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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방언/진언 "부활/천국/지옥/구원/새생명 의미" /당뇨 암 뇌전증 코로나원인?/ 인간의무지vs성인의지혜 진리/ 깨달은자는 없다?

일념법진원 2021. 1. 26. 07:55

"모범"이라는 말이 있다.

한자의 뜻과는 상관없이... 

아이를 사랑?으로 돌보는 어미와 같은 사람을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보범택시'는 있을지언정, 모범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모범이 돨만한 어미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와같이, 모범이 될 만한 아비가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와같이... 모범이 될만한 자식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자식을 기르거나, 부모를 섬길 수 있다고 하더라도.. 

자식이 병들거나 부모가 병들어도... 병을 고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하는 것이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하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거짓말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대해서 '지옥, 아귀지옥'이라 하는 것이며... 악으로부터 벗어나라 하는 것이다. 

 

 

옛 성인 이라는 말이 있다.

"성인"이라는 말은... 모든것을 이룬자라는 뜻과 같이...

모든것을 다 아는 앎으로 거듭난자로써..  

근심걱정이나 두려움이나 공포가 모두 다 소멸되어 사랴저서..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초월하여.. 세상을 초월하여 무위자연과 같이...

변함없는... 편안한 삶"에 대해서... 

"천국"이라고.. "구원"이라고... "해탈"이라고... "여래"라고.. 성령, 불성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와같이 본다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알고보면.. '코로나감염병' 또한... 감기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지만... 

지구촌이 온통 다 시끄러운 것과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만약에 '백신'이 개발된다면... 코로나 또한...

그져 감기몸살처럼.. 그런 풍토병?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약물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자들... 면역력이 현저히 더 떨어진자들에게만 걸리는 것으로서... 

코루나감염병의 원인제공자들 또한... '생명을 연구한다는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무분별한 발전의 결과가... 지구를 파괴할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 또한 자멸하기 위한 무지몽매한 짓들이... 문명잘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인간들이.. 문명이 더 발전되어서... 더 행복한가 말이다. 

 

 

'감기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하여.. 입속세균의 원인이나, 장내세균의 원인이나... 

명제의.... '당뇨병'이나 기타 치매, 암, 조현병, 공황장애, 정신장애.. 지체장애...

등의 원인을 발견하거나...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약물'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본래, 물질적인 것.. 즉 '사물'이 아니기 때문이며..

설령 손으로 만질 수 있거나, 눈으로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눈'이나 '코, 귀, 입' 등의... 뭄뚱아리가 '물질'이라고 가정한다면...

"마음"은... 손이 닿거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물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과거'는..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몽상'으로서...

'과거'를.. '물질적인것'이거나... '정신적인 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신'이나 '사물' 또한... 과거에 대한 기억들과 같이... '실체'는 없는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죽는날까지 거짓말을 일삼는자들 중에 '물리학자'들이...

물질의 근본원인이.. '입자' 또는 '파동'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물지의 근원..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흑암물질'이나 '암흑물딜'이 있을거라는... 망상망념.망언을 일삼다가... 

남들.. 타인들에게 거짓말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삶이 있으되, 헛된 삶을 살 뿐만이 아니라... 

살아 죽는날까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거짓말로 서로 싸우다 죽어가는 것들이니, 

그러니.. '지옥, 아귀, 축생'들과 같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간혹... 여러 질병들에 대해서.. 치료가 가능하냐고 묻는 구도자들이 있다. 

 

그 질병들이.. '암이든, 당뇨병이든, 치매든, 공황장애든, 정신장애든, 지체장애든... 

'공포장애'든.. '트라우머'든..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지는 '뇌전증'이라는 질병이든.... 

'소뇌위축증'이든... 심지어 '식도염'에 이르기 까지... 모든 질병의 원인은...

물질적인 것이거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는.. '마음'이... 모든 질병들의 원인일 뿐만이 아니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무엇이든지...

병명이 있는 질병이든지, 병벙도 모르는 질병이든지... 모두 다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을 얻은자들이.. 소위 '도를 깨달은자'들로서... 나사롓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간혹... '무거운 짐진자들..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로 오라'한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이유는....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이 '일념법명상.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앎으로써... 모든 질병들이 치료된 것과 같이...

누구나 다 무슨 질병이든지... 도가에 오면...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치료해 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을... 지혜를... 진리를 전해주는 것이며...

