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이길은 좁고 험난하여 아무나 갈 수 없는 길/ 백천만겁난조우/ 빛과 소금이 되라? /지식vs 진리 /깨달음의 길

'성경'으로... 또는 '불경'으로 전해져 오는....  '진리자'들의 모든 이야기들은...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이 전제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 또한.. '나'와 같이 되라는 뜻이며...  어리석은 중생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없어서는 안되는... 빛과 소긐이 되라는 뜻이...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로...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난자들로서...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로 본다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달마.. 까비르.. 상카라' 등이다.     "이 길을 좁고... 높고.. 험난한 길"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있다면...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이며... 한글로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런 말이 와전되어서... "도인의 뒷꼭지만 보더라도 삼악도를 면한다"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 '불교'의 광신자들... 까가머리중.. 중생들... 그들을 따르는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성경'을 본 적도 없고, 불경을 본 적도 없다.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그리고 '비밀의 언어'를 쓰고 난 후... 인터넷을 통해서... 석가의 이야기로 전해지는.. '비아경'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는 말로 표현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석가 또한..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라는 방식으로.. 직접적으로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해서 설명했기 때문이다.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에는... "좁고 험난하다는.. 그 길을 가서(무상삼메.. 일념의 무념처)  도달?하여 보니... "육체가 나라는 생각일 뿐... " "육체가 나"라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육체가 나'다거나 또는 '육체가 나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더라도...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일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의...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늙고... 내가 죽는다는 소리들...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며.. 서로 아는체하는 짓들...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여러 수많은 분야로 나누어서... 정치니.. 경제니.. 사회니.. 종교니, 과학이니, 철학이니, 미신이니... 서로 올다며... 서로 주장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거짓된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서 아는...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나의 말을 들을 수 있는.. 현명한자들이라면...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무지몽매한 중생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나는 태앙과 같이... 영원한 '빛'으로서... 인간류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과 같이...  너희 또한.. 나와 같이 '빛'이 되라는 말이... "빛과 소금"이 되어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는 뜻이...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언어 이다.       사실.. 하늘에서 본다면, 즉 태양에서 본다면..  시간의 역사가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지만...  깨달은자들의 언어는.... 진실된 지식은.. 진리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모두 다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일 뿐... 한 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그들이 존재하던 장소나 시기는 다르더라도... 그들의 '본질'은.. 그들의 '도'의 이야기들은... 표현만 다를 뿐, 본질은 똑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예수가 인간들에게 전하는..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다.    어떤 인간이.. '육체라 나'라고 주장하든.. 육체가 나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든...  '나는 사람이다'라고 주장하든.. '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든...  '내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든.. '내가 부처'라고 주장하든...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만약에 어떤 사람이...  나는, 치매의 원인을 분명히 안다거나.. 암의 원인을 분명히 안다거나...  만약에 어떤 사람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알기 때문에..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분명히 알고..   그대에게 털끝만큼도 의구심이 일어나지 않을 만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다거나... 또는... 인간들의 모든 의구심에 대해서... 분명하게..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곧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깨달은자'들이지만...    사실은... 인간들은... 지식'이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자들로서.. 뇌가 있으되... 올바르게 생각 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무뇌아'들이..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과'라는 말에 대해서 조차 이해가 불가능한 자들이.. 인간무리들인 것과 같이...  '선과 악'의 구분조차 불분명하기 때문에...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이상한 원칙으로... 선과 악이 결정되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 '정치'를 한다며... 서로 정의라고 주장하며.. 권력에 눈이 멀어서...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옳다며.. 논쟁.논란.투쟁을 일삼다 비참하게 감옥에 갇해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 정치권력에 눈 먼자들이며...  똑 같이.. 야비한자들이.. 예수와 석가모니의 형상과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 광신자.맹신자들인 것이며...    그 보다 다 야비한자들이...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허긴, 그 보다 더 야비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여러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명상. 참선. 수행'으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코로나'를 퇴치해야 한다며... 방역하는 짓들이나... 거리두기하라는 짓들... '마스크'가 필수라며 떠드는 짓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코로나'의 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안다면...  '코로나'의 원인을 아는자가 본다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코로나와 싸운다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자들이 아닐 수 없다.     마치, 인간질병을 연구하기 위해서.. 쥐를 연구하다 죽는자들 또한...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이.. 인간종들.. 인간동물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올바르게 볼 수 없다면...  그대 또한.. 그런 '무뇌아'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세간의 지식은...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다.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정작.. '답'이 없는 것이.. '답'은 없는것이... 무지몽매한 인간무리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이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답'이 없는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서로 싸우다 죽는... 삶을 전쟁으로 여기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지구상에서 가장 미련한.. 아둔한...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북한동포들이... '공산주의사상'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종교나부랭이들... 명상집단'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철학'에... '과학, 의학'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코로나감염병'이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마스크를 쓰라' 하니... 모두 다 마스크를 쓰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 또한.. 마스크를 쓰는 일이... 너무나 당연스러운 일이 되어버리는 것과 같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 사람들이 되어버리는 것과 같이... 이와같이...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 사람들이 되어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사고방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이상한? 전문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놀아나는 것이다.      헛 참...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이... 곧 '비오는 날 머리에 꽃 달고 다니는 미친년'들과 같이..    인간세상... 모든 '전문가'라는자들이... '미친년.놈'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미친놈들이...  '마스크 쓰라'하니.. 마스크 쓰는자들과 같이...  '흐르는 물에 손 씻으라' 하니... 손 씻는 짓들과 같이..  '모이지 말라' 하니.. 모이지 않는 것과 같이..  '거리두기 하라' 하니... 거리두기 하는 것과 같이...  '방역하라' 하니.. 방역이라며.. 인간을 해치는 약을 뿌리는 짓들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전문가들을... '미친놈'들을 믿는다면..    그대 또한... 그런 '미친놈'들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왜냐하면... #코로나의 원인을 아는자라면...  코로나에 감염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확진자라고 하더라도.. '치료제';가 없어도... 몇 일 푹 쇠고나면.. 감기와 같이, 치료되는 것과 같이...   참으로 '미친놈'들이... 무증상 감염자가 있다며... 헛소리들을 마구 지껄여대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무증상감염자'가 있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증상치매환자'인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증상 암환자'들인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증상 불치병.난치병 환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을 믿을 일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