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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석가의 비밀의 언어/ 성령? 불성? 명상? 깨달음? /파식망상?! 깨어나라?! /인간의 근본적무지..진리는 단순한것

일념법진원 2021. 1. 11. 08:23

세상 모든 부모들은.. 자식들이 잘 살기를 원한다.

세상 모든 자식들 또한... 부모들이 편안하기를 원힌다. 

 

하지만.. 세상에 잘사는 자식이 없고, 세상에 잘 사는 부모가 없다. 

 

어떤 삶이 잘사는 삶인지.. 

어떤 삶이 못사는 삶인지... 올바르게 구분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로서... 명색이 인간... '인간동물'들이다.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사람이 있다는것은... 어불성설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진실로 평화로운 사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같이.. 세상에 진실로 자유로운 사람이 있다는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성인이...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같은 뜻으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옛 성인이.. '석가, 즉 석가모니'이다. 

 

이와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다 죽는다"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던 옛 성인... '도인' '도를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다. 

 

 

이와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며... 

그것이, 과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쓰레기로 취급)해야 합당하다"던... 옛 '도인'이... '노자, 장자'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일념법명상의집 道家가 있고....

도가에는 #명색의이치를 잘 깨달아서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이 있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들과 더불어...

석가의 "시생멸법"이라는 말과 같은 뚯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진리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뭇 인간들, 뭇 중생들보다

#집중력이 크게 강해짐으로서 비로소... '진리'에 눈 뜨게 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인간들을... 모두 다 개돼지 추급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뭇 중생들...

즉, 세상 모든 과학자나부랭이들... 의학자들... 철학자나부랭이들.... 세상 모든 중교나부랭이들...

세상 모든 명상. 수련집단들.... 등의 인간세상 인간들을 모두 다...

개돼지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정치권력자들 또한...

'짚으로만든 개처럼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며... 

 

신문방송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을 초월하여... 편안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깨닫고...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특권'이며... '검증된 삶'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지식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지만..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더 무성해질 뿐, 답은 없는 것으로서...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반면에...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으로서... 답이 분명한 것이다. 

 

 

첨고... 이와 같이... '학문.지식'은...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 어느 누구든... 평생을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답'이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답이 분명한...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성인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등의 '지인, 진인, 도인, 깨달은자'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라고 하는 이유는....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자, 단순한 세상 이야기들을 통해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이... 

 

"임금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것"이라는 말과 같이... 

세계 각국 모든 대통령들의 삶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야비한자들'이기 때문에... 모두 다 비참한 노후를 맞이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참고. 전세계 모든 국가들의... '대통령'들이나... 기타 정부... 고위관료들에 대해서...

#야비한자 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북한의 '김정은'과 같기 때문이며... 

남한의.. '문재인' 또한... 한국인이 경험해 볼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한국인들을 농단... 농락한자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사후천국'이 있다며.. 사기치는 것과 똑같이.... 

'정의사회'를 구현 할 수 있다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리'에 눈 뜬자들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들....

모두 다 샅샅이 살펴보더라도..

인간류의 역사이래... 어느 국가든, 어느 지방이든, 어느 단체든... 어느 집단이든...

어느 가족이든... 세상에 진실로 평화로운 집단이 있다거나..

또는 세상에.... 진실로 펑화로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세상 모든 국가들... 누가 '대통령'이 되든.... 정치에 답이 없는 것과 같이...

경제든, 문화든.. 답이 없는 것과 같이... '인문학'이 있을 뿐.. 인간 삶에 대한 답이 없는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세상의 학문.지식인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인 것과 같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참으로 무가치한 것이...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 것이며...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백천만겁난주우 라고 설명한 인물이... '석가모니'이다. 

 

 

사실,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예를 든다면.. 

신문방송사들... 세상의 모든 지식자들이.... 모두 다

"야비한자"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모든 신문방송사들 또한...

거짓된 광고로 다른 사람들을 속여서 먹고 사는... 악한자들이며... 파렴치한자들이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유쾌, 상쾨, 통쾌'라며... 변비약을 광고하는 것과 같이...

여러 수많은 광고를 통해서... 사람들을 속여서... 돈을 벌어 먹고사는 파렴치한자들이...

세상 모든 '신문방송'들이며... 세상 모든 "지식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고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동물'들과 같이...

단순히...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먹는다면....

잇몸병이나, 치질이나, 변비나.... 

고혈압이나 당뇨나 암이나, 코로나감염병 등의.... 오직 인간동물들에게 만 생겨나는...

'신체적 질병'에.... '병마'에 사로잡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진리는 단순한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때에... 비로소 가치있는 삶...

'자리치타'의 삶으로서...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옛 말에... '소식'하면 건강하다는 말과 같이...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옛 말에... '아는것이 병이며,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과 같이... 