자신의 몸이기 때문에... 올바른 지식에 의해서... 자신이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권능을... 권리와 능력을 전수해 주는 것이다. 

 

 

사실은.. "일념법강좌"르 주관하는...

'화원선생' 또한... 일념법 초보수행자시절에는...

"식도염"이 진짜 '식도에 생겨난 염증의 문제'라고 여겼던 사람이지만...

그 염증의 원인이 올바르지 못한 지식에 의한 "마음"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희귀난치병이라는 '베체트'라는 질병 또한...

스스로 치료하게 된 것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이라면...

누구나 다 치매.. 암 등의...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도가의 화원선생의 사례나 또한...

여러 인연있는자들이나... 일념법구도자들의.. 여러 불치병.난치병들의 치료 사례와 같이.... 

그런 여러 사례들이 곧...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을 증거.증명하는 사건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증거하는 사건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의 도의 이야기의 요지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던.. 장자의 도의 이야기의 요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고...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예수의 진언.방언 또한..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부활 이라는 말이 있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예수가 죽은 뒤 삼일만에 다시 살아났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영화의 이야기들을 사실 그대로 믿는자들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죽은 뒤 삼일만에 살아났다는 말은... 예수의 말이 아니라,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예수의 진언.방언과 같이...

"죽은지 사흘만에 살아났다"는 말은... 예수의 진언이나 방편언어가 아니라...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꾸며진 거짓말로서... 모두 다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설령, 죽은 뒤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거나, 죽은지 열흘만에 다시 살아나거나...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것... 죽어야만 하는 것이.. 무지몽매한 중생들의 망상.망언이기 때문이다.

 

 

헛 참, 죽은자가 있어서... "내가 죽었다"고 말하는가? 

헛 참. 아직 태어나지 않은자가 았어서.. '내가 미래인류'라고 말하는가 말이다. 

 

헛 참. 귀신이 있어서... 내가 귀신이라고 말하는가 말이다. 

헛 참. '하나님'이 있어서... '내가 하나님이다'라고 주절거리는가 말이다. 

헛 참, '부처님'이 있어서.. "내가 부천님이다"라고 주장하는것인가 말이다. 

 

이와같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있어서...

'내가 코로나바이러스'라며.. 내가 너희들과 싸운다고 시비거는것인가 말이다. 

이와같이.. '암세포'가 있어서..

'내가 암세포'라고 주절주절.. 인간들과 같이.. 앵무새와 같이.. 지저귀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장내세균이.. 유산균이... '내가 그것'이라며... 인간들처럼 마구 지껄여대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인간들만이... 근거 없는 소리, 쓸데없는 말들을 창조한 것이며... 

지들이 창조한 말, 말, 말 들 속에서 이리저리 방황하는 것이며.. 헤메는 것이다. 

 

행복. 자유. 평화. 하는 말이 있을 뿐... 

인간세상.. 중생계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다 죽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과 같은 뜻이....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다 죽는다"는...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의 명언. 진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지만... 

 

"부활"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새생명"이라는 말이며.. 

"구원"이라는 말 또한 같은 뜻으로서...

불경으로 전해지는... "무안계 무의식계 무노사.. 불생불멸의 여래"라는 말과 같은 뜻이...

예수의 진언.방언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가지 더 설명해야만 할 것 같다. 

 

참고해야만 하는 중요한 사실 하나는... 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깨달은자들이 존재하던 시대에는...

현시대와 같은.. '철학, 과학, 의학' 따위의...

학문연구라는 말이 없었다는 것이며... 코로나를 비롯하여... 치매, 암.. 당뇨..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 도한... 생겨나지 않았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종교, 절학, 과학, 문화, 예술... 등의 모든 분야에 걸쳐서...

여러 방편을 들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본질은..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이며...

지식 너머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이며...

그런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 "지혜"라고 표현하는 것이며...

한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지식이라는 뜻으로....

"불변의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며...

 

 

'학문.학설 등의 세상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거짓된 이치'이기 때문에..

'#참된이치'라는 뜻으로 "진리"라 하는 것이다. 

 

 

자, 뇌가 있다면.. 무뇌아들이 아니라면...

한 번 쯤 생각 해 볼 수 있는 일이다. 

물론 스스로 생각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이런 방편설명들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설명하려는 것이다.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만약에... 

