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 철학? 과학? 의학? 신학? 물리학? 심리학? 생명공학? 학위논란.. 혼돈! 지식은 쓰레기?!! '비밀의 언어, 진리'
만약에...
인간과 신이 있다면...
"너희는 본래 불완전한 인간"이 아니라...
너희는 본래 원전무결한 신이라며....
인간의 한계를 넘어...
'신'으로.. '신인'으로 거듭나라며...
지식 너머...
'진리'로 #깨어나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인물들....
인간동물들은 그들을... '성인' 또는 '진인, 지인, 도인, 깨달은자, 부처님, 예수님, 등으로 부르는 것 같다.
뭐, 이렇게 부르거나, 저렇게 부르거나..
전혀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지어 놓은 "이름"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본디, 실체는 없는것으로서, 허망한 것이기 때문이다. (=범소유상개시허망)
이와같이... 인간들 또한 허망한 것이며...
인간들이 추구하는 모든 학문.지식들 또한 허망한 것이며...
사실은, 허망할 뿐만이 아니라, '답'이 없는것이...
'정치학, 경제학, 철학, 인문학, 신학, 과학, 물리학, 생명공학... 등의 세상 모든 학문.지식'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의 '학문.지식'으로 밝혀진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코로나의 원인이 밝혀질 수 없는것과 같이... )
그나마 하나 밝혀진 것이 있다면....
'사랑에 빠진자들의 뇌와 뇌전증환자의 뇌는 같다'는 것. 하나 정도이다.
술에 취하듯, 마약에 취하듯... '지식'에 취해서 서로 싸우다 죽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로서...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세상이 미처 돌아간다.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미친놈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아득한 옛날...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언난것이 무엇이냐"며...
하늘에서 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며...
하늘에서보니, 선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며...
그런 지옥에서 살지말고, 천국으로 오라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이 나라, 인간들.. 국민들.. 정치가들.. 전문가들... 지식인들의
미친짓들에 대한 몇 몇 사례를 든다면...
신문방송의 주요 내용들에서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정치권'의 권력에 눈먼자들의 논란, 논쟁들과 함께...
'연예대상'이니, '연기대상'이니, 가요대상이니... 지들끼리... 웃고 떠드는 것과 같이...
'코로나감염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원인도 모르는... '코로나'와 싸워서 이기자며, 승리하자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도대체,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대체,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다보니...
'민주주의'가 옳다며.. '법치주의'가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결국은..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말도 안되는 원칙을 정해 놓다보니,
서로간의 싸움은... 그 끝이 없는 것이다.
그렇다.
사랑에 빠진 미친놈들이 있는 것과 같이...
'뇌전증'에 걸린 미친놈들이 있는 것과 같이...
여러 '종교'에 빠진 미친놈들이 있는 것과 같이...
'정치'에... 권력에 빠진 미친놈들이 있는 것과 같이..
그런 정치권력과 싸우는 미친놈들이 있는 것과 같이...
노래에 취한 미친놈들이 있는 것과 같이...
문화예술에 취한 미친놈들이 있는 것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코로나와 싸우자는 미친놈들이 있는 것과 같이...
오락.. 게임이나 만들고.. 게임이나 하다 죽는 미친놈들이 있는 것과 같이...
'영화'나 만들다 죽는... 미친놈들과 같이...
오직 먹기 위해서 사는... 먹방의 돼지들과 같이...
인간세상... 미치지 않은 놈 보기가 참으로 어려운 세상이다.
왜냐하면...
'김일성 일가' 김정은 남매가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김정은 입장에서 보면... 자기가 성한 사람이고,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은 미친놈들이라고 보는 것과 같이...
문재인의 입장에서 보면... 비문, 반문 들이 미친놈들로 보이는 것과 같이...
대깨문들의 입장에서 보면... 문빠 아닌자들이 미친놈들로 보이는 것과 같이...
문빠 아닌자들이 보면... 문빠들이 미친놈들로 보이는 것과 같이...
예수를 믿는 광신자들에게는... 불교를 믿는 광신자들이 미친놈들로 보이는 것과 같이...
'마음수련' 우명가족사기단에게 세뇌당한 미친놈들은... 지들만 천국에 산다는 망상에 취해서 헤매다 죽는 것과 같이...
'단학' 이승헌이라는 정신병자에게 세뇌당한자들은... 오직 '이승헌'만이 진정한 스승이라고 믿는 것과 같이...
마치, 개.돼재.소.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언술이 뛰언나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감옥'에 갇혀있는 것이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 스스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날 수 없는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뇌 가 있지만...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이유는..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생각 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 '붕어빵 속에는 붕어가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언어들.. 생각들... 모두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으로서...
붕어빵 속에는 붕어가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도..
