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병든 지식인의 사회?' vs '지식은 쓰레기!' /주객전도, 동상이몽, 자아무지, 자아도취/ 지식의 저주, 마음은 어디에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살고, 무엇을 위해서 죽는가?
천태만상으로 드러나는 인간 무리들...
서로 아는체하는 지식인들...
'병든 지식인의 사회'라며...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지식인들...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라는 말은...
알아듣지 못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며.. '지식'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지식인'이라며... 서로를 비난하다 죽는다.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에... 세상을 농단, 농락하는.. 지식인들로서..
알고보면... 그야말로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지식인'들이며.. '전문가'들이다.
굳이,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지식인들이 떠드는 소리들... 모두가 다 "답이 없는... 답은 없는... 헛소리, 거짓말"이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코로나대란"이라며.. 지구촌 인간세상이 온통 다 시끄럽지만...
"코로나발생의 원인, 원인, 원인"을 올바르게 아는 진정한 지식인, 진실된 지식인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어디 그 뿐인가?
"민주주의"라는 말이 있지만...
"공산주의"라는 말이 있지만...
"자유주의"라는 말이 있지만...
지구촌 어디에도... 진정한 민주주의는 없고..
지구촌 어디에도.. 진정한 공산주의는 없고..
지구촌 어디에도.. 진정한 자유주의가 없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자본주의"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인간의 주인이 무엇인지 모르고, 자본의 주인이 누구인지 모른다.
#주객전도 #동상이몽 #자아무지 #자아도취....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지만..
"지식인"들은... 알아듣지 못한다.
지식.. 문명..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인간인가?
인간이...지식. 문명,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것인가?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것인가?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돈인가?
권력은... 명예는... 왜 필요한 것인가?
'인권' 인간의 권리는... 누가 지켜 줘야하는 것인가?
이와같이.. '답'이 없는것이... 인간이며..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이다.
이와같이... '답'이 없는 지식을 추구하다 죽어가는 어리석은자들이... '인간무리'들이며... '지식자'들이다.
결국, #창조의 신을 믿거나... #운명의 신을 믿거나...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신'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자, 만약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창조의 신'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종교나 명상집단들을 믿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과학.. 철학.. 물리학.. 의학.. '등의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상에... 진실로 '답, 답, 답'이 있는 학문.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학문연구자"라는 말의 뜻이 그러하다.
세상 모든 "전문가"들은... 전문가가 아니라... 단지 "연구자"들이며...
'쥐'를 연구하다 죽는 과학자들과 같이.... 모두 다 쥐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살다 죽는 것이며...
이와 같이.. '코로나바이러스'등의 세균을 연구하다 죽는자들 또한...
세균을 연구하다 죽기 때문에... 세균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살다 죽는것이다.
이와같이... '민주주의'를 연구하다 죽는자들 또한 개미보다 더 무치한 삶을 사는 것아며...
'공산주의'를 연구하는자들 또한... 개미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마음을 연구한다는 '심리학자'들 또한... 연구하다 죽는 것들이며...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정신을 분석한다는자들 또한...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다 보니...
#창조의 신이 있을 거라며... "신학"이라는 '말'을 만들고...
신에 대해서... 귀신이나 영혼에 대해서... 연구하다 죽는자들이니...
그런 연구자들에 대해서... 삶, 죽음에 대해서... 무슨 가치를 논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 합리적이라"던...
'진리자'들... '도를 깨달은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노자, 장자,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코로나감염병'이 두려운 나머지... k방역이라는 미명하여... 거리두기 하라며,
밤 9시 이후에 돌아다니지 말라고 하니,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밤 9시 이전에는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느냐며... 대체 무슨근거로... 통행금지 시키느냐는 것이다.
그렇다.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안다면... 마스크 쓰는짓들이나, 방역하는짓들... 손소독하는짓들... 거리두기하는 짓들...
모두 다 '미친짓'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행위들이 이와 같이...
모두 다 미친짓들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고...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석가의 가르침의 요점 또한 그러하며....
남들에 대해서 연구하고,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
자, 과거가 있는가?
자, 현제가 있는가?
자,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헛 참, 지구에서 볼때에 밤과 낮이 있겠지만, 태양애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즉 '어불성설'이다.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가 있다는 소리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내가 있다'는 말은... '내가 없다'는 말과 상대적인 말, 말, 말일 뿐... "거짓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다보면...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 마음이기 때문에...
마음 또한 사라져버리는 것.....
이와같이... '지식'은.. 근심, 걱정, 두려움, 공포의 원인일 뿐, 답은 없다.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 할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체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며... #언어의 비밀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인간을 초월한 '집중력'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생노병사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인간은... 말, 말, 말에 의존하여 사는 것이며, 말에 의존하여 죽는 것이다.
사실은... 말에 의존하여 태어난 것이며, 말에 의존하여 행위하는 것이며, 말에 의존하여 소멸되는 것이다.
그렇다.
말, 말, 말이 없다면... "우주, 자연,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말, 말, 말이 없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같이, '말'이 없다면... 인간들의 삶과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올바르지 못한 말, 말, 말들... 지식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것이라는 뜻이다.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는 말에... 입도 뻠긋 할 수 없는.. 무지막지한 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인간들에..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지식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세간에서 아는체하는자들이...
'과학자'든 '의학자'든... '종교학자'든.. '신학자'든..
'정신분석학자'든... '심리학자'든.. '병리학자'든... '생리학자'든... '철학자'든... 모두 다 그러하다.
그러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며...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가정하에...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나는 존재하노라'던 '진리자'가... 석가, 석가모니 이다.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어느 어리석은 중생이... 석가모니를 보고자 하여 멀리서 찾아 왔다는데...
석가모니 말하기를... "나는, 즉 몸은... 여래가 아니다"라며... 되돌려 보냈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에 자신 이외에 다른 깨달은자가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사실을 말하지면....
진실을 말하자면... '깨달음'이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을 아는 것이다.
한번 알고보면... 누구나 다 아는 것들로서... 보편타당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다만, 중생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아... '사회적동물'로 세뇌당했기 때문이다.
마치, 북한동포들이...
'김일성... 김정은'일가에 대해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영도자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세상에 어떤 사람이든... 예수를 믿거나, 석가모니를 믿거나...
또는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나, 둘이나, 셋을 믿는다는 것은...
마치, '북한의 김정은을... 어버이 수령으로... 위대한 영도자'로 믿는 것과 같은 것이며...
이와같이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렇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는 뜻이며...
소크라테스의 "너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의 몸과 마음,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한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도가에서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의 진실된 말들 중에 하나가 있다면...
"사람들은...
지식인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 자"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은... 모두 다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로부터 교육받거나...
남들에게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마치, 앵무새처럼...
마치, 인공지능로봇과 같이...
마치, 공산주의에 세뇌당한.. 북한동포들과 같이...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지식 너머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