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변종코로나 해법? 진보논객?' /과학자의 뇌 vs 침팬지의 뇌/ 산자는 죽지않는다?! /예수의 방언. 진리를 알지니,,
"혼돈"이라는 말은... 인간은 '정신'과 '사물'에 대해서 구분할 수 없다는 말이다.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본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 또한... 인간들은... '마음'과 '몸'과의 관계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는 뜻이며,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 몸이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을 알지 못한다는 뜻이며...
사실은... '국정농단'이니.. '적폐청산'이니... 보수, 진보, 논객 등....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무엇이 '정의'인지, 무엇이 '불의'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하지 못하는 것과 같이.. 그렇다보니, "다수결의 원칙"이라며... '법치주의'라며.. '민주주의'라며..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주장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말만 무성할 분.... 어느 모로 보거나, 인생사... 인간사... 세상사... 말만 무성할 뿐, 시시비비만 가리려 할 뿐... 왈가왈부.. 갑론을박... 문제만 더 무성해질 뿐... 정작... "답"은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허긴,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해아만 한다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중생의 한계를 떠난... 상근기이다.
석가의 말로 본다면... 인간들 누구나 다 "우이독경중생"들이며... 예수의 말로 본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이다.
그 중에서... 즉, '아무것도 모르는가운데, 단지 언술만 뛰어나서 남들을 현혹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이라 하는데...
그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곧, 각국의 '정치지도자'들이거나... 권력에 눈 먼자들이거나.. '과학자, 철학자, 의학자' 등의.... 인간세상... 중생계... 모든 분야의....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학문을 연구하여 얻어진 지식"으로... 인간에 관해서거나, 코로나에 대해서거나, 우주 천지만물의 근원에 대해서거나... '여자에 관해서거나, 남자에 관해서거나... 치매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이나... '조현병'의 원인이나... 우울증의 원인이나... '돌연변이'의 원인이나... 올바르게 본다면.. 학문연구로서 올바르게 밝혀져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겉으로 보기에는... 물질적인것으로 보기에는... 인간과 침팬지는 99%가 같다고 주장하지만... 인간과 침팬지와 다른 1% 는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그 또한 추측이 아닐 수 없고...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류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들이 이와 같이... '추상적인것'이며... '피상적인것'이며... 추측으로서의... 망상망념 망언일 뿐.... 세상에 "답"이 분명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인간들 모두가 다 '사실적인 삶'을 사는 게 아니라... '추측'이 아닐 수 없는... '환상의 세계'에 사는 것이다.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지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무리들, 중생들'이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이...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밝혀낼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 등... 질병의 원인' 또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광신자, 맹신자"들이... 신이 무엇인지, 창조자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면서.. 모르다 보니, 무턱대고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예수의 진실된 뜻을 알아듣지 못하다 보니, 예수를 신앙으로 믿는 것과 같이.. 석가의 가르침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하다보니, 그의 형상과 이름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 인간종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자, 이와같이.... 인간세상... 중생계에... 그것이 무엇이든지.. "답"이 분명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비밀의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 단지 언술만 뛰어난 '사기꾼'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에 대해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외냐하면... '자신의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이라면.... 마땅히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다면... 그것은.. 자신의 '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나" 하고 아는 '나'는... '거짓된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다만, 석가의 #비아경에 대한 설명과 같이... 두 권의 책에서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는.... 예수와 석가모니의 설명과 같이...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근거없는 지식으로... "답"이 없는... '답'은 없는... 무지몽매한 자식으로...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는것들이... '실체는 없는것'들로서...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석가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그렇다. 유인원이라는.. #침팬지 라는 동물과 '인간동물'과의 차이 1%가 있다면... 인간동물들에게는 본래 없던, '마음이 있다'는 것이며... '침팬지'에게는 '마음이 업다'는 것이다.
침팬지를 비롯하여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삶에 대한... '근심걱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바탕이 아닐 수 없는 '마음, 관념, 이념, 사상 따위의 지식, 기억이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답'이 없는... 근거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존하여 사는 것 보다는... 차라리 짐승처럼 사는 게 더 낫다는 방식으로... 방편을 들어 설명한 옛 성인들이... '노자, 장자'이며...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이며... '상카라' 또한 그러하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농담 아닌, 진담 하나가 있는데...
'죽은자로 하여금 죽은자를 장사 지내게 하고, 진실로 살고자 하는자는... 나를 따르라"는 말로서... "삶과 죽음이 없는 이치를 깨닫고자 하는자는... 나의 말을 들으라"는 말로서... 사실은...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는... 석가의 가르침의 요지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코로나감염병 확산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마스크를 쓰든 말든, 거리두기를 하든 말든... 심신이 피로한자들에게는... 조금 독한 감기와 다르지 않는 것이.. '코로나감염병'이기 때문이다.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더라도... 감염병환자들이 몇 일 쉬면 낫는 것과 같이... 이미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이거나, "코로나"라는.. 공포바이러스에 감염된자들에게는... 여러 희귀한 이상증상이 나타나는 것과 같이...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음 마음에 의해서 변해가는 것으로서,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무어인지 모르는.. "마음의 문제"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일념삼매를 경험하여서..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설명 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그들에게 코로나감염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설령,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설영 암에 걸리더라도...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과학이나 철학이나 종교 등... 세상 지식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그들은 몸과 마음을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기 때문이며...
설령, 아직 일념삼매를 경험하지 못한... 일념법 초보구도자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생겨난 불치병 난치병들에 대해서.. 스스로 치료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도가'와 인연있는 자들이라면... 도가에 가면... 무슨 질병이든... 불치병이든, 희귀난치병이든... 모든 질병들은... 완전하게 치료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 오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지만,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다 아는체하는 것이지만... 그들, 진리자들은... 모든 것을 다 알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이 힘겨워 병 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도가에는... 진리를 잘 설명 할 수 있는 이시대의 '유일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답"이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알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