옛 말에...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답이 없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이 더하면 더하는 만큼... 근심걱정이 더 생겨나는 것이며...

그런 '답'이 없는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전하는... '진실된 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과학'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철학, 인문학 등의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나... 수많은 '명상집단 나부랭이'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귀신'이 있다는 말에... 영혼이 있다는 말에... 구세주가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불교'에... 예수교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은... '자존심'이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며...

그 '마음에는 뿌리가 없기 때문'이며... 찾아보면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것이... '마음'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하늘나라'가 있다는 남들의 말을 듣고... 그런 기억된 생각을 믿는것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진짜로 '하늘나라'가 있다는 말을 믿는 것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런 생각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왜냐하면... '외계인'이 있다는 생각은...

외계인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의 망상.망념.망언이기 때문이며...

이와같이... '하늘나라' 또는 '불국토'가 있다는 생각 또한... '외계인이 있다'는 소리와 같이...

망상망념.. 망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할 만큼 집중력이 더 뛰어나서...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발견할 때에 비로소...

"네 안에서 하나님, 성령을 보라"는... 성경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중생들 누구에게나 똑 같이.. 불성이 깃들어 있다"는 뜻으로...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불경으로 전해져 오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너자신을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 진실된 말, 진실된 뜻과 같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실체를 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류... 중생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단적으로 설명한다면....

 

예수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데....

어리석은자들은... '성경'을 공부한다며... 전도해야 한다며, 선교라며...

서로 아는체... 서로 편을 갈라서...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는다는 것이며... 

 

이와같이.. 석가모니 또한....

'학문.지식이 모두 다 망상이기 때문에... 지식을 파괴해야만 진리를 얻을 수 있다는 뜻으로... 

'파식망상필부득'이라고 설.. 설명하는데... 어리석은 중생들은...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광신자 맹신자들은... '불교경전'을 공부하며, 서로 아는체... 거짓말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광신자들이나 맹신자들이나... '과학자. 의학자'들이거나... 신문방송이거나..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도가'에는... 간혹 그야말로 '선남 선녀'들이 찾아오곤 한다. 

 

그렇다.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로서.... 

여러 종교들을 몸소 경험하고... 여러 명상집단들을 두루 찾아 다닌 후에...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도가'를 찾게 된 것이니...

그아먈로 백천만겁 난조우 인연이 아닐 수 없다. 

 

'인천'에서.. '대구'에서.. '진해'에셔... '김해'에서... 

이곳 도가에 까지 찾아온 인물들... 벌써... 세번째 방문인 것 같은데... 

 

참으로 희귀한 일.. 놀라운 일은... 235페이지 분량의 한권의 책을 만들었다는 것이며...

 

그 책의 제목이...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강좌 모음"이라는 것...

 

소제목이... (일념명상의집 도가 시리즈 001) 이라는 것... 

 

요약하자면... 

 

-1강- 

도론도담/ 일념법 강좌 메뉴 추가의 목적 

 

-재7강-

어떻게 언어가 객관적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가? 

 

-제20강- 

카페방문수와 일념의 깊이가 비례하지 않는 이유 

 

-제21강- 

도, 깨달음의 정의/언어의 상대성에 대한 이해

 

-제22강- 

명색의 동일시에 대한 개념과 착각의 세상 

-

-

-

-제86강- 

테스형?... 소크라테스를 호명하다, 아무도 모르는, 누구도 모르는 그는 누구인가?   

 

도가의 일념법을 만나면... 소크라테스를 올바르게 만난다. 

 

답이 없는 인생에서 

왜곡되지 않는 

가슴설레임으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 

도의 길... 

 

나의 나, 너의 나를 올바르게 아는 길에서 

만날 수 있기에 도가는 소크라테스와 

함께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그 어디도 아닌 

바로 도가에 있다. 

 

 

-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 설명하는 이야기들이며.. 

카페에 기록으로 남겨진.. 화원선생의 일념법수행과정과.. 명색의 이치를 깨닫는 과정... 

그리고.. 그들, 진리지들의 진실된 뜻을... 담백하게 있는 그대로 전하는 이야기들로서... 

 

진리를 갈망하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진리에 눈 뜨면서... 시작한 일이...

 

카페의 '화원선생'의 글들을 인쇄하여서 만든 235 페이지의 한권의 '책'이기에...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뇌가 있으되,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 할 수 없는...

'무뇌아'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대가... 또는 그대의 아비, 어미들이...

자손들이 편안하게 잘 살게 하기 위해서...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천지신명에게 기도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들, 진리자들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기도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이

못내 안타까워...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예수의...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고... 

나는 너희를 위해서... 

진리를 위해서는... 목숨도 버릴 수 있는.. 선한 목자 라는 말과 같이... 

 

옛 성인들의 가르침은... 모두 다 같이...

'답이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깨어나라'는 말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