정작... 있어야할, 가장 중요한 정보... 즉, "자신의 나"에 대한 정보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정작,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그 '소리'만 알 뿐, 그 뜻은 해석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
#일념법을 모르는...
중생들은 "너자신을알라"는... #비밀의언어에 대해서 해석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니...
무슨, 살아갈 가치가 있느냐며...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인물,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지 못하는 이유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기억)들을 의존하여 "나"를 인식하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자신의 건강 또한 자신이 스스로 책임질 수 있거나, 스스로 건강 할 수 없는 이유 또한...
남들을 의존하여 듣고 보고 배운 지식에 의존하여.. '내 몸'이라고 알 뿐,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스스로 편안할 수 없다보니, 남들에게 인정 받아야만 하는...
강박관념...고정관념에 사로집힐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남들의... 민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믿는...
가장 야비한자들,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정치'를 하겠다는 자들이며...
똑 같이... 정치를 비판하고 비난하는자들 또한... 야비한자들로서... 문제만 야기할 뿐, '정치'든.. '경제'든..
문화든, 예술이든... 정작 "답"이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무뇌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정치가들과 똑 같은... 야비한자들, #모뇌아들이... "의학"을 연구한다는... '전문가'들로서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똑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신"이 있다고 믿는... '신학자'등의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미친놈'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정치가'나... '과학자'나... '철학자'나.. '신학자'나...
모두 다 똑 같이... '미신'을 믿는 무속인들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미래를 꿈꾸거나... 미래를 걱정하거나...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겠지만...
'미래'는 없다.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그대의 삶에 있어서... 미래가 있다면...
지금 있다고 믿는... '오늘'이... 그대가 살아온 날들 중에... 마지막 날로서, 최후의 미래가 아닐 수 없고...
'어제'가 있다면... 어제가 과거라면...
'오늘'은... 그대의 미래이며... 첫날이 아닐 수 없다.
사실은..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철학적'이든.. '과학적'이든... '종교적'이든... 미신적'이든...
'과거, 현제, 미래'를 구분 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이름짓고, 과거라고 부를 수 있는가 말이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에 대해서... '현제'라고 이름 지을 수 있는가 말이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에 대해서... '미래'라고 부르겠는가 말이다.
그렇다.
'과거, 현제, 미래' 라는 말, 말, 말... '이름'만 있을 뿐.... 구분 할 수 없는 것이... '시간'으로서...
'시간'이라는 관념 또한... 오직, 인간동물들만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다'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옛 '선지자? 깨달은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 신인'이... '나사롓 예수'이며..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던 옛 '도인, 깨달은자, 지인, 신인, 부처'가... '석가모니'이다.
이와같이... '도가도비상도'라며.. 명가명비상명'이라며...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던 '도자, 깨달은자'가... 노자 이며...
이와 같이 무분별한 지식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하는 '쓰레기'라던 '도인'이... '장자'이다.
헛 참...
농담.. 아니, 진담 하나 하고 마감하자.
뉴스를 보니, 레임덕 현상이라며...
문재인 정권 또한 지지율이 30%대로서.. 정권이 바뀌어야 한다는 여론조가 결과에 대해서이다.
헛 참. 과거정권들 또한.. 레임덕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문재인 정권 또한 그렇다는 것이며... 미래의 정권 또한 그럴 수밖에 없다는 뜻일까?
그렇다.
세상에.. 문제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떤놈이 권력을 잡든.. 결과는 모두가 다 '감옥행'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
권력을 잡은자들은... 운이 좋아야만 '감옥행'을 면 할 수 있겠지만..
'이명박, 박근혜'가 그렇듯이.. 선례가 있기 때문에... '노무현'과 같이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는 한...
세상에.. '감옥'에 가지 않을 '대통령'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문재인' 또한 정권이 바뀐다면.. 감옥에 가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문재인이 감옥에 가게 된다면... 문재인을 감옥으로 인도하는자들이...
'대깨문, 문빠, 친문'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유능?한... 예언자? 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리이타'라는 말은...
올바르게 알아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가족이나 이웃 또한..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이며...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 또한...
인간들은.. '자유의지'나 또는 '자아의지'가 없기 때문에...
즉 '뇌가 있으되, 생각 할 수 있는 능력, 권능'이 없기 때문에... 가련하고 불쌍하게 여기라는 뜻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남들을 미워하거나, 남들에게 분노한다면... 화를 낸다면.. 짜증을 부린다면...
자신에게 이익이 따르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남들에게도 이익이 따르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마음... 그런 스트레스가...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이며...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남들의 마음을 가지고... 시시비비를 가리려 할 일이 아니라,
남들을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자신의 마음'을 보라'는 말이다.
자신의 마음을...
자신의 몸을...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다면...
그것을 자신의 '나'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망상.망념.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