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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일상?! '명상? 깨달음? 주시자? 초월자? 불성? 성령? 정의사회? 성직자? 법륜의12연기?/ 시인행사도, 독사의새끼들..

일념법진원 2020. 12. 9. 07:07

"지식"이 모두 다 거짓되기 때문에... 

"참된이치"라는 "진리"가 있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 '진리'이다. 

인간관념들은 모두가 다 '지식'이기 때문이며... 

'이것이다, 저것이다, 다른것이다'는 방식의... 이원성이나 다원론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 소위 "깨달음"으로 전해져오는 "진리"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보펀젹인 지식이기 때문에... '객관적'인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항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지식이며...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이다.

 

예를 든다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코로나'에 두려워하지 않는 것과 같고... 

'고혈압'이나 '당뇨병'이나.. 기타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는 것과 같고.. 

 

#일념삼매를 체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설령.. 치매든, 암이든... 그 어떤 병이든, 병이 들더라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1.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원인과 마음의 소멸원리에 대해서... 분명히 알기 때문이며... 

2. 생명의 원인이...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분명히 알기 때문이며.. 

3. 석가의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분명히 알기 때문이며... 

4. 노자, 장자의...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알기 때문이며... 

5.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기 때문이다.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진리'를 안다는 것...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은... 또 다른 환상의 세계에 빠져드는 게 아니라...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있는 삶' 더 나아가 설령 죽음앞에 바짝 다가서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위해서 필수적인 것이... "깨달음"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을 초월한... "진리"이다. 

 

 

헛 참. "정의사회구현"이라는 미명美名하에...

서로가 '정의'라며... 맞서 싸우는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들을 샅샅이 뒤져보더라도... 

인간세상.. 중생계에 '정의사회'가 실현 되었던 적은... 단 하루도 없었기 때문이며...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살아온 과거 또한...

한날 한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날이 없었던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 방언, 방편설명과 같이...

세상의 모든 '학문.지식'들이... "답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 또한... 광신자들과 같이.. 맹신자들과 같이... 잘 길들여진 '개'와 같이...

어리석은 중생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이...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사실은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인간이면서 다른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전문가"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것인지"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며...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세상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세상 모든 명상가들... 명상집단들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 또한... 그대의 목숨 또한... 

"인간쓰레기들... 무뇌아"들... 야비한자들의 더러운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자,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들은...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것 같다. 

두권의 책과...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만큼....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어서 용감한자들이... 

#주시자를 봤다며... 헛소리를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성령을 입었다는자들 또한 무수히 많고... 

스스로 깨달았다는... 정신병자들... 미친놈들.. 무뇌아들 또한 무수히 많다. 

 

헛 참. '성직자'라는 미련한 중생들 또한...

예수가 말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고...

"스님"이라는 미명하에... 평생을 거짓말로 밥벌이하는... 하근기중생들 또한...

"시인행사도"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자들로서...

개돼지만도 못한 #하근기중생들이.... 세상 모든 '성직자'들이며...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검색유입에 '법륜스님의 12연기'라는 말이 있기에 잠시 보니... 

그야말로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고... 사기꾼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사람들을 속이는 못된 사기꾼들이... '불교수행자'들이기 때문이다.

 

"법륜스님"이라는자의 사기행각 또한... "혜민스님"이라는자와 다를 것 없고...

'석가'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참으로 비루한 인간들이... 세상 모든 

#성직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어리석은자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도'의 이야기를 설명한 노자, 장자의 '도론도담'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예수의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과 같이.. 

석가의 가르침의 요지 또한...

'이름과 형상으로 나, 여래, 진리'를 구하는자들은... 

모두 다 "사기꾼"들이라는 뜻으로서 "시인생사도"라고 설說, 설명한 것과 같이...

 

 

예를 든다면... 

#도가의 #화원선생의 "중생의 연기법"에 대한 #일념법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12연기법의 '유有' 라는 구절의 의미는... 진실된 뜻은... 

유 이전의 사건들에 의해서... "나, 자아"를 인식한다는 뜻이며...

그런 근거없는 지식에 의해서... "생.노사"를 알게 된 것이라는 뜻으로서..

'어린아이나 강아지'에게는... "나, 자아"라는 관념이 없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렇다. 

개개인 인간들의 "나, 자아"라는 것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뜻이며...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옛 성인들... 지인들.. 진인들.. 신인들의 진시된 뜻으로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류에게,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이...

그들... 소위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뜻이며... "진리"이다. 

 

 

자, 예수의 진언들... 방언들 중에는... 참으로 중요한 말이 있다. 

물론... "도마어록" #도마복음의 해석서에서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는 그리스도의 적(원수敵)"이라는 말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절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아니더라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상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일이며...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인간사, 인생사, 세상사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 작은나라의 현 시국과 같이...

'추미애'와 '윤석렬'의 갈등과 같이... 서로 옳다며 싸우는 짓들과 같이... 

문재인의 어리석은 행위와 같이... 김정은의 언행과 같이.. 

 

정권이 바뀔때마다... 4년마다...

똑 같은 짓들을 반복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남들, 타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그대 자신의 마음이 달라지거나, 마음이 변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자들의 헛소리들에... 자신의 혈압이 올라가거나, 화가 난다면... 

그 마음은 누구의 마음인가 말이다. 

 

헛 참.

진실로 자신의 마음이며.. 진실로 자신의 몸이기 때문에..

혈압 또한 진실로 자신의 혈압이라면... 남들의 말한마디에...

자신의 혈압이 올라간다는것은.... '몸'과 '마음'과 '혈압'은... "자신의 나"가 아니라는 뜻 아닌가 말이다. 

 

 

진실로... 

육체나 마음이나 정신이나 영혼이... 진실로... 진정한 그대의 "나"라면... 

남들.. 타인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김일성'일가의 이념, 이상, 사상이라는 그들의 '생각(기억)'에

세뇌당한 북한동포들이 불쌍하고 가련한가?

 

아니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남들.. 타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것이다.

그것이 '관념론'이든... '창조설'이든... '인생론'이든... 이상이든, 사상이든... '주체사상'이든... '종교'든...

'신학'이든.. '과학'이든.. '생물학'이든... 미생물학'이든... '철학'이든... 명상이든... 미신이든... 

'음양오행설'이든....  #사상의학이든... 공산주의사상이든... 민주주의 사상이든.. 자유론이든, 행복론이든... 

세상 모든 지식은... "답"이 없는... '거짓말'로서...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마음에 대해서 알려 할 게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남들을 믿을 게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고... 

"답이 없는... 담은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에 의존하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코로나감염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의학자'들이나, 권력자들과 같이...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말에 현혹당하지 말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