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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 예수의 방언!! '나를 사랑.갈망하는자, 너 자신을 알라' - '나/여래/진아/브라만/아트만' - 두 종류의 앎/ 존재의 실상!

일념법진원 2021. 1. 12. 07:56

세상에는 두 종류의 앎이 있다.

 

현시대... 논란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의 앎과

'코로나'의 원인을 분명히/명확하게 아는 앎으로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나는 모든것을 다 알았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만물의 근원'을 아는 앎이다. 

 

어제 설명한..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강좌 모음>>

(일념명상의집 도가 시리즈 001)의 이야기들 중....

 

-46강-

 

<참나, 참자아, 진아... 도의 방편언어로서 <우파니샤드>의 "존재의 실상으로서 브라만/아트만"에 대한 사유 3>

 

문다카 우파니샤드는 "세상에 있는 두 종류의 앎"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현자들이 이야기가 중심이다. 

 

대가족의 가장인 샤우나키라 스승인 앙기라스에게 '무엇을 알아야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까?" 라고 질문하자

 

앙기라스가 말한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앎이 있다.  

 

하나는, 현상에 대한 앎이며, 즉 나타나는 현상을 사실로 믿는 앎이며, 다른 하나는 '근원'에 대한 앎이다. 

 

현상에 대한 앎은 낮은 차원의 앎이며... 

 

'근원'에 대한 앎'은 '높은 차원의 앎'으로서 '불멸의 브라만에 대한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앎'이다.

 

 

불멸의 브라만은 모든 생각을 넘어서 있다. 

눈으로 볼 수 없고, 태아난 가문도, 계급도 없다. 귀도 손도, 눈도, 발도 없다. 그는 영원하며 없는 곳도 없다. 

가장 큰 것 보다 크고, 가장 작은것 보다 작다. 영원불변하는.. 그가.. 그는.. 생명의 근원이다.

 

참고. 예수, 석감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성인'들의 존재가....

'생명의 근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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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한티끌이 모든 것이며, 모든것은 티끌'이라는 말과 같고... 

'일념'이 무량겁이며, 무량겁이 일념'이라는 말과 같고... 

'만법귀일 일귀하처'라는 말과 같고... 

 

물질의 근원은... '입자'와 '파동'으로서...

'실체는 없는 것'이라고 밝힌... 물리학자?들의... 지식 또한.. 본질에 접근한 것이지만...

그 또한 답을 모르는 지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예수의...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만유이며, 나는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고... 

석가의.. '여래는 물질적인것이 아니다, 나는 여래가 아니다'는 말과 같고.. 

석가의... '나는 나가 아니다/육체는 나가 아니다'는 말과 같고,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는 말과 같고..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고... 

노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고.. 

장자의... '혼돈'이라는... '중국의 4대 기서에 대한 설명과 같고...  

장자의.. '호접지몽'에 대한 비유 또한 그러하고.. 

노자/장자의...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만든 개(=쓰레기)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는 말과 같이...

 

<우파니샤드>의 전문의 요지는...

그가, 그는... 모든것이며, 만물의 근원이며, 생명의 근원이다는 말로서...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고... 

석가의..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고... 

 

사람들이 우상으로.. 신앙으로 믿는...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는...

'인간이상의 존재'들로서... 브라만/아트만 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는 것이며...

 

그들은 사실은.. 그들이 아니라... "진리"이다.

 

 

"인간=지식"으로서 인간들은 '지성체'이며...

그들은 그들이 아니라, 지식 너머 "진리체"라고 본다면... 그나마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물론, 상관 없는 일이다. 

 

그들을,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든, '부처님'이라고 부르든... '나' 라고 부르든... 

'너' 라고 부르든... '귀신'이라고 부르든, '영혼'이라고 부르든... '성령'이라고 부르든,

'불성'이라고 부르든... 그것은 인간들의 생각일 뿐, 

그들의 생각이 아니라는 말이며... 

 

 

예를 든다면...

어리석은자들의.... '외계인'이 있다는 주장과도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외계인'이 있어서... "내가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주장하는 게 아니라...

다만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는... 자기생각으로 '외계인'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예수가 하나님이라거나, 창조자라거나, 구세주라는 생각 또한... 예수의 생각이 아니라, 

언술이 뛰언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자기 주장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같이... 

인간세상의...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문학'이든...

'미신'이든.. 모두 다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 무지몽매한자들의... 망상.망념.망언이라고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미신'이나 '종교'나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아닐 수 없고, 

과학이나 철학 또한 미신이나 종교와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감기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치매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것인지"에 대해서 또한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가, 그들이 모든 것을 다 아는 고차원의 지식이라고 설명하기보다는...

