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정치세계vs철학/과학세계vs종교/명상세계vs정신세계vs사후세계? 육체vs정신.. 일체개고/고집멸도/아당안지/진리가 너희를
과학연구자들은... '물질, 사물'의 근원을 찾을 수 없다.
치매, 암, 코로나 연구자들은...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다.
정신을 연구하는자들은... 정신의 근원을 찾을 수 없다.
심리학자들은... 마음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다.
정신분석학자들은... 정신이 무엇인지, 사유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다.
이와같이... '정치세계'는 논란, 논쟁, 투쟁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를 한다는자들은 모두 다 야비한자들'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왜냐하면...
국민들의 혈세를 빨아먹고 삶면서... 국민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자들이기 때문이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포장하지만...
정치세계... 정치권력에 눈 먼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오직, 오직 권력과 재물에 눈 먼.. 사기꾼들로서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정의사회구현"이라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사기꾼들로서..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며... 소인배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같이 볼 수 없다면.... 그대는 하근기중생으로서
예수의 말로 본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인간이며...
석가모니의 말로 본다면... '귀신, 아귀, 축생, 수라'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다.
-참고문헌?- "예수의 방언/진언 - 하늘에서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
'참고' - 석가모니의 진언.방언 - '아귀,축생, 수라' 삼계개고.. 고집멸도.. 무고집멸도.. 아당안지.. 일체유심조'
'참고' -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
'참고' -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하는 쓰레기" - 장자의 도
참고 -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 노자의 도의 이야기
참고. 석가모니/예수 -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과학자들 중... 물리학자?들은 물질.사물의 근원을 찾을 수 없다보니,
즉 생명의 근원을 찾을 수 없다보니,
지하 1000미터에서 "암흑물질.흑암물질"을 찾을 수 있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헛된 짓을 하다가... 사람들에게 거짓말로 현혹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의학'을 연구하는자들 또한... '암, 치매,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사람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로.. 만드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전문가들 또한...
생명의 원인.. 마음의 근원을 모르면서.. 모르기 때문에...
온갖 약물을 창조하여.. 본래 있던 인간들의 면역력을 더 떨어뜨리기 위해서 노력?하다 죽는 것과 같이...
인간과 동물들과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쥐를 연구하거나, 다른 동물들을 연구하다 죽는 것과 같이...
치매전문가들이... 치매에 걸리는 것과 같이...
암 전문가들이... 암에 걸리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전문가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는 하근기중생이며... '인간이하의 존재'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세상에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그러하다는 사실...
'신이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 어디에 있는것인지'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자가 아니라...
신의 유무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광신자들... 맹신자들...
모두가 다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미물'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명상'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명상을 한다는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이하의 존재들"
'짐승만도 못한자들... 벌래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예수를 우상으로.. 신앙으로 믿는 광신자들은...
명상을 한다는자들을 보며 '미친놈'들이라는 듯, 크게 웃어버리는 것과 같이...
명상을 한다는자들 또한... 광신자들이나 맹신자들을 보면 '미친놈'들이라며... 크게 웃어버린다는 사실...
이와같이.. '한의학자들과 양의학자들' 또한.. 서로 다른 지식을 주장할 뿐...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이며...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터...
이와같이... 세상사.. 인간사... 답이 없다보니, '정신세계'가 있다며...
'사후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대체, 누가 옳은지, 누가 옳지 않은지 조차 구분 할 수 없다보니...
그져..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자,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은... '사물' 즉 '물질셰계'가 있기 때문에... '정신세계'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다가...
어느 순간... '물질계'가 있기 때문에... '정신세계'가 있다고 주장하게 된 것이며...
'정신세계'가 있다고 주장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물질.사물'의 근본원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이전에도...
사실은... 종교나 명상... 과학이나 정치, 철학 등의... 세간의 지식에 관심이 없고....
그져 시간나면, 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 취미생활도 하고..
더 잘살기 위해서 애쓰는 사람들이... 대다수의 '보통사람들'인 것 같다.
그런 보통사람들 또한.. 가끔은 '미친놈'이 되고 싶어진다는 것...
그렇다.
아득한 전생 고뇌하던 어느 날인가 문득...
종교에 빠진 사람들을 보며...
광신자.맹신자들과 같이.... 그렇게 어딘가에 미처버리는 것이...
더 편안하겠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다.
그만두자....
왜냐하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것이며...
