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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대란?' 세상보는 지혜?! 행복하게 사는법?' /'성탄절? vs 예수의 방언?!'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

일념법진원 2020. 12. 17. 07:52

지구촌에는 개체수가 너무 많은 동물들이 있다.

'인간동물'들이다. 

 

#인간동물들 또한 본래 야생동믈들과 같이, 자연에 의존하여 생계를 이어가던 것이지만..

 

석가의 #12연기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개개인 인간동물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태어나게 되는 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학문.지식'을 얻게되고..

결국 모두가 다 똑 같이... #사회적동물로 길들여지게 되는 것... 

 

 

만약에 '인간'이 생명체라면.. 

지구, 자연 또한 태양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또 하나의 조금 큰 생명체이다. 

 

하늘은... 인간동물들과 같은... 뜻이 없다.

"하늘도 무심하다"는 말은... 인간동물들만의 망상.망언이다. 

 

하늘은 인간동물들과 같이... 편애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예수의...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이 곧... 편애하지 않는, 하늘의 도, 도리를 설명한 것이다.

 

 

'문명.. 발전'을 추구한다는 것은... 자연을 해치는 일이며, 인간들 스스로를 해치는 일이다. 

인간동물들의 개체수가 너무 많아지면서.. 자연이.. 생태계가 피괴되는 것가같이....  

 

 

만약에 자연이 생명체라면...

인간들은 자연을 해치는 '암적존재'로서 생태계를 파괴하는 악한, 알락한 기생충'들에 불과한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자연상태에서 벗어나려는... 어리석은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것으로서...

'문명발전'의 산물이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무분별한 지식의 산물'이다. 

 

 

인간동물들의 개체수가 너무 많아지다보니, 생계를 위한 경쟁, 투쟁은 더 가열될 수밖에 없고..

근거없는 지식에 세뇌당하다 보니,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을 수밖에 없는... 피로, 과로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

'코로나'라는 이름의... '실체'는 없는... '세균, 바이러스, 미생물'이다. 

 

 

'감기바이러스'나 또는 '입속세균'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이나, 치매, 암의 원인 또한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에게 마음이 있다면...

마음의 산물이... 여러 질병들이기 때문이며, 코로나바이러스 또한...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는 '학문연구자'들에 의해서 개발?된... #공포바이러스 이기 때문이며... 

알고보면... '감기, 독감'과 다르지 않는 것이... '코로나'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 - 나사롓 예수' 

'일체유심조' - '석가, 석가모니'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인간동물들은 '생필품'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지만..

어떤상황에서도 만족할 수 없는 인간들은...

더 더 더 많은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삶을 허비하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더 많은 것, 새로운 것, 좋은 것, 편리한 것들을 더 많이 만들어낸다는 것은...

그와 상대적으로 "쓰레기"를 양산하는 것이며, 결국 '욕망의 덫'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들은....

지구촌은.... '쓰레기천국' 쓰레기장으로 변 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하지만, 어리석은 인간동물들은... 발전을 멈 출 수 없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짓들에 대해서... '지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문명'이라는 미명하에...

발전을 멈출 수 없다보니, 지구촌이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더보니, 외계가 있다며...

외계를 찾아 헤매지만, 외계는.. 인간들의 망상망념 망언일 뿐, 실체는 없는것이다. 

 

왜냐하면... 개개인 인간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의 세계'가... '지구촌'이며...

천지만물이며... '외계'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없거나, 생각나지 않는다면... 즉, '기억이 모두 다 지워저서 사라진다면... 그대의 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보는자가 보는... 세상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설령 꿈속에서 "죽은자"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죽은자'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의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최초의 인간이며, 최후의 인간이며... 

만약에 과거가 있어서 미래가 있다면... 

그렇기 때문에.. 어제가 있기 때문에,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기 때문에 내일이나 미래가 있다면... 

그대가 살아온 날들 중에... "오늘"이... 그대가 살아온 날들 중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어제'는 이미 지나간 과거가 아닐 수 없고,

'내일'은... 영원히 '내일'이기 때문이이다. 

 

'어제'도 경험 할 수 없고... '내일'도 경험 할 수 없는것...

그렇기 때문에... '오늘'만이 진실이라 하는 것이며...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시공간'이 있다는 지식들... 인간관념들 또한...