현시대의 상황으로 본다면....

진실된 "앎"이 단 하나도 없는... 즉,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

세상을 이루는..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라고 셜명 해야만... 더 합리적인 설명이 아닐 수 없다.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건강에 대한 주장들 또한... 무수히 많기 때문이며.. 

건강을 위한다는.. 음식들... 영양제들... 희귀식품들... 건강식품들에 대한

거짓된 광고들..  또한...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자들의 주장들이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곳의 모든 설명들... 모든 이야기들이 그러하듯이...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 모음"이라는 '책자'에서의 여러 설명들과 같이...... 

 

 

물론, 인간관념으로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나부랭이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너무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설쳐대다 보니, '명상'이라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짚으로만든 개처럼(=쓰레기 라는 뜻) 취급해야 할 중생들 또한...

갈 수록 더 많아지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과학'이 옳은지, '철학'이 옳은지.. '종교나 미신'이 옳은지 조차

구분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상항에 대한 예수의 진실된 말을 보면...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고, 나는 선한목자로서...

목숨걸고 너희를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브라만'이라는 말로 이해 한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예수의 진언 = 브라만/아트만/진리/여래/불성/성령/진아/참나/하나님/부처님/새생명...... --- 

 

 

자, 예수의 진언들들... 방언들...

 

그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하나 설명한다면...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것이요,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말과 함께.... 

 

"세상을 사랑하지말라"는 말도 있고... 

 

이와같이... "사람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도 있다는 것이며, 

심지어...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도 있다는 것... 

 

 

그렇다보니, 어리석은자들은.... 

예수를 믿으면.. 너희와 너희 가족이 평화롭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는 것이며, 믿지 않으면 지옥이라고 떠드는 것과 같이...

 

 

그렇다.

진리에 눈 뜰 수 없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무뇌아'들이며....

단세포동물들과 같다는 것... '유령, 좀비'라는 말과 같은 것이... 인간무리들이라는 것... 

 

 

예수의 '나를 사랑하라'는 말은... 

예수라는 사람을 사랑하라는 말이 아니라, '진리'를 알고 진리를 사랑하라는 말이며... 

예수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이 아니라, 자신을 알고,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이며.. 

 

'너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자아'와 '타아'라는 분별심이 사라진다는 뜻으로서...

인간들의... '나와 너'라는 관념이...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은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른다. 

남들과 서로 싸우기 위해서... 자신을 학대하는 것이며... 

근거없는 지식, 참으로 쓸모없는 지식을 얻기 위해서... 자기를 괴롭히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자들이... 남들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서 지식을 얻는 이유는.... 

남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남들과 써우고 이겨서 승리하기 위해서이다. 

 

결국, 자신을 해치는 것이며... 남들까지 해치는 것으로서... 

"지식은 쓰로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결국, 그런 '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코로나감염병'을 비롯하여...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우울증, 조현병, 공황장애, 공포장애..... 지체장아... 정신장애... 등의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근심걱정의 원인'이... '학문/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 예수의 진언이며, 석가의 진언이며...

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인간들에게 전하는.. '진리'이다.

 

 

모처럼...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보니... 반가울 수밖에 없다.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강좌 모음> 이라는 제목으로... 

 

그 동안 카폐에 설명된 '화원선생'의.. 일념법 방편설명에 대한 이야기들을 한권의 책으로 만든 사람들... 

 

그들이 곧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석가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하는...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 최초의 거룩한 인물들이며... 

석가의 말과 같이... #백천만겁 #억천만겁 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살아생전에...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너자신을 알라"는 말을... 개돼지와 같이 알아들을 수 없다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너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뇌아'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운명의 신'이나 또는 '천지신명'이나...

또 다른 '신'을 믿고 의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이나 '결과'에 대해서 아는 앎이 없기 때문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예수와 석가모니 또한.. 소크라테스의 "너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에게... 

인간들에게...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중생들에게...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과 소멸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로서... 

 

다만...

"세간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답이 없는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며...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지식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장자의 너스레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결국, 바보멍텅구리들... '무뇌아'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답"이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는 뜻이... 예수, 석가의 진시된 뜻이며... 

여러 방편을 들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강좌 모음> 이라는 책자의 -131- 쪽에는....  

 

--- 세상 모든 종교, 세상 모든 명상, 세상 모든 학문은 거짓되다. 삿된 길이다.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존재한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다. 

나는 태어남을 경험할 수 없듯이 죽음을 경험할 수 없다. ---- 는 내용이 있다. 

 

예수, 석가모니의 인간들을 향한...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과 같은... 사람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답이 없는.. 지식'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석가의 '시생멸법'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만약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사실이라고 믿든, 믿지 않든...

'너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