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석가의 방언?vs진언! 범소유상개시허망/무고집멸도 - 정치.종교.과학.철학.. 인간의 근본적무지/ 삶, 죽음, 깨달음은 없다?!
세상에는 두가지의 앎이 있다.
하나는 나타나는 현상만 보고...
왈가왈부 '답'이 없는 자삭으로... 논란.. 논쟁... 투쟁만 무성한 학문/지식에 대한 앎이며..
둘은..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같이..
생명의 근원, 우주의 근원, 인간의 근원 등... 모든 것을 다 아는 앎으로서
세상이 있다면... 세상을 초월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는 진실된 앎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그들..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진리자'들의 말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방언)을 통해서...
그들의 진실된 뜻을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첫째. 만약에 우주... 자연.. 인간.. 생명이.. '하나님' 또는 '절대자' 또는 '신의 창조물'이라면...
과학이나, 의학이나.. 철학 등의 세상 모든 학문.지식은... '거짓말'이기 때문이며...
만약에...
과학이 옳다면.. 세상 모든 종교들은... 그야말로 쓸모없는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과학도 옳고, 철학도 옳고.. 종교나 미신도 옳다면...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한의학이나.. 동의보감, 신약본초, 본초강목 등의...
옛 사람들의 지식이 옳다면... '양의학'의 주장은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의학, 양의학, 서양의학'이 옳다면...
'한의학' 등의 다른 지식들은 이미 다 사라져버려야 하는 것이지만..
분명한 "답"이 없다보니, 서로가 지들이 배운 지식들만이 옳다며....
서로 주장만 하다가... 연구만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한의학'을 믿는가?
'양의학'을 믿는가?
'민간의학'을 믿는가?
아니면, '미신'을 믿는가?
아니면...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조상신'이나.. 다른 '신'을 믿는가?
아니면... 자기 자신을 믿는가?
자기 자신을 믿는다면... 그 지식은 어느 누구로 부터 배우고 익힌 지식인가?
그렇다.
진실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배우고 익힌 (남들의)지식을.. 자기의 지식인냥... 자기를 주장하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은.... "답"이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한다"며...'
이와같이.. "답"이 없는... "답은 없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답"이 분명한 '진실된 지식'이 있다며.. '진리'가 있다며...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인물... 옛 성인들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던... "진리자, 깨달은자"까..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이..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던 진리자,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던....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자...
'성인... 도인.. 진인.. 지인'이.... 도덕경의 노자이며.. '장자'의 '장자'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모두 다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은.. 서로 다른 것 같지만... '일맥상통'이라는 말과 같이.. 본질은 '하나'이다.
물론, 본질은 '하나'라는 말 또한... 인간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방편언어... 즉 방언일 뿐...
그 '하나' 또한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
"그것"을 '도, 진리,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이 어떤 "이름"을 짓든...
그 이름들 또한.. 단지 '이름'일 뿐... '소리'일 뿐... '기억'일 뿐...
개개인 저마다의 '생각들'일 뿐...
그것이 어떤 이름이든....
즉, '하나님'이라는 이름이든... '별'이라는 이름이든.. '부처님'이라는 이름이든...
'개'라는 이름이든.. '동물'이라는 이름이든...
'개구리'라는 이름이든... '성령'이라는 이름이든... '불성'이라는 이름이든...
'영혼'이라는 이름이든... '귀신'이라는 이름이든... 마귀라는 이름이든...
'우주'라는 이름이든... '생명'이라는 이름이든... '삶'이라는 이름이든... 죽음이라는 말이든...
인간이 있다는 말이든... 없다는 말이든....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본다면....
모두 다.... 모두 다.. 모두 다 '허망한것'이라는 뜻이...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으로서...
나사롓 예수의...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공사상'이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 '공' 또한... 본래 있는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본래무일물'이라고... '본래무아'라고 설명한 것이다.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 체현한.... 진실된 일념법 고급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지만... 설령 '본래무아' 또는 '본래무일물'이리고 주장하는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자들 또한... '무노아'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그런 말, 말, 말들..."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삶.죽음을 초월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 '범소유상개시허망(=불경) = 너희는.. 생명은... 안개와 같은것(성경)' <===
이미 다... 여러 방편을 들어서 설명한것과 같이...
'성경'을... 한자로 번역하게 되면.. '불경'이 되는것이며...
'블경' 즉 '불교경전'을... 한글로 번역하면.. '성경'이 되는 것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또한...
