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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진중권, 지성계가 무너졌다는 느낌?' '검찰개혁?' '교수, 사제단시국선언?' '코로나해법?'/ 세상에 대한 환상.. 진리!

일념법진원 2020. 12. 8. 06:45

사람들 누구나, 세상이 변하기를 원하거나,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거라는... 환상.. 망상... 몽상에서 깨어날 수 없다.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이 변하기를 원한다면... 

그대는 불가능한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사실은...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불가능한것을 추구하다 죽는다. 

그것이, 정치든, 사회든, 경제든, 문화든, 예술이든...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들 또한 모두가 다 그러하다. 

 

 

왜냐하면, 인간세상에 진정한 '지식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성'을 갖춘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근원.. 생명의 원인... 질병의 원인,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무슨말이냐하면... 

'정치전문가'들이든, 경제전문가들이든... 코로나전문가들이든...

의학전문가들이든... 각 분야에 무수히 많은 전문들이... '시국선언'이라며... 서로 아는체하지만..

 

세상에... "인간의 근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인간전문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구촌 인간류... 하나같이 모두가 다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 의지를 주장한다는 연구결과와 같이...

사람들이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이나 결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까닭에...

어떤 방식, 방법이든... 남들.. 타인들로부터 인정받아야만 자신이라는 존재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주어모은 지식으로....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다 죽는 것이다. 

 

 

명제의..

"지성계가 무너졋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사람이 명색이 '미학자'라는 전 동양대 진중권교수라는데...

시쳇말로 '흙수져들이... '표장장'을 위조하거나.. '입시비리'에 열루되거나, 군대에서 특혜를 받는다는 것은...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소위 '금수져'들에게는... 그져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오직, 자신의 입장에서만 세상을 볼 수밖에...

남들의 입장에서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진중권'의 말들에 대해서... 시원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 또한.. '답'이 없는 지식으로.. 뛰어난 언술로 밥벌이를 하는 사람이 아닐 수 없고...

시국선언을 한다는... '천주교사제단'이라는 사람들 또한...

그럴듯한 거짓말로.. 뛰어난 언술(예수의 진실된 뜻이 아닌 말, 말, 말재간들...)로...

여러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일로... 밥벌이 하는... '밥벌래'들이 아닐 수 없고...

 

'교수'들 또한 '천주교사제단'이라는 언술이 뛰어난자들과 같이... 

단지, '언술'만 뛰어날 뿐...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으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모두 다 똑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 언술만 뛰어날 뿐, "답"은 없는 말재간들로.... 

남들로부터 밥을 얻어먹는자들이니... 모두 다 똑 같은... "밥버러지"들이 아닐 수 없고... 

비교적 선량한 "흙수저"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자들이니... "인간기생충"들이 아닐 수 없다. 

 

 

참으로 야비한 기생충들이... '정치가'들이며... 

똑 같이 야비한 기생충들이... '성직자'들이며.... 

똑 같이 야비한 기생충들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의학자'들이며.. 

 

사실은...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기생충'들이며...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최소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거룩한 인물이다. 

 

 

"사람들은 모두가 다 불가능한것을 추구하다 죽는다"는 말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의 '명언'이다. 

 

하지만, 석가의 가르침의 요지이며, 예수의 가르침의 요점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의 핵심이며... 

세상에 대해서 알려 할 게 아니라, "너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한다"던... 테스형..

소크라테스 형이 아니라...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성인' 소크라테스의 유언, 예언이라고 본다면... 

최소한 중생들과는 달리.... "마음이 무엇인지, 코로나의 원인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상에 마음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없는 일인것과 같이...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지식도 없고, 남들을 사랑할 수 있는.. 지식도 없다.

 

사실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것과 같이, 남들을 사랑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다. 

 

그렇다.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고, 진실로 남들이나 세상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권리나 능력도 없다.

 

모두가 다 똑 같이... '우물안 개구리'들이 아닐 수 없고... 

어항에 갇힌 붕어들이 아닐 수 없고.. 

