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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방언(진언)/ 너희는 나의것이니라. 너희가 사막에 나온 이유가 무엇이냐?/ 일체개고 고집멸도/ 진리로 거듭나라/ 비밀의언어

일념법진원 2021. 1. 28. 05:44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하늘에서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더라... 

명색이 '인간동물'들...

짐승만도 못한것들...

벌래만도 못한것들이...

기생충만도 못한것들이... 서로 아는체, 서로잘난체..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는다는 뜻이다.

 

그렇다. 

기생충을 연구하다 죽는다면, 기생충보다 더 무가치한 삶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종교니, 철학이니, 과학이니... 문화니, 예술이니..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에...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다가...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다른 것을 연구할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을 먼저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민주주의라며.. 공산주의라며... 

종교의 자유라며...

언론의 자유라며.. 

표현의 자유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며 서로 싸울 뿐.... 정작 '답'은 없기 때문이다. 

 

행복, 자유, 평화 라는 말들이 있지만....

'정의사회'라는 말이 있지만... 

세상에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고...

세상에 자유로운자 단 하나도 없고..

 

정의사회나 평등한 세상이 있다는 것은... 환상일 뿐... 불가능한 일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 어느 가족이든지...

진실로 편안한 가족, 편안한 가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다보니...  

서로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사막'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너희가 사막에 나온 이유가 무엇인지... 알라는 뜻이... 예수의 가르침의 요지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답이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답이 분명한 진리로 거듭나라... #깨어나라는 뜻이다.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알라는 뜻이며.. 

자신의 몸이라면, 자신의 몸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이다.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말과 같이... 

석가의 말이나, 예수의 말을 옮기는자들...

세상 모든 종교무리들... 

세상 모든 경전들... 

 

예수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모두 다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의 사악한 거짓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믿으라고... 나를 우상으로 숭배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기도하거나 구걸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나의 진실된 뜻을 깨닫고.. '너자신을 알면, 너희 또한 나와 같다"고 말한 것이기 때문이다.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하나님은.. 네 밖에서가 아니라, 네 안에서 찾으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너희가 사막에 나온 이유가 무엇이냐"는 말은 무슨 뜻일까?

 

예수의... 

"너희는 내가 만든, 나의것"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무엇일까? 

 

예수의...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이와 같이..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다면... 

종교나 과학, 철학 등의... 세상의 학문.학설들...

즉 인간세상의.. 학문학설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의 지식을 믿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도가의 '화원선생'의 초보수행자 시절에 대한 이야기들과 같이...

대학에서.. '여성학강의'를 위해서 보던 책들을 모두 다 불태워 버리지 않을 수 없는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의학이니, 한의학이니.. 철학이니, 종교니... 정치니... 사회니.. 문화예술이니... 등, 

전세계.. 지식인들... '전문가'들..

"생명의 원인도 모르고.... 인간이 무엇인지도,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뚸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을 모두 다 "쓰레기"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노자.장자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 합리적이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모두가 다 '짚으로만든 개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짚으로만든 개'들과 같이.. 서로 싸운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요즘... 신문방송에 나오는자들... 모두 다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것들이... '뉴스공장이라는.. 김어준'이든... '유시민'이든... 진중권이든... 조국이든, 추미애든...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김정은이든.. 시진핑이든... 세계석학이라는자들이든.... 

모두가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들로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올바르게 본다면... 바보멍텅구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답"이 없는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 짐승만도 못한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실로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동물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답"이 없는 문제들을 가지고... 서로 싸우다 죽는... 참으로 미련한 동물들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답"이 있다면... 

진실로 '진실'이 있다면... 밝혀야 하겠지만...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지식 자체가...

알고보면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 불능견여래라며... 

세상을 사실로 본다면.. 모두 다 짐승들과 같은 중생이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불능견여래"라는 구절에 대한 섦명과 같이... 

 

인간종들의... '내가 있다'는... '내마음이 있다'는... 자존심이 있다는..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그런 기억들..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망언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번뇌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옥에... 기억의 감옥에 갇혀 산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사실... 학문을 연구한다는 것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이와 같이..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이... '전문가'라며...

여러 수많은 분야로 나누어서.. 서로 아는체하는 짓들 자체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물론... 어리석은자들.. 하근기중생들에게는..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이 "비맬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니...  

 

 

왜냐하면... 

