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악몽? 코로나백신? /인간의 무지, 진리/ 두려워말라.. 고집멸도?! /예수, '생명의 원인은 마음' 석가, '일체유심조'
인간은 모두 다 '소문의 여신'과 같다.
머리는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고, 다리는 땅에 묻혀 보이지 않는... '소문의 여신'
사실은... 인간류의 존재가 '소문의 여신'과 같아서 시작도 모르고 그 끝도 알 수 없다.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지만...
현실이.. 현제가 중요하고, 미래가 더 중요하다며..
희망찬 미래가 있다며... 정의사회구현이라며.. 적폐청산해야 한다며....
더 발전해야한다며... 미래의 행복을 기원하지만...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것인지 알지못하고...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지 알지 못하고...
"희망찬 미래"가 있다는...
"모두 다 행복한 세상이 있다"는...
"희노애락, 생노병사"가 있다는...
소문의 여신, '파마'의 그럴듯한 거짓말, 거짓세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창살도 없는... 과거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서... 현제나 또는 미래가 있다는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다.
#자아도취 라는 말과 같이...
불교의 '초기경전'이라는... '마찌마니까야'에는...
하나님 '삐끼'와 '부처님'과의 대결에 대한 이야기(신화)가 있다.
하나님 '삐끼'에게... "내 앞에서 사라져 보라"고 하니... "삐끼"가 멈칫저리는데...
"부처"가... 그렇다면, "내가 사라지는것을 보여주마"라며... "뽕" 하고 사라져버린다는 이야기이다.
"부처님"은 신통술을 부릴 수 있다는... 우상화 놀음이...
'불교'라는 종교이며... 초기경전의 '신화'들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성경"과 "불경"은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로서...
그 요지는... '답'이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는 이야기이다.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서는...
"하나님" 보다 더 먼져 있었던 것이... '도' 즉 '진리'라는 말이 있는데...
예수는, "나는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라고 하는데...
석가는... "나는... 몸은.. 여래가 아니라며, 여래는 사물, 물질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여래'가 있다면.... 그는 올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서와 같이...
'도마복음'으로 전히지는... 예수의 진시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코로나 시대.... 코로나 재앙.... 코로나악몽...
인간들은... '코로나'에 대해서... '악몽'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인간들은... '코로나 백신'이라는 말에... 희망을 갖는 것 같다.
"꿈의 항암제"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이젠, 꿈의 백신을 기다리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꿈속에서 또 다른 꿈을 꾸는 일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왜냐하면... "과거"는 꿈과 같이... 기억속에만 있는 허망한 것이기 때문이며...
"현제"는... 경험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세상이기 때문이다.
'과거... 현제... 매래'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구분지을 수 없는 것이... '과거, 현제, 미래'이기 때문이다.
태양에서 본다면... 우주에서 본다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은... 터무니 없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태양에서 본다면... '어두운 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른 말이 아니라, 소리로 듣는다면.... 하근기 중생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소문의 여신, '파마'와 다르지 않은것이...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이름의... '공포바이러스'이다.
사람들은... '내마음인데,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내 의지대로 할 수 없다며... 투덜거린다.
사람들은... '내몸'인데, 내마음대로... 내 뜻대로, 내 의지대로 할 수 없다며... 투덜거린다.
내마음도, 내몸도... 내 뜻대로 할 수 없다보니...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소문'에... '파마'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다.
'과거'가 있다고 생각하든...
'현제'가 있다고 생각하든...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든...
그대의...
내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내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든...
그대의...
내몸이 죽었다고 생각하든, 내몸이 살아있다고 생각하든...
그대가 죽어서...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든... 지옥에 간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망상.망념.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가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이 아니라,
단지, 여러 수많은.. '소문의 여신'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또 다른 '소문의 여신' "파마"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모두가 다 소문의 여신.... "파마"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석가 또한...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고 하는 것이다.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과학적으로도, 철학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구분 할 수 없는 것이...
'과거' '현제' '미래'라는... 허망한 허황된 말로서...
'태양'에서 본다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의 이야기들 중에는...
어치피 꾸어야 하는 꿈이라면, 악몽이 아니라, '선몽'을 꾸자는 말과 함께...
'지식자'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 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소문의 여신, 파마'와 같다는 뜻으로 본다면...
#일념삼매를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은 맥락이며...
석가의...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석가의...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서...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의 산물"이라는 뜻이며...
'일체가 다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것으로서... '환상'이라는 뜻이며...
그대의 몸 또한...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물질"이라는 뜻이다.
자기도 모르는... 자기의 생각에 의해서... '상상임심'이 되어 몸이 변하는 것과 같이...
자기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상사병'에 걸리는 것과 같이...
세상에 암에 걸리기를 원하는자가 없지만... 암에 걸리는 것과 같이...
터무니 없는 말에 속아서 '코로나감염자'가 되는 것과 같이...
근거없는 지식에 의해서... 치매에 걸리는 것과 같이...
남들의 말, 말,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차믕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동물'들이라는 사실...
마치, 애완용강아지와 같이..
마치,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이..
마치, 광견병에 걸린 개와 같은 것들이...
'정치가'들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의학자'들... 전세계 '학문연구자'들...
전세계 '전문가'들 또한... '미친개와 하나도 다를 것 없다는 사실...
"생명의 원인"이 무어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남들을 농단하는... 사기꾼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과학이든, 의학이든, 철학이든, 종교학이든, 신학이든....
세상 모든 지식들... 모든 학문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이..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이 모두 다 '답'이 없는 것들로서...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즉,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령..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가정한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의 무분별한 문명.. 발전의 결과가... 여러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인 것이며...
무분별한 '의약품, 약물'에 의존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더 떨어진 결과들이...
코로나감염병을 비롯하여....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설령 그대가 누구든지...
'코로나감염병'에 걸리지 않기를 원한다면.... '개'와 같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짐승들, 동물들과 같이...
완전하게 소화시킬 수 있을 만큼만 먹이를 먹는 것만으로서도 코로나에 감염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을 판안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해야만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본래 없는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 라던.. '석가'의 진실된 말.. 가르침의 요지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