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천만겁난조우? 원해여래진실의? 즉견여래/내세득작불? 시생멸법/생멸멸이/반야 - 생명의원인/우주의근원 - 너자신을알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코로나와의 전쟁.....
문재인과의 전쟁... 북한 김정은과의 전쟁....
여달과 야당과의 끊임없는... 끝 없는 전쟁들...
세상 참 시끄럽다.
하지만... 삼국시대나... 조선시대, 로마시대....
진시황제시대 또한... 한날 한시도 평롸로운 날이 있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서로가 다 마음이 다르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남들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간혹, 나이 칠순에 이른... 사람들을 만나곤 하는데...
그대가 살아온 삶에 있어서....
가장 기쁠때나, 가장 즐거울때,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인지 기억해 보라고 하는데....
한참을 생각하다가 하는 말이... 겨우?! '자식 합격했을 때' 라는 답변이다.
이와같이...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진실로 소통이 가능한 사람이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다.
중생계...
세상 모든 법이... 이어령 비어령...
귀어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이기 때문이다.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장난에 춤추는 어릿광대들이...
고대나 중세.. 근현대사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인'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일념법'을 알아서...
진리에 눈 뜬 사람들이라면...
그들만이 소통이 가능한 사람들로서..
그런 사람들에게... 사람들에게.. '불행'이라는 말은... 합당한 말이 아니며...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들의 사전에... '불행'이라는 말은... 없다.
올바르게 아는자들에게... 슬픔이나 환상... 두려움과 공포, 근심걱정은... 없는 것이다.
여기서.. '사전'이라는 말은... '죽기 전'이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올바르게 본다면...
죽은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중생들에게는... 비밀의 언어)
죽은사람이 없는 것과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인류 또한...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미래인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미래인류가 있다는 생각을 믿는 사람들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죽은사람'이나.. '영혼'이 있다는 생각을 믿는 것이다.
그런 모든 생각들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지식에 대한 생각이 아니라...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남들의 지식에 대한 생각이며, 그런 생각을 믿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반야般若 라는 말... #반야의 지혜라는 말이 있다.
한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진리라는 말과 같은 뜻이...
'반야'라는 말이며.. '반야의 지혜'라는 말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강좌 모음>> 중에는..
---연기법 12연기법 제 3강... 중생의 무지 명색에 대한 올바른 이해/
세상 모든 연기법의 '명색'에 대한 이해는, 오해이며.. 거짓말이다. ---
그렇다.
이와 같은.. 도가의 진실된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들...
'명색'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만이...
'지혜'라는 말.. '반야'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사람들로서...
그야말로 '백천만겁난조우'의 귀하고 귀한 인물들.. 거룩한 인물들이며....
명제와 같이... '원해여래진실의'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백천만겁난조우.. 원해여래진실의 라며... 기도나... 염불이나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참으로 쓸모없는 인간들이... '불교'라는 종교이며...
세상 모든.. '불교'를 믿는.. 광신자.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를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보리달마, 달마대사' 또한...
'광신자.맹신자'들은... 성현의 말에서 더 멀어져갈 뿐이다'라며.. 한탄한 것이니....
#원해여래진실의 라는 구절이 불경에 기록으로 전해져 오는 것 같다.
'불경'이라는 말의 '불'은... '석가모니 佛, 또는 '부처 불'자로서... '깨달은자를 의미하는 말이며..
'경'자는.. '지날 경'자로서... 지나간 이야기들이라는 뜻.
하지만...
'원해여래진실의' 라는 말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지어낸 말로서...
알고보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석가는 '시생멸법'이라며... '생멸멸이' 라며... '적멸위락'이라며...
'즉견여래'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알면, 즉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말과 함께...
'시생멸법(=일념법)'으로 수행을 통해서...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살아생전에 여래를 볼 수 있노라고 설명하기 때문이다.
헛 참...
그런데....
"원해여래진실의"라며...
"제발 원하옵건데... 여래의 진실된 뜻을 깨닫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거나...
목탁두드리며 염불하거나... 동안거 하안거라며... 서로 모여서 망상놀음을 한다는 것...
그럴 일이 아니라...
'시생멸법'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가르침.. 교훈이... '석가,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길잃은 어린양'과 같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이나 짐승이나, 코로나바이러스나, 암세포나 미물이나, 곤충이나 다 같다는 뜻으로서..
'일체중생'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이렇게 설명하거나, 저렇게 설명하거나....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가 불가능한 '인간관념'으로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이기 때문에...
'백천만겁조우 인연 있는 사람들만이 만날 수 있다고 말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 모음"을 책으로 만들어서 보는...
그런 거룩한 인물들이 있는 것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이라면...
누구나 다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모른다면...
개돼지만도 못한... '지식자'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최소한 '일념법'을 공부하여서.. '일념삼매'를 경험하여서...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즉, '일념법'이라는 말이나 또는 '일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일념법을 아는 사람들이...
진리에 눈 뜬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치매나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들이라면.... 그들이 '과학'을 믿거나.. '의학'을 믿거나...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이... 세상에 집착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을 초월하여... 언제 어디서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남들의 지식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이 아는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며... 진리와 벗삼아... 진리에 의존하는 것이다.
자.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의 '명언'이 있는데...
"사람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들로서...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라는 말이며....
한자로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아'가 아니라, '타아'라는 말로서...
'정치가'나.. '과학자/의학자'나... '철학자'나.. '광신자/맹신자'들이거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앵무새'가 듣고 배운 말만을 지저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 서로 아는체...
싸우다 죽능 어리석은 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굳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아니더라도...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햐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설령,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아닐지라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해는 가능한 말이다.
왜냐하면..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세상에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지식이... 답은 없는... 무지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진리'이다.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르테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같이...
'너희의 아버지나라, 어미니나라...
하늘나라, 성령, 천국,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올바른 지식이 없어서 보지못한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며...
석가의... '내세득작불'이라는 구절 또한.... 살아생전에 깨달음을 얻어서 '부처'를
이룰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중요한 것은...
'깨달음'이란... 환상의 세계를 보는 게 아니라...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인생론'으로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법, 방법론이다.
왜냐하면...
중생들은... 자기를 사랑할줄도 모르고... 남들을 사랑할 줄 도 모르기 때문이다.
코로나의 원인을 아는자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세간의 모든 학문/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도 없고, 남들을 위해서 살아갈 수도 없는...
무지몽매한자들.. 참으로 무책임한자들이... 세상 모든 '정치가'들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전문가들이며....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진실된 지식으로...
새로운 지식으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 그들.. 진리자들... 옛 성들이...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인간들에게... 중생들에게 전하는.. 지식 너머 "진리"이다.
헛 참. 치매환자나 암환자 돌 볼 일이 아니라...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을 알라는 뜻이며...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알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그대의 '나'는... 남들에 의해서 가공되어진...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나이기 때문에...
남들...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모두가 다 남들을 탓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남들... 타아들에 의해서 가공된 것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나' 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