세상의 어떤 전문가든...아는체하는자들이든... 

저희들의... 학문.지식의 시초 또한...지들 부모나 또는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것들로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것들을 다시 연구 해 본들... 모두 다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서로가 다 남들로부터 배운 지식들로... 서로가 아는체하는...

참으로 해괴한.. 참으로 이상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렇지 아니한가? 

 

 

세상 모든 전문가라는자들...

모두가 다 "앵무새증후군"에 걸린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세상 여러 수많은 '전문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앵무새 새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를 뿐만이 아니라... 

'전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 조차 못하는..

바보멍텅구리들이.. 세상 모든 '전문가'들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우울증은 왜 걸리는지.. 

조현병은 왜 걸리는지... 

치매는 왜 걸리는지.. 

당뇨병은 왜 걸리는지... 

간질이라는 뇌전증은 왜 걸리는 것인지... 

소뇌위축증은 왜 걸리는지.. 

육체는 왜 병드는 것이며.. 정신병은 왜 생겨나는 것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분간조차 할 수 없기 때문에... 

정신병에도.. 물질적인 의약품을 만들어 팔아먹는.. 정신병자들이..

전세계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인간들은... 종교들은...

예수나 석가모니를 믿는 것이 아니라

철학자들은... 소크라테스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말을 그럴듯한 거짓말로 꾸며서 옳긴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을 믿는 것이다.

 

물론, 예수의 진언.방언들은..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는 말에... '네 안에.... '라고 말하면서도.. 

너희는 내가 만든 것이며, 내것이다 라는 말로서.. 서로 다른 말을 하기 때문이다. 

 

 

예수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이든,

그들의 진실된 말을 옮긴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든 상관 없는 일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없다면,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아직, 태어나 않아서 없는자들에게... 자아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이미, 죽어서 없는자들에게... 자아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것이...

그대의 몸이라고 생각하는 '나'를 비롯하여... 우주.. 천지만물이기 때문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지난밤 꿈과 같이... 그대의 과거 또한... 현실이나 현제가 아니라....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몽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어느날 갑자기... 중증 치매환자와 같이,

평소와 다르게...

그대의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기억속에 있던것은... 생각나지 않는것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가족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가족은 없는것이기 때문이다. 

중증치매환자가.. 애지중지하던 자식에게.. "당신 뉘시요"라고 묻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기억에 대해서... 생각에 대해서...

'기억'이 무엇인지...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하는..

'생각의 속성'과 '생각의 이치'에 대해서... 사유할 권능이 없다면...

 

즉, '도가의 일념법'을 모른다면... 

"생각의 윤회현상"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여러 수많은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결국은... '마음이 무엇인지, 몸이 무어인지, 마음과 몸의 관계 조차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마치.. 원인도 모르면서...

연구만 하다 죽는.. 한심한 인간들에게 갈기갈기 찟겨져 죽을 수밖에 없는...

실험용 쥐와 같은 신세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자들...

살인면허를 가진자들이 곧...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똑 간은 중생이지만...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 이유는... 

자신의 모든 지식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속에 있는 모든 생각들이...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게 세뇌당한... '남들.. 타인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몸'을 '나'라고 믿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 또한... '나'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의 이름이...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지어져서 주어진...

남들의 이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 그대가 애완용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 주고,

이름을 부르면... 강아지가 쪼르르 달려오는 것과 같이...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지금 그대가 "나"라고 알고 있는... 나라고 믿는... 

그대의 '나'는..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남들의 '나'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나가 아닌, 나의 나라로 오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 하는 것이며... 

'니'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 하는 것이며...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 하는 것이며...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 단 하나도 없다 하는 것이다. 

 

그 '나'에 대해서... '여래, 진리, 빛, 만유, 성령, 불성, 하나님'이라 하는 것이며... 

그것의 이름을 "도"라고 부르는 이유 또한.. 그것이 만물의 근원이기 때문이며... 

 

만약에 인간이 있다면....

인간들이 가야만 하는 유일한 인생길이기 때문에... '도' 라고 이름지어 부르는 것이다.

 

 

이와같이.. 끊임없이 변해갈 뿐... 진정한 '답'은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답'이 분명한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한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것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 하는 것이다.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사막에서 무엇을 찾는가? 

 

인연있는자여... 

 

나의 나라로 오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