진리에 눈 뜬 자들이 본다면...
올바르게 본다면... '성경'과 '불경'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리에 눈 뜬 이시대의 현자들이다.
사실은...
인간들의 집중력이 '개돼지' 등의 축생들... 짐승들... 붕어 집중력 보다 더 낮다는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와 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 를 경험할 만큼... #집중력이...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나게 된다면...
그런 사람들만이....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 거룩한 인물들이...
"답"이 없는 것이 인간사.. 세상사라는 것을 분명히...
명확하게 알기 때문에.... 세상을 초월하여...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며...
세상의... 세간의 지식에 얽매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념삼매"를 체험하고...
더 나아가... "죽음이 없다"는..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깨닫게 됨으로서..
비로소...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우주... 천지만물... 자연... 인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없다면,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같이... 세상이 없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삶이 있다는 기억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기억에 의해서... 죽을거라는 기억이 있는 것일 뿐...
그런 '기억된 생각'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삶이나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든... 종교든...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인간세상의 모든... 모든...
모든 문제들만이... 분명한, 명확한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인생 또한... 답이 없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코로나감염병을 비롯하여...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 또한...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완전한 치료제가
개발된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생명의 원인"을... 모르지만...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전세계... '과학자... 의학자'들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광신자.맹신자들이.. 사후세계가 있다며...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며...
사방.팔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정치가들 또한... '새로운 세상이 있다'며.... '정의사회'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자기를 주장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들이 경험한 사실에 대해서 주장하는 게 아니라...
단지, 남들.. 타인들로부터 배우고 익힌... 근거없는 지식으로....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것들이... 방송인 '김어준'이든...
양비론자 '진중권'이든... 문재인이든, 조국이든, 정경심이든...
추미애든.. 윤석력이든... 김정은이든.. 시진핑이든..
박근혜든.. 이명박이든.. 노무현이든... 김대중이든... 트럼프든.. 모두 다 같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광신자.맹신자들과 같이... '정치가'들과 같이... '과학자'들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자들과 같이...
사실은 정치가나 과학자나 광신자.맹신자들 보다 더... 더..
더... 어리석고... 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있다면...
"깨달음"에 대해서... 왈가왈부 아는체, 자기 지식을 주장하는 '명상가'들로서...
"깨달음이 있다"고 주장하는자들과 똑 같이...
"깨달음은 없다"고 주장하는자들... 모두 가 다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명상집단'들이며.. 그 수장들"이라고 본다면... 그나마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것들이... '마음수련'이든.. '단학'이든.. '마음학교'든... '정신수련원'이든...
'과학명상'이든... '철학명상'이든.. '초월명상'이든... 모두 다 '명상'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마구 지껄여대는 앵무새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화원선생'이...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미친놈들"이라는 말이나.. '정신병자들'이라는 말은 쓰지 않는게 좋다기에...
그런 험악?한 말은... 쓰지 않으려 하지만...
헛 참... 예수는... 그런 인간무리들에 대해서...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는데..
헛 참... '석가모니'는... '시인행사도'라며... '인간사기꾼들'이라고 하는데..
헛 참... '테스형'은... 그런 인간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살아갈 가치도 없는 쓰레기들"이라고 하는데...
헛 참... 그만두고...
사실은... 깨달음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없다고 주장하는자들...
이와같이... '신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자'들...
과학이 옳다고 주장하는자들... 철학이 옳다고 주장하는자들...
종교가 옳다고 주장하는자들...
한의학이 옳다고 주장하는자들...
양의학이 옳다고 주장하는자들...
'죽염'이 만병통치약인냥 주장하는자들...
'요료법'이 만병통치약인냥 주장하는자들...
새로운 건강법... 보건법을 주장하는자들...
#위생관념 이라는 말로..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옛 성인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예수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가 본다면...
인간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싱크탱크'가 아니라.. 뇌, 즉 머리를 사치품으로 달고 다니는자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비오는 날, 머리에 꽃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미친년들로 볼 수밖에 없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간의 지식들...
즉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는 노자,징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석가모니 또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해야만...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부자든, 가난한자든...
권력을 얻은자든.. 아니든..
병든자든.. 병들지 않은자든...
인간들의 죽음이 전제된 삶의 무게는 모두가 다 똑 같기 때문에...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도가'에는...
지극히 논리적으로... 진리를 완전하게 잘 설명할 수 있는...
현시대의 유일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