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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예수, 석가 믿지마라 /석가모니, 예수 믿지마라..종교 믿지마라'/ 생활의 고뇌. 삶의 궁극적 의미? /고집멸도? 진리?

일념법진원 2021. 2. 4. 06:53

'종교'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국어사전)를 보니,

"초자연적인 절대자의 힘에 의존하여 인간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 의미를 추구하는 문화체계" 이다. 

 

1 초자연적 절대자의 힘

2 인간생활의 괴뇌의 원인?

3. 삶의 궁극적 의미? 

4. 문화체계? 

5 초자연적인 절대자의 힘? 

6 운명 

 

'운명'이란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힘' 이 '국어사전'의 뜻..

 

"초자연적인 절대자의 함"을 믿는것이 '종교'이며... 

"초인간적인 힘"을 믿는 것이.. "운명"이라는... 생각이 사람의 생각이라는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초자연적인 흼"이나 또는.. "초인간적인 함"은 없다(=#본래무아)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진리자'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그런 것들 말고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사실은... 

"삶의 고뇌가 본래 없다"던 인물들이... '예수, 석가 등의 진리자들이며 소위.. 

시쳇말로.. 도통한자들이며...'도'를 깨달은자들이다. 

 

자, 그렇다면... 

"삶의 궁극적 의미"는 무엇일까? 

 

"혼돈"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사물과 정신이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이다. 

 

 

1 만약에.. 손이 닿을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는것이 '사물'이라면.. 

2 손이 닿지 않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정신'이라면... 

 

인간의 "몸"은.. '사물'이 아닐 수 없고.. 

인간의 "마음"은.. '정신'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삶이 있다면, 

그대가 살아온 날들.. 즉 그대의 '과거지사'들 또한 모두 다

"손이 닿을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는것"이니.. "정신"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 

이와같이.. "사물"과 "정신"이 있다면... 

인간들의... "물질계"가 있다는 지식은... 모두 다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과거는 모두 다

"손이 닿을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로서... "사물"이 아니라... "정신"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며...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진실된 뜻" 또한 예수의 말과 같고,

 

이와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더 중요한것은...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이...

"생명의 근원"이나 또는 "우주의 근원"이나 또는... "물질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기 때문에...

"흑암물질"이 있다거나... "암흑물질"이 있다거나... "신의 입자"가 있다는 소리들 또한...

모두 다 '망상.망언'으로서..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같이... 인간세상의 '지식'이 답이 없는 이유는... 

인간들에게 삶이 있다면... 살아있는 동안에 다 배울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 

"학문.지식"이지만... 지식을 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는 이유는...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답"이 없는 것이..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 지식'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물질'을 사실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것이... 인간 삶이기 때문에...

"일체개고"라고 설명한 것이며...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뜻'으로...

'고집멸도' 그리고 '무고집멸도'를 설명한 인물이.. '석가모니'이다. 

 

 

"#주객전도"라는 말과 같은 뜻이...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이다.

 

인간 삶의 고뇌를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한것이 '학문.지식'인것인지...

'학문.지식'을 연구하기 위해서 필요한 도구가 '인간동물'들인 것인지...

그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며...

 

사실은...  

미국의 하버드 대든, 한국의 서울대든...

전세계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나... 전세계 모든 종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이든...

'운명'을 믿는 사람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성인'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그렇다. 

석가모니의 유언들 중에는...

"나를 믿지말고, 자신을 알고,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믿고,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는 삶을 살라"고 하는 것과 같이...

 

예수 또한...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며...

"진리를 알고, 진리에 의존하라"는 말이... 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이며... 가르침의 요지이다.

 

 

헛 참...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하나만 지적한다면... 

 

"화이자"라는 제약회사를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종교도 믿고, 운명도 믿고, 미신도 믿고.. 과학, 의학도 믿는다는 것이다. 

 

치매치료제 백전백패.. 라는 뉴스와 같이... 

에이즈? hiv 치료제 백전백패 라는 뉴스와 같이...

암체료제가 없는 것과 같이.. 

조현병, 뇌전증... 우울증 치료제가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치료제, 예방약이라는 백신" 또한.. '빛깔좋은 개살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이유는..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대한 마땅한.. 분명한, 확실한 치료제 개발이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들이...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자, 여기까지의 설명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만 하는 것들...

즉 인간들의 삶의 '궁극적 의미'가 있다면...

"물질적인것"들을 추구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것을 추구해야만 하는 것이며...

한마디로 말한다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이라도 생겨나서...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더 나아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소멸되어...

진실로 '편안함 삶.. 마음이 편안한 삶'이라야 한다는 .. 그들 가르침의... 핵심이다.  

 

 

왜냐하면... 

지금 그대가 보고 느끼는.. 그대의 "나"라는 몸 또한...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설령.. 지금 이 순간이나, 오늘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과거와 같이... 지금 이순간 또한.. '과거'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의 세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예수나 석가모니를...

그들의 이름이나 형상을... 우상으로 숭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지식'은 답이 없는 것이며...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으로서... '답'이 분명한 것이다. 

 

다만, 그들의... 

 

즉, 예수의...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나는 나가 아니다"는 뜻의... "비아경"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예를 든다면..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것도 아니다'는 말과 같이... 

 

노자, 장자의...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 도의 언어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은... 

과학.의학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에게 속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런 인간들이나 또는 예수나 석가모니의 이름이나 형상을 신앙으로 믿는자들에 대해서...

악마,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는 것이지만... 

 

어린아이시절부터.. '치약'이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줄도 모르고... 치약을 쓰게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약물중독자'로 만드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정치가들이거나...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잇몸병이든.. 변비든.. 혈액.혈관질환이든... 희귀병이든...

치매든.. 암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환경이나 몸의 문제가 아니라..

'물질'이 아닌 "마음"의 문제인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거나... 또는..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난다면...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병원이나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이나, 보약 등의...

섹상의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병마에 걸려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답이 없는.. 답은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답이 분명한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을 이름하여.. '진리, 도, 깨달음'이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