '명색'의 이치에 대해서 분명히 깨달아 아는..
도가의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에...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사윤회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