자기를 주장해야만 하는...'지식인, 지성인'들 또한... 모두 다 물속에서 목말라하는 물고기들과 같고... 

 

이와 같이...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것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과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만 주장하는 것들로서... '답'은 없다.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자들이...

'독감'과 다를것이 없는... 하찮은 '코로나감염병'에 두려워하는 것과 같이...

'코로나백신'을 만들 수 있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사기치는 '의학자'들과 같이...

 

인간들은.. 중생들은...

서로 속고, 서로 속이다가 비참하게 죽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다. 

부모,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가공된, 가강되어진... 자신의 마음에 속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이... 본래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여러 교육에 의해서... 세뇌당한 것이며, 가공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학교"라는 말이 있고... "종교"라는 말이 있다. 

'예수교'라는 말은... 예수의 가르침이며... 

'불교'라는 말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이다. 

 

예수의 가르침의 요지는...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알라"는 말이 가르침의 핵심이다. 

 

석가의 가르침 또한...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일체가 다 마음에 의해서 지여져 있는 환상이라는 말로서...

 

인간이나, 세상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의 산물로서... '실체'는 없다는 뜻이다. 

 

설령 문재인정권이 몰락한다고 하더라도.. 지난 정권들과 같이....

정권이 바뀐다고 하다라도.. 그 다음 정권 또한 다르지 않다는 뜻이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세상이 평화롭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다.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과거보다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누구든, 지금보다 젊은시절이 더 좋다고 믿는 것과 같이... 

'죽음'보다 삶이 더 좋다고 믿는 것과 같이... 

 

 

자동차보다는.... 소달구지 타고 다니던 사람들이...

더 바쁘지 않고, 더 평화로운 것과 같이....  

 

 

사람들은... 

비오는날 머리에 꽃달고 다니는 여인에 대해서... '미친년'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똑 같은 짓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일에 대해서... '미친짓'이라고 하는 것 같다. 

 

 

그렇다. 

'하나님에게... 부처님에게... '코로나종식'을 기도하거나,

세상을 굽어 살펴달라고 기도하는 짓들... 모두가 다 미친짓이며... '미친년'과 같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인간의 몸을... 질병을 연구하다 죽는자들 또한 '미친년들의 미친짓'과 같다.

 

'노래인생'이라며.. 노래나 부르다 죽는자들 또한... '미친놈, 미친년'들이 아닐 수 없고... 

'남들의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연극인, 연기자, 영화배우'들의 인생 또한... '미친짓'들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남들이 시장에 가니, 나도 함께 따라가는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다 그러하고... 

이와 같이.. 남들이 슬퍼하니, 나도 함께 슬퍼하고... 

남들이 웃고 떠드니, 나도 함께 웃고 떠드는 사람 사람 사람들의 삶 들 또한 모두가 다 그러하다. 

 

 

'춤'이라며.. '덴스'라며.. 이상한 옷 입고... 기이한 몸짓들에 대해서... '문화예술'이라며...

이상한 몸짓, 해괴한 몸짓으로... '노래'라며... 이상한 소리, 괴상한 소리로... 떠드는 인간무리들...

 

 

남들의 말 한마디에.. 자신의 혈압이 올라가는 이상한 사람들... 

데체 왜 자신의 혈압인데, 남들의 말한마디에 혈압이 올라가는지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세상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의 혈압조차도 남들의 말한마디에 올라가지만, 대책이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 스스로 지킬 수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허긴, 그러니...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개돼지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벌래만도 못한것들이... '인간'이라던 옛 성인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장자... 소크라테스'이다.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다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서로 싸우다 죽는것들이기 때문에...

"답"이 없는...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자들에 대해서...

무가치한 삶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이 있다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그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 석가의 "시생멸법"으로 알려져 있는 '도가의 일념법'이다.

 

 

그대가 무엇을 믿든, 누군가 다른 사람의 말을 믿든... 

그것은 헛된 것이며,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이며,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