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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 '세계석학? 코로나변종? /고고학자 설민석저격? 소행성? 외계의 보물?' '성탄절?' /일체중생개유불성 vs 네안에하나님

일념법진원 2020. 12. 21. 07:33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거짓말을 배우기 시작하지만, 

남들.. 타인들에게 배우는 지식들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뜻도 모르고 배우고 익힌 말, 말, 말들에 대해서 의심할 여지도 없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성탄절'이라며..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보내는것과 같이... 

남들이 다 그러하니... 나도 함께 따라하는 것과 같이.. 

남들이 시장엘 가니, 나도 함께 따라가는 것과 같이... 

 

'성탄절'에는... '산타크로스'가 굴뚝으로 들어와서 선물을 준다는 말을 믿는 것과 같이...

 

'성탄절'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통행금지가 해제되니... 밤세워 돌아디는 철부지들과 같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의...

이상한 짓들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여길 수 없는 것과 같이...

 

 

조금 더 커서야 비로소... '산타크로스'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지만...

여진히 아이들에게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산타크로스'가 있다는 거짓말을 당연한 듯 하게 되는것과 같이...

 

인간들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서로 싸우다 결국 모두가 다 똑 같이...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

서로 아는체... 싸우다 죽는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예수는... 

"하나님은 네 안에 있다며... 네 안에서 하나님을 보라" 하는데.... 

이와 같이... 석가는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며..... 모든 인간들에게 불성이 있으니, 네 안에서 찾아보라 하는데... 

 

어리석은자들은... 그들을  예배해야한다며... 예불해야한다며....

기도, 염불 등의 쓸모없는짓들.. 해괴한짓들로 삶을 허비하다.. 결국 비참하게 죽어가는자들에 대해서. 

#성직자 라고 부르거나... 광신자, 맹신자라고 부른다는 것... 

 

 

사실은... 

이와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세계석학 이라며... '코로나보다 더 강한 변종코로나'가 있다며... 

근거없는 지식으로...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는 것과 같이...

 

 

명제의... '설민석'이라는 자의 옛 소문들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거짓말이라며... 지가(고고학자) 더 옳다며... 석민석을 저격한다는 말과 같이.... 

...

 

인간들은... 지가 경험하지 않았던...옛날 이야기들까지도... 서로 옳다며 서로 싸운다는 것이다. 

마치, 옛날 예적...

어린아이들의... "땅따먹기" 놀이와 같이...

현시대 인간들 또한... '땅따먹기' 놀이에 빠져서... 니땅이니, 내땅이니...

서로 싸우다 죽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헛 참. 지구촌에.. '니 땅, 내 땅'이라는 말이... 가당키나 한 말인가 말이다. 

 

 

헛 참. 

소행성 #류구 에서... #외계의 보물이 쏟아졌다며.... '헛소리'를 지껄여대는 '과학자"라는 이름의 '정신병자'들이 

난무하는 것과 같이... 

 

#천지창조의 비밀을 모르는...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들이...

'코로나감염병'이며.. 사실은 모든 질병들.. 모든 근심과 걱정들... 모든 두려움과 공포 등...

개개인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은.... 뭔가 "사실"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아직은 지식이 무엇인지, 모르는 어린아이들이...

'성탄절'이나 '크리스마스' 또는 '흰눈사이로 썰매타고 나타난다는 산타크로스'에 대해서...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하늘나라'가 있다고 믿거나, '불국토'가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똑 같은 어리석은자들... '정신병자'들이.. '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이와 독 같이... 

'정의사회'가 있을거라고 믿거나, 주장하는... 정신병자들과 같이... 

세계에는 '석학'이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지식자'가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세상에는.. 자신 보다 더 뛰어난자가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세상에는... 자신보다 더 훌륭한자가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세상에는... 자신보다 더 행복하거나, 자신보다 더 평화롭거나, 자신보다 더 자유로운자가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 중생계... 명색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것이며...

서로 옳다며... "내로남불"식으로... 서로 싸우다 죽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요점?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훌륭하거나, 더 뛰어난자가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바보멍텅구리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코로나19"의 원인에 대해서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치료법' 또한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물론... 세상에 코로나의 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명확히 아는자가 있다면.. 

세상에 오직,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뿐...

세상 모든 '의학자'들 모두가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비오는 날, 머리에 꽃 달고 다니는 여인에 대해서... #미친년 이라고 부른다면... 

 

이와 똑 같이 '미친년'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자들이...

전세계 각국의 "지도자"라고 부르는 '대통령'들이며... 