세상이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진정한 사랑'이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진정한 행복이나, 진정한 자유, 평화' 또는.. '진정한 정의사회'가 있을거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가'를 믿거나..
'종교를 믿거나' 다른 사람들을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만....
결국은...
결론적으로 본다면...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 타인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자신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지식(마음.관념.이상.사상.이념)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에 의해서
"나, 자아, 자신, 자기"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자, 이런 이야기들은..
이런 설명들은...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았던... "아는자"들의 진실된 이야기로서..
지식 너머 '진리'이다.
어제, 서울 나들이 길에서...
오래 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부터 들은 이야기 들 중에 중요한 말 한구절은...
미국에 사는 자식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맞지 말라고 권유하더라는 것이다.
그렇다.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들은....
즉,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들의 진실된 뜻은.... "사후세계"나 또는 어떤 '환상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에 대한 이야기들로서...
그들이 몸소 체험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으로서....
삶이 있다면... 인생이 있다면... 준비된, 검증된 삶을 살라는 말이며...
그런 가치 있는 삶... 언제 죽더라도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내기 위한... '인생론'으로서...
"마음이 있다"면... 마음이 어디에 있는것인지...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
그들.. 옛 성인들이 인간류에게 전하는 메세지인 것이며...
남들.. 타인들을 의존하여 아는 '나'가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를 발견해야만 한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닐 뿐만이 아니라,
'정신'이나 '사물' 또한.. 단지, '기억의 산물'들로서... '실체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육체나 천지만물은...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을 수 있기 때문에... 물질적인것이라면...
반면에... '마음'은 손이 닿을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정신적인것'이라면....
'육체는 마음에 의해서 변해가는 것으로서... '정신적인 것'이라는 말이며...
천지만물 또한..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정신적인것'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물질의 근원'이나... '생명의 원인'이나 또는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의 원인' 또한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모든 의약품들이 질병을 치료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본래면역력을 더 떨어드리는 결과가... '코로나 대란'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진리는 알고 보면.. 참으로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와 세상은... 단지, '기억의 산물'들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중증 치매환자와 같이...
건망증이 심해지다가... 어느 날 갑자기, 필요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너무나도 당연히 있었던 것들이... 가족이, 이웃이, 친구가, 남편이.. 기억 나지 않는다면..
기억나지 않는 것은... "없는것"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을 모른다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자신의 마음의 발생과정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권리나 능력이 없다면....
즉, 자아와 세상이.. '명색'으로만 있는 것일 뿐, '실체는 없는것"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어느 날 갑자가 찾아온 자식을... 반갑게 맞이하는 게 아니라...
기억이 생각나지 않아서... 자식에게 "당신 뉘시오" 라고 물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라.
헛 참. 인간류가 문명발전으로.. 더 행복한가 말이다.
옛날... 소달구지 타고다니던 시대 사람들...
라디오도 귀하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 텔레비전이 없었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
말타고 다니던 시대 사람들 보다 더 바쁜 사람들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
편안하기 위해서.. 편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게 발전이라면....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한 것이.. 문명발전이라면...
인간들은 모두 다 헛된 짓을 하는 것이며... 결국 지구를...
자연을 파괴하는 짓들을 일삼다... 자연과 함께??? '지구와 함께... 죽어가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과거'는 어디에 있는가?
헛 참... '과거'는.. tv속에 있는가??? '소설, 영화, 드라마' 속에 있는가?
헛 암...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그렇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 속에만 있는 '실체없는것(=관념.망상.환상.몽상.망념.지식)'이... '과거, 현제, 미래'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가까운 과거라고 보는 '어제'나 또는 먼 과거라고 보는...
10년전이나, 백년전이나, 천년전 과거나... 수십억년 전이나... 십이조년 전의 과거나...
모두 다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런 '기억'이나 '추억'에 대해서...
'사물'이니, 정신이니... '물질'이니...'비물질'이니... 영혼이니.. 신이니.. 사후세계니.. 현상계니..
우주니, 지구니.. 과학이니, 철학이니, 문학이나, 문화예술이니.. 심리학이니... 천국이니, 지옥이니... 시비분별 해 본들...
무슨 '답'이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그와 같은... 답이 없는.. 답은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너자신을 알라"는 말...
"일체유심조"라는 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
"만물의 근원은.. 도" 라는 말...
우선..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명색의 동일시"라는 말에 대해서..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마음의 발생과정(=12연기법)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진실된 수행의 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를 경험 할 때에 비로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을 초월하여.. 세상을 초월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러...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