그대가 "진리자들.. 깨달은자들... 즉,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인간이상의 존재로.. 신인으로, 진리로 거듭난다"면....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을 다 알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다 알기 때문에...

"치매, 당뇨, 암... "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다 알기 때문에... 모두 다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그대가 그들과 같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인간들에게 지식 너머 "진리로 깨어나라"고 설명할 수 있다면...

 

그런 그대가 과연... "무조건 믿으면 다 해결된다"거나...

"믿음이 부족해서 고통을 겪는것이다"라며... 막무간에 믿으면 된다며.. 믿으라고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모든 명상집단들과 같이...

무조건 나를 믿으라고... 내가 깨닫게 해 줄 수 있다고.. 사기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자, 진리자들이 인간들에게 전하는... 진실된 이야기들은..

막무간에.. 무조건.. '나를 믿으라'거나.. '나를 우상으로 숭배하라'거나...

내가 '진리'라고 우기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논리적인 언어로... '진실'을 설명하는 것이다. 

 

가령, '영혼'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영혼이 없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그것이 본래 없는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확인하여 깨달아 알라는 설명인 것이며...

그 유알한 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또는 "마음이 어디에 있는것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아직,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가 불가능한자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된 지식'을... 모든 것을 다 아는 '진리'를...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이곳의 수천편의... 여러 방편설명들.. 방언들과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간들은... 몸과 마음을 사물. 물질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도가의 약식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당뇨병'의 발생원인과 치유방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기타 모든 질병들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여러 수많은 인연있는자들의... 여러 질병들의 치료과정이나, 사례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고통의 소멸법에 대해서.. 소멸원리에 대해서 설명할 수밖에 없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위자연의 자유'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어치피 지나고 보면... 꿈과 다를 것 없는 것이... '인생'이 아닐 수 없다. 

 

기억할 수 있는 꿈이거나... 

기억할 수 없는 꿈이거나... 

그대의 과거 또한... 지나고 보면... 기억밖에는 없는.. '꿈과 같은 것'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예수가.. 석가모니가... '나를 믿으라'고 한 게 아니라... 

"네 밖에서 나를 찾으려 하지 말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의 말과 같이... 

"너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마움이 무엇인지" 찾아보라 하는 것이다. 

 

 

헛 참. 민주주의는 선한것이며, 공산주의는 악한것인가?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 아닌가 말이다. 

무엇이 참된것인지, 무엇이 거짓된것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 할 수 없다보니,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이상한 원칙을 정해 놓고... 서로가 선이라며, 서로가 정의라며... 서로 싸우다 죽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류,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권력에 눈먼자들..

돈에 눈먼자들...

오직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무지몽매한 동물들... 

대체, 무엇이 정이이며, 무엇이 불의인지 조차 분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정치가들과 같이... 

대체,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진실로 선한자 단 하나도 없노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선함과 악함 조차도 분별할 수 없는것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선함'고 '악함'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의 무지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자,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 즉 '깨달은자'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다. 

하지만.. '깨달은자'가 있다는 생각 또한... 중생들의 생각일 뿐...

"지인무기"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 대한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비아경"에 대한...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정작 "깨달은자들에게는.. 자기, 즉 나"라는 것이 없다. 

 

"내가 있다는 것" 자체가...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서...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깨달음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은.. 오해하는 것이며...

인간관념으로.. '진리'에 대해서 사유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인간류가... '생명의 원인이나, 질병의 원인을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가... '우주를 횡단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우주의 근원이나, 생명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는..

길잃은 양새끼들과 같은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은.. 중생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게 아니라, 

단지, 저희 자신들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서.. 탈출을 시도 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진리를 만날 수 있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대가 누구든지...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바보천치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중생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이... 못내 안타까워... 

삶의 무거은 짐진자들... 병든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 도가에는...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완전무결하게 잘 설명할 수 있는... 

이시대의 현자, 이시대의 유일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알라. 

너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참고. '당뇨'의 원인을 안다면...

의학이나 한의학 등... 남들의 지식에 의존한다는 것은...

결국 악물중독자로 전락하는 것이며...

완전한 치료는 불가능한 것이며, 약물에 의해서.. 면역력은 더 떨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진리에 눈 뜬다면...

어떤 인연으로... '일념법 도가'에 온다면... 

당뇨든, 암이든... 모두 다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떼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