그 하수인들이며... 

 

똑 같이... 미친년놈들이.. '세상 모든 종교의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외계에서 '보물이 쏟아졌다'며... 사기치는 '과학자'들 또한... 비오는 날 머리에 꽃달고 다니는..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정치를 하겠다는자들, "정의사회를 구현하겠다"는자들 또한... 

모두 다 똑 같이... 머리에 꽃 달고 다니는... '미친년놈'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피비린내나는 '전쟁의 역사'일 뿐... 

한날 한시도 평화로운적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며.. '일체개고'라는 말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예수의 말이 옳다면... 

석가모니의 말이 옳다면... 

노자, 장자의 말이 옳다면...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이 옳다면... 

"철학의 아버지"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옳다면... 인간들은 모두 다 '미친놈'들이거나...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심리학'을 연구하다 죽는...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철학'이 무엇인지 철학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철학자'라며.. 서로 아는체하다 죽는자들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인간에 관해서 아는체하는... 잔문가'라는... 미친년놈들과 같이... 

 

세상이 무엇인지, 세상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사람들에게 사기치는... '정신병자'들과 같이... 

 

'코로나19'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코로나의 소멸원리도 모르면서... '석학'이라며... 아는체하다 죽는 비참한자들고 같이... 

 

 

예수를 믿는자들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자들...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테스의 말을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의학자, 전문가'라는 이름의 희대의 사기꾼들과 같이...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물론, 인간이 물질적인것이라는 가정"하에서 설명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히포크라테스'가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진리자, 즉 깨달은자는 아니지만.... 

 

히포크라테스의 남겨진 말들 중에... 그나마 올바른 말이 단 '한구절'이 있다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에서 발생되는 가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는 말이며....

그 말 만큼은... 참으로 옳은 말이기 때문에...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강아지나 어린아이나 똑 같이... '지식이 없어도... 말을 배우지 않아도...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며...

어린아이 또한... 본래 강아지와 같이.. 동물들과 같이....

자연상태에 적을 할 수 있는... '본능... 본래능력.. 본래면역력'이 있는 것이다. 

 

 

다만, 어린아이들은... '인간동물'로... '사회적 동물'로 세뇌당하는 것이며... 

그런 세뇌당한 지식에 의존하여 행위하는 것이며... 

그런 근거없는 '학문.지식'에 의해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겪는 것이며... 

두려움과 공포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이 원인일 뿐, 다른 근거는 없는것이다. 

 

 

비오는 날, 머리에 꽃 달고 다니는 미친년들과 같이... 

길거리에서...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간다며 떠드는자들과 같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정치가'들 또한... 똑 같이... 

비오는 날, 머리에 꽃달고 다니는.... '미친년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마스크'를 쓰라며.. '거리두기'하라며.. '방역하마'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인간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치료제'를... 백신을 개발 할 수 있다는자들 또한...

똑 같이 비오는 날, 머리에 꽃달고 다니는...  '미친놈들,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을 믿지 못하고...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비오는 날, 머리에 꽃달고 다니는... 미친년놈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한다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너 자신을 알라"고 한 것이며... 

누군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델포이 신전'의 기둥에 쓰여져 있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구절 또한... 

예수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깨달은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 '신인, 도인, 지인, 진인'들의 진실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은... 

석가의 '시생멸법'이라는 구절과 같은 의미로서... 

예수의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말과 같은 맥락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말이다 보니...

그들의 진실된 뜻이... 언술이 뛰어난자들... 개되지만도 못한자들...

벌래만도 못한자들에 의해서... '기복신앙'으로 전락된 것이다. 

 

 

헛 참.

허긴 '인간'이라는 것이...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이라는 동물(움직이는 물건)들 또한... 본래 실체가 없는것들이니,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다르게 살든, 특별하게 살든... 

이렇게 죽든, 저렇게 죽든... 특별하게 죽든...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대통령'을 해먹고.. 감옥에서 갇혀서 살다가 죽든... 

크고 깨끗한 병원에서 예쁜 간호사들 곁에서... 콧 줄 단 체 죽든... 

'노숙자'로... 얻어먹고 살다가 길거리에서 죽든... 

'안락사'라며... 웃고 떠들다 죽든...

모두 다 허망한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일이지만... 

설령, 오늘저녁이나, 내일 아침에 죽더라도..

한치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 하는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새로운 '나를 발견하라'는 뜻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이며...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요지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명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

 

그대의 뇌에 저장된... 그대의 지식이 모두 다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이 모두 다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