이와 같이, 모두 다 망상망념, 몽상... 망언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간들은... 문명발전을 멈 출 수 없고... 

쓰레기를 양산하는 짓들에 대해서... 문병발전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며... 

그런 짓들에 대해서... '지성'이라고.... 즉, '지식의 성품'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새로운 것들.. 편리한것들... 좋은 것들을 더 많이 만든다는 것은....

꼭 그만큼... 더 많이 생산한다는 것은... 꼭 그만큼... 더 많은 "쓰레기"를 생산하는 결과가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다보니... 

세상에 답이 없다보니... 인생에 답이 없다보니...  

 

옛 성인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보니.. 

 

"성탄절"이라며.... "기쁘다 구주 오셨네"라며...

예수의 탄신을... 탄생을 기뻐하는자들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참으로 미련하고 아둔한 동물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고등동물이 아니라, 지구촌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동물들가운데, 가장 미련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다. 

 

헛 참...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을 사랑할 줄 도 모르고..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줄 도 모르고...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성공'이라는 미명하에... 행복이라는 미명하에...

자신을 학대하고, 자신을 해치고, 남들까지 해치기 위해서 존재하는....

참으로 몸쓸 동물들...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만 무성할 뿐,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것이 '학문.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지식너머 진리로 #깨어나라, #거듭나라던 옛 성인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노자, 장자와 같이... 석가와 같이... 소크라테스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도자, 깨달은자, 진리자'가 예수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동물들은...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자들로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본다면.... 예수,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은...

그야말로 개.돼지 보다 더 못한.. #하등동물들이며...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광신자, 맹신자'들 뿐만이 아니라...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 

세상 모든 #과학자들.. 세상 모든 #전문가들... 세상 모든 #정치가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개돼지만도 못한 하근기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의 주장들과 같은 게 아니라...

 

"논란"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혼돈"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세상문제든... 사회문제든.. 노인문제든.. 청소년문제든.. 주택문제든... 질병문제든... 코로나문제든....

그대의 인생문제든....

어느 모로 보거나... "답"이 없는것이...

"답"은 없는 것이... "해답"이 없는 것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이기 때문이다. 

 

 

헛 참...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세상이 왜이래, 사랑은 또 왜이래, 세월은 왜이랴" 라며... 

노래나 부르고... 먹고 마시고... 춤추고, 웃고 떠들고... 게임이나 하고, 영화나 보고... 여행이나 다니고...

무슨 짓이든 다 해 볼 수 있을 지 모르지면.... 결국 슬픔만 가득 남겨지는 것이... 인생이 아닐 수 없고... 

 

인간동물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결과적으로 본다면...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결국은 모두 다 비참하게 콧 줄 단 체 죽기 위해서 사는... 무지몽매한 것이...

'답이 없는 지식에 취한...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답'이 없는... 무분별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한자로는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지 않으면 결코, 진실된 지식, 진리를 발견 할 수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설명한 인물들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어리석은자들은.... 그들을 "성인"이라고 부르거나, 그들을 '우상으로... 신앙'으로 숭배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행복하게 사는 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그 하나는... "나는 행복하다"는 말을 끊임없이 되풀이 하여서... "행복"이라는 말에 취하는 것이며... 

북한동포들과 같이... 곳곳에 "우리는 행복합니다"라는 말을 크게 써 놓고... 그렇게 세뇌당하게 하는 법이며... 

 

지구촌 어느나라의 사람들과 같이... "우리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라는 말을...

끊임없이 반복하게 하므로서... "행복"이라는 말, 말, 말에 취하게 하는 것이며... 

 

둘째가 있다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행복한 마음이나, 불행한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이다. 

 

그리하여... '희노애락'을 반복하는... '감정의동물'이 아니라... '이성적인 지식인'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삶을 위한 '새로운 지식'을 발견해야만 하는 것이다.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알면, 날이면 날마다 즐거운 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어제는 이미 나나간 날이니 없는 것이고...

'내일'은 경험할 수 없으니... 없는 것이고...

오직, "오늘"만이.. 그대가 경험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날'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세상의 지식을 믿을 게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알고,

자신을 아는 자신을 믿고, 남들을 의지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는 삶이라야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삶에 대해서.. #검증된삶'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설령... 죽음 앞에 바짝 다가서더라도.. "나는 기쁘다" 할 수 있는...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새로운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