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코로나백신?' '과학의 농단, 종교의 농단, 국정의 농단' /민중은 개돼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고집멸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리니...
이런 싯구절에 공감한다면...
소설이나 영화나... 세상 돌아가는 일에 문제가 있다고 여긴다면...
적폐청산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또는, 정의사회구현이 가능한 일이라고 믿는다면...
또는, 코로나백신이 개발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치매치료제나 암치료제가 개발돨 수 있다고 믿는다면...
세상에서...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색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개돼지와 다르지 않은... 하근기 중생으로서...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 비참하게...
콧줄단체 삼을 마감 할 수밖에 없는... 물건(動物)이니...
거저 주어진 삶이 있으되,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너희가 원해서 태어난것이 아닌 것과 같이..
무엇을 소망하든... 원하는 게 있다면... 그것은 고통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종교를 믿는다면... 종교에 농단당하는 것이며...
과학을 믿는다면... 과학에 농단당하는 것이며...
국가나 정부를 믿는다면... 정부에.. 국가에 농단당하는 것이며...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인간이든지, 세상에서 자신 말고, 다른 인간을 믿는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는... 그대가 믿는 인간에게... 농단 당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알고,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라던 "깨달은자"들이...
옛 성인들이... "진리자"들이... 예수, 석가, 노자, 장자이며...
남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지구촌... 인간무리들 모두 다 똑 같이...
명색名色이 '인간'일 뿐....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들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밝혀낼 수 없는.... 발견할 수 없는...
인간에 관해서... 생명에 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류...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내로남불'방식으로...
"마음이 있다"며... 자존심을 주장하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참으로 어리석은중생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며... 세상 모든 '전문가'들이며...
세상 모든 광신자들.. 맹신자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국정을 농단하는자가 있는 게 아니라, 국정이 국민들을 농단하는 것이며...
과학이 근거없는 소리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똑 같은 중생들을 농단하는 것이며..
종교들 또한.. 근거없는 소리로... 여러 중생들을 농단하는 것이며..
인간세상 모든 인간들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다 죽어가는... 야비한 물건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적폐창산이라며... 적폐들이 적폐를 청산하겠다며...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정치권력자들 또한...
도둑놈들이... 도둑놈들을 잡겠다며... 민중들을 볼로모 잡고, 민중들을 농단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정치권력에 눈 먼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코로나백신'을 만들 수 있다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농단'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농단 -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함" - 어학사전, 국어사전, 백과사전....
아득한 옛날....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에... '달마'라는 '깨달은자, 도인'이 있었다는데...
어떤 왕에게...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라"며...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거든 나에게 일러달라"던 인물로서, 소위 "깨달은자"이며...
예수와 같이, 석가와 같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인물로서...
사람들은... 인간들은... 중생들은... 그들을 '성인成仁'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성인'들은... '내가 성인이다'는 생각... 관념.. "내가 성인이다"는... 마음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왜냐하면... 깨달아 알고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보편타당한 것이...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으로서...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의 지식과 그들의 지식과의 차이가 있다면...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을 의존하여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지만...
그들의 앎은..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인 것과 같이...
또는...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지식은 쓰고 버려아만 하는 '쓰레기'"라던...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방언과 같이...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석가, 석가모니의 "여래진실의"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명제의...
#고집멸도 라는 경구의... 석가모니의 진시된 뜻은...
단지, 한자의 뜻 그대로...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라는 뜻으로서...
인간과 세상이 있다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해결 할 수 있는 법, 방법이 있다는 뜻으로서...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일체유심조"라는 사실을 발견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참된이치'이며... 진실된 지식이다.
중생계...
인간들의 지식은... 서로 옳다며, 서로 싸우지만... 답이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즉,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여러 '전문가'라는...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그대의 명운,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진리와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성인은..
먹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만큼만 먹는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그들이 스스로 '내가 성인'이라거나 또는 "내가 깨달았다"거나 등의..
"내가 옳다"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 "내가 성인"이라고 말 할 수 없는 이유는...
"내가 본래, 나"라는 근거가 없기 때문이며...
"육체가 나"라는... "육체가 내것"이라는... 어떤 근거도 발견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마음이 있으되,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기억... 생각의 생각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석가모니'가... "나는... 즉, 육체는 여래가 아니다"라며... '구도자'들에게 설명하는 것과 같이...
'노자' 또한... 옛 성인들의 이야기라는 투로...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것과 같이...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던...
예수의 방언... 방편설명... 진언과 같이...
"지인무기"라는 말과 같이...
깨달은자에게는 "자기기 없다"는... 노자, 장자의 방언, 방편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들... 옛 진리자들의 진시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 할 수 없다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다면....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다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과학이나 종교나 철학 등의... 인간세상의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와 같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의 원인 또한...
무분별한 지식의 산물로서...
자연에 적응할 수 없게 되어버린.... 면역력의 퇴화가 원인이다.
문명사회?
소득주의 성장?
지속적인 경제발전?
모두 다 자연을 해치는 짓이며...
인간들의 행복을 위해서는.... 전혀 불필요한 것들이 아닐 수 없다.
자동차에 비행기.. 우주를 여행한다고 하다라도...
인간들이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덜커덩 삐그덕... 소달구지 타고 다니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핸드폰 들고, 자동차 타고, 비행기 따고 다니는... 현시대 인간들보다 더 불행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행복한 인간이
단 하나도 업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죽음으로부터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