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세상?! '법성계? 파식망상? /우주의비밀? 생노병사의비밀? 코로나원인?/ 시인행사도? /명상? 종교? 과학? 철학? 구원.해탈?!
자성청정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제각기 '자신의 성품'이 있다고 믿고... '생사윤회'가 있고...
'구원'이나 '해탈'이 있다는 생각을 믿는 것 같다.
하늘나라에는 '하나님'이 있고... 부처님도 있고...
옥황상제도 있고... 선남... 선녀가 있다고 믿는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중생이다.
사실...
진실을 말하자면...
"주여.. 저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라던...
예수의 진언.방언... 방편설명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파식망상"이라던... 석가의 말과 같이...
세간의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함이 합당하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남들로부터 듣고배운... 남들의 지식으로 아는체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세상.. 중생계... 종교나 과학, 철학, 명상, 미신 등....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이 추상적인것이며... 피상적인것으로서...
중구난방 사방에서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진실로...
올바르게 이해하거나 해석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자성청정"이라는 말이 있다는데....
만약에... '석가모니'의 말이 진실이라면....
자성청정이라는 말로 사기치는자들은... 그야말로 정신나간놈들이며...
'시인행사도'라는 말과 같이.... 그대를 속이는... '사기꾼'들이다.
왜냐하면...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들의 요점이 있다면...
#본래무아 #제법무아 #제행무상 #파식망상 #일체유심조 이기 때문이다.
'자아'가 본래 없다는 뜻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죽은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믿는 것과 같이...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도...
우주나 천지만물... 가족이나 인간세상이 있다는 생각을 믿는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죽더라도...
세상이 있기 때문에... #사후세계가 있다는 생각을 믿는것과 같이....
인간류... 중생들...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이 경험한 사실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런 생각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다.
더 중요한것은... 남들로부터... 남들로부터... 남들로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어린아이시절부터...
어린아이시절부터.. 어린아이시절부터...
기억할 수 없는.. 어린이아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울수밖에 없는...
그런 지식들..... '뇌에 저장된 기억'들에 대해서...
제각기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그런 생각을 믿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이 본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또한 본래 '자신의 지식'이라고.. '자신의 마음'이라고 생각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어린아이가 남들... 타인들을 의존하여...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이.... 유아원, 유치원, 초딩.... 중딩... 고딩을 거쳐... 대학에.. 유학까지...
모두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들을... 기억들을... "나"라고 여기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 또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도가의 '화원선싱'의 일념법강좌의 이야기들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붕어빵'속에 붕어가 없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지식들 또한... 남들에 대해서만 알 뿐,
정작 "너자신을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다.
자신의 이름 또한...
자신이 스스로 지은 이름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지어진 것과 같이...
자신의 몸에 대해서도... 자신의 질병에 대해서도 자신이 모르는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이라지만...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이와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서로 주장하다... 비참하게 죽는다는 것'이며...
그런 쓸모없는 짓들... 허망한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지금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
진실된 지식을 갈망하는...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의 이야기로 . 웃음꽃이 만발하다.
그렇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담장을 넘나든다.
물론, 석가의 "#파식망상"이라는 구절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은 의미이다.
왜냐하면...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라"는 말이... 한자로 "파식망상"이라는 구절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나사롓 예수의 말과 똑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석가모니'의 말로써...
"성경"과 '불경'은... 서로 언어가 다르고, 표현이 다를 뿐.. 그 진실된 뜻... 본질은 같고...
사실은... '노자의 도덕경'과 '장자의 장자' 또한... '불경이나 성경'과 같은 뜻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석가의 말이 진실이라면....
"자성청정"이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본래무아'라는 말과는 상반되는 주장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사실'이 없다.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세상 학문학설들....
그것이 '철학'이든... 여러 무수히 많은 '과학'이든... '종교'든...
모두가 다 '미신'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이유는...
지구촌... 전세계 인간들 모두가 다 똑같이...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생노병사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우주의 근원,을.. 만물의 근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또한...
뇌가 있으되, 생각 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로가 같은 뜻이...
석가의... '일체유심조'라는 말이지만...
마치... 앵무새처럼
그런 말만 마구 지저귈 뿐,
"일체유심조"라는 말에 대해서 또한 사유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와 같이 볼 수 없다면.... 인간이하의 존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인간'이라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예수이다.
신... 절대자... 하나님... 창조자가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망상이 아닐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하든, 사후세계가 없다고 생각하든... 이 또한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고...
이와같이.. 깨달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이 또한 망상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모두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며...
자신의 이름을 남들의 지어준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생각들 또한...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무엇이든...
명상이든,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을 파괴하고...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지식...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라 하는 것이다.
그렇다.
#법성계의 요지, 석가의 진실된 뜻이 있다면... #파식망상 이라는 말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저희들...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학문.지식(기억.추억.추상적인 생각)을 파괴하지 않으면...
결코, '진실된 지식, 올바른 지식,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는 뜻이며....
예수의...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는...
노자... 장자.. 의 '도의 이야기'들 또한... 석가,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할 일이 아니라..
#너자신을알라 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 또한... 같은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석가의 #시생멸법 이라는 구절과 같은 뜻이...
'도가의 일념법'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생명의 원인... 질병의 원인.. 마음의 원인'을 모르면서...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무뇌아'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인생이며.. 자신의 몸이며, 자신의 마음이라면...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은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어서..
남들.. 타인들에게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의지해야만 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예술이든... 종교든, 명상이든, 미신이든...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나'를 발견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옛 성인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난자들...
'#인간이상의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물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오직...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이며...
단언컨데... 세상에 오직 도가의 '화원선생'만이...
그들, 진리로 거듭난자들...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뜻을 지극히 논리적으로..
잘 설명할 수 있는... 현세상 '유일자'이다.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말과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여래진실의)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에...
현세상에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세상에는 오직, 오직... "도가의 화원선생"의 말만이 진실되며, 진리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이며...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모든, 모든 두려움, 공포, 근심걱정...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