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몽상! '싱크탱크?' vs '무뇌아' /'코로나백신? 보아? 졸피뎀? 성장호르몬?' /원수를사랑하라! /너자신을알라?!
헛 참...
하근기중생이 아니라, 명색이 군자라면 원수를 갚는 게 아니라, 원수를 사랑하는 것...
왜냐하면... 악은 악을 낳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며... 이와같이 원수는 원수를 낳기 때문이다.
자신의 언행, 언동.. 행위가 올바르다면...
부모를 모욕할 자 누구이겠는가 말이다.
무지몽매한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이겠지만...
시공간이 있다면... 남들 보다 더 일찍 죽는다면... 건강할 때 죽는다면...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죽는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죽음은 없고... 그 보다 더 현명한 삶은 없다.
자신의 건강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능력... 지식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를 논 단하는 것은... 모두 다 허망한 것이다.
자신을 위해서도 살지 못하고.. 남들을 위해서도 살지 못한다면... 무가치한 삶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에 대해서... '참으로 옳은 말'이라고 생각한적이 있다.
그런데, '나는 생각한다'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는자가...
"신이 있다"는 말에... 신이 있다는 주장에...
역시 중생들... 무뇌아들... 인간들의 한계구나, 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생각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은... 진실로 올바른 말이기 때문이다.
"생각"이 없다면... "있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로서...
하근기 중생들... 인간무리들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이다.
예수의 진언이 '성경'으로... 신앙으로 전락된 것과 같이....
석가의 가르침이.. '불경'으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과 같이....
자, 어리석은자들...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인간무리들 중에는...
"씽크탱크"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스스로 생각 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만약에... 만약에...
인간동물들이.... 진실로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능력... 권능이 있다면...
"신이 있다"거나... "신은 없다"며... 또는 "신은 죽었다"는 등... 스스로 확인하지도 않은...
근거없는 소리들로 사람들을 현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나는 신"이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며...
진실로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나는 부처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며...
진실로 '생각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나는 불성이다, 성령이다, 하나님이다'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이와 같이, 생각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는...
권능을 얻은자들이... 생각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은자들이.... 예수이며,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나는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이라며...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중생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노라"던..
석가모니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테스형??? 아니, 진리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론도담'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누구나 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없는...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무뇌아"들이 아닐 수 없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자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군자는 원수를 갚는다"는 말에... 그야말로 '무뇌아'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성장호르몬"이 있다는 말에... 똑 같은 정신병자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것이며...
거리두기 3단계 운운하며... '코로나백신'을 개발할 수 있다는 말에... '미친놈'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생각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없는... '무뇌아'들 가운데...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거룩한 인물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인간세상의.... '종교'나 '과학' 등의 세상 모든 지식자들... "전문가"들에 대해서...
"무뇌아"들이라며... 개돼지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비웃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
비오는날 머리에 꽃달고 돌아다니는... '미친년'들과 같이...
세상 모든... 모든.. 모든 '전문가'들... 모두 다 똑 같이.... 비오는날 머리에 꽃달고 다니는...
'미친년'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뇌가 있으되,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없다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쌩크탱크라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답'이 없는 세상의 지식에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결국, '무뇌아'들... 무지막지한자들... '과학자'들... '전문가'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목숨을 맡기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마치, 실혐용 생쥐와 같이...
마치, '마루타'라는 소설속에 나오는... 피실험자들... '마루타'들과 같이...
"일념법"을 모른다면...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바보멍충이들... 벌래만도 못한 '지식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예수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언나 것이 무엇이냐"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없다면... 올바르게 생각 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없다면...
그대 또한...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광신자, 과학자, 전문가'들의 손에 그대의 명운.. 운명..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성장호르몬'이 있다며... '성장판'이 있다며..... 사기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헛 참.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이 더 중요하다고 사기치는... 무뇌아들... 정신병자들... 인간쓰레기들...
잇몸약이 있다며.. 사기치는 중생들...
간장약이 있다며... 위장약이 있다며... 변비약이 있다며.. 치질약이 있다며... 탈모약이 있다며...
두통약이 있다며... 항암제가 있다며.. 건강식품이 있다며... 심지어 머리좋아지는 약이 있다며...
심지어... 오대영양소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정신병자들... 미친놈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헛 참.
뇌지도... 유전자지도를 만들었다며... 암을 치료할 수 있을거라는....
정신병자들.. 벌래만도 못한것들.. 개돼지만도 못한것들...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 인간쓰레기들...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모든 질병의 원인, 원인, 원인을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면서....
치매, 암, 코로나의 원인... 원인.. 원인.. 원인... 원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말종"들... 벌래만도 못한것들...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
근거없는 소리로...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고... 공포에 떠는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 전세계 의학자들, 전문가들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성탄절이라며.. 재림예수를 기다리겠지만...
설령 예수가 하늘에서 강림?한다고 하더라도..
설령, 미륵부처가 내려온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셜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설, 설명 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어리석은자들은... 외계인 영화에서의 ET와 같이...
예수가 내려와서 예수를 믿는자들의 머릿속에 '성령'을 심어 줄 거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그런 뜻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답"이 없는 지식이 아니라... "답"이 분명한... "진리"고 거듭나라,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살아 죽는날까지.. 남들과 싸울 뿐...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무능력자들....
무뇌아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조국'이라는... 이름의 정신병자 하는 말이...
"부모의 원수를 갚는 것이 군자"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도가 지나치다'느니... '금도를 넘어섰다'느니...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한다는 것...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예수와 같이...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개돼지만도 못한것들이...
전세계 '과학자들, 전문가들.. 정치가들, 광신자.. 맹신자"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목숨, 그대의 운명 또한... 개돼지만도 못한 하근기중생들의 더러운 손에 달려 있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에게나마...
'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답'이 분명한...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에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여담으로.... 농담하나 할까?
헛 참.
소고기나 돼지고기나... 닭고기에 '단백질이 더 많은가?
풀을 뜯어먹는 소에... 단백질이나 다른 영양소들이 있다면...
풀이나 여물... 건초더미 속에서도 '단백질'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일까?
젓소가 먹는 풀 속에서.. '우유' 성분을 발견 할 수 있다는 말일까?
우유속에... 풀의 유전자가 있다는 말인가?
풀속에서... 우유의 씨앗을 발견 할 수 있을까?
그렇다.
만약에 '태앙'이 없다면.... '빛'이 없다면.... 있는것은.. 모두 다 '없는 것'이다.
"없는것"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나 해석이 불가능한 이유는....
"없는것"이라는 말에 대해서 생각하는.. 그대의 "나"가 있기 때문이다.
그대의... '내가 있다'고 생각하든, '내가 없다'고 생각하든... 그런 생각에 취한 '나'가 있는 것....
이와 같이...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든...
그대가 무슨 생각을 더하든 아니하든 말든... 이 또한 그런 생각에 취한 "나"의 생각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진리란... 도 란.. 깨달음이란....
인간관념으로는 애초에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도가도비상도"라고... "명가명비상명"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헛 참.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동물들이... 뇌가 있기 때문에....
생각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하근기중생드로서... 개돼지와 다르지 않다는 것...
자,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단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백천만겁난조우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