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부작용.. 정치부작용.. 종교.수행.명상.기도.염불부작용?! /예수,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 /언어도단.불립문자/ 비밀의언어
대도무문 이라는 말과 같이....
'도, 진리'를 깨닫기 위한 길이 없다는 말이 #대도무문 이라는 말인 같이...
#대도무문 이라는 말이 있다보니,
그들, 진리자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비밀의언어에 대해서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다보니...
세간에는....
석가모니의 말을...
그들의 진실된 뜻을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다보니..
#무문관 이라는 말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선방 이라는 말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심지어, 도인의 뒷꼭지만 보더라도... '삼악도'를 면한다는 말과 같이...
'삼악도' = '아귀, 축생, 수라'라는 말로서...
어리석은자들은... 석가의 진실된 뜻을 모르고... '윤회'기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여러 이상한 해괴한 짓들을 일삼다 죽는... 어리석은자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명상집단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화이자백신부작용 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부작용이 없는 '의약품. 약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정치든,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의학이든... 전통이든.. 고전이든..
부작용이 없는 "학문.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같이...
부작용이 없는.. 민주주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부작용이 없는... 공산주의가 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인간세상... 모두가 다 아는체하는자들일 뿐, 진실로 #아는자는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며... 그렇기 때문에... '미물'들과 다르지 않다는 뜻으로...
"일체중생 일체개고"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에게...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과 같다며...
깨달아 알고보면,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으로서... 본디 "실체가 없다"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석가모니의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은 뜻이....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말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예수의 진언.. 석가의 진언..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옛 성인들의 '지난 이야기들이라는 뜻의... 여러 '경전'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그들의 진실된 뜻이...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달아 알라"는 뜻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내가 진리로.. 거듭나서.. 깨달아서 알고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진리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이...
불경이라는 경전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로써...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라"는 뜻이기 때문이며...
노자, 장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그들... '진리자'들이 인간들에게 전하는 '비밀의언어'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불변의 진리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기도나 염불'을 통해서... '권능'을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만..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념삼매"를 체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화이자백신부작용'이라는 말과 같이...
부작용이 없을 수 없는... 온갖 '의약품'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종교나 명상이나, 철학이나... 미신이나, 주역 등의...
세간의 모든 지식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사람들이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정작,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이다.
"너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기억들, 생각들은...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 타인들로부터 교육받은....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종교"를 믿는 사람들 모두 다 똑 같이....
"비오는 날 머리에 꽃달고 다니는 여인"과 같다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들이.....
"소크라테스"의... '동상'을 만들어 놓고....
소크라테스의 동상앞에서... 무릎꿇고... 악으로부터 구원해달라고 기도하거나...
소크라테스의 형상 앞에서 무릎꿇고.. 자비공덕을 베풀어달라고 기도하거나... 염불한다면...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나, 석가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은...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인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종교를 믿거나... 과학을 믿거나... '백신'을 믿는다면...
소크라테스의 동상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자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사실은... 인간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장자, 노자"의 동상이나...
소크라테스의 동상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어리석은동물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그런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달마대사 등의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뜻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너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알아야 한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옛날, 어느 황제에게....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라"던.... '달마'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가도비상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언어도단 이라는 말이며....
#불립문자 라는 말이며...
#대도무문 이라는 말 또한... 같은 맥락으로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
"도" 이며.. "진리"로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 또한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하지만...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하나님이나 천국이 있다면.... 그것은 네 안에... 네 밖에.. 어디에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이... "일념법(=시생멸법)"으로서...
"일념삼매"를 경험할 때에 비로소...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답'이 없는 지식세상을 초월하여... 유유자적... 편안함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본래무아'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삶과 죽음을 초월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더 중요한것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이해 할 때에 비로소...
코로나감염벙이든... 치매 든, 암이든..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불치병.난치병에 걸리더라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근심걱정. 두려움.공포. 환상이나 슬픔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예수와 같이...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을 모두 다 '개돼지'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이...
'정치가'든... '과학자.철학자. 의학자. 한의학자'들이든...
세상 모든 '전문가'들 또한... 개돼지로 취급 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지구촌... 전세계 '대통령'이라는 자들...
세상 모든 권력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 할 수 없다면...
그대는...
어리석은자들이... '종교.명상'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북한동포들이 공산주의사상에 세뇌당한 것과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며...
마치, 소나 말 등의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져서 부림당하는 것과 같이...
강아지가... 애완견이나 사냥개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북한동포들이 '공산주의사상'에 세뇌당한 것과 같이...
종교에 세뇌당한 것이며... 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당한 것이며...
"이상.사상.이념"이라는 말과 같이...
"남들의... 언술이 뛰어난자들의...그럴듯한 거짓된 생각에 세뇌당한 것"이다.
'이상'이라는 말이나... '사상'이라는 말이나... '이념'이라는 말, 말, 말들...
념모두 "생각할 상想"자이며... "생각할 念염"자로서...
'서로 다른 생각'들일 뿐...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자기생각이며, 자기주장들로서...
세상에...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세상에....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문제만 무성할 뿐... 말만 무성할 뿐...
지구촌 어느 나라든....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든.. 예술이든.. 교육이든..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는 약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과 같이....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세상에...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로 깨어나라...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결과도 모른다면....
'마음이 있으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최소한...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의 '요지'는....
"너 자신을 스스로 발견하라"는 말이며..
델포이신전의 기둥에 기록되어 있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인간의 한계를 넘어... '신'을 본 '진리자'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인간들에게... 전하는 '진실된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답이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