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예수의 방언?! '길잃은 양들아..목숨걸고 해야할일이 무엇이냐' '일체개고/고집멸도/아당안지- 모두 내게로오라..내가 너희에게
삶을 살려는자에게는 삶이 없고..
삶을 죽이는자에게는 죽음이 없다는 예수의 방언(=방편설, 방편언어, 방편설명) 말...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만약에 인간들에게 삶이 있다면, 삶의 결과는 모두가 다 죽는것..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타인들보다 더 잘살기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세상에 진실로 '잘사는자'는 단 하나도 없고... 세상에 잘사는자가 단 하나도 없는 이유는...
모두가 다 죽기 위해서 사는... '죽은자'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다 똑 같이...
코로나 예비 감염병환자들이며...
젊은 여인들...
꽃다운? 여인들이 기대에 부풀어 꽃단장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는...
예비신부들인 것 같지만...
결혼에 대한.... 아름다운 꿈은... 희망의 나라는... 사랑은... 결혼과 함께 사라지고...
오직 돈에 눈먼 #돈벌레가 되어버리는 것과 같이...
힘겨운 세상살이... 그런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없다보니...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예비 치매환자들... 예비 암환자들이 아닐 수 없고...
예비 '죽은자'들이 아닐 수 없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의 삶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들보다 더 잘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이미 죽어서 없는자들과 같이...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일 뿐... '삶'에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세상에 자신보다 더 잘사는자가 있다는... 망상.망념..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잘사는자가 있다고 본다면... 그대는 하근기 중생이며..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한자나 또는 그대 자신보다 더 자유로운자나 또는..
그대 자신보다 더 평화로운자가 있다고 본다면.. 그대는.. 축생들과 다르지 않은 하근기 중생이며..
세상에 그대보다 더 많이 아는자가 있다고 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세상... 70억이든... 80억이든...
어느 모로 보거나...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암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치매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 또한... 모두 다 치매에 걸려 죽을 수밖에 없는...
참으로 비참한 운명을 타고난자들이... 지구촌 '인간세상.. 인간동물들..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너희들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
왜냐하면... 평생을 살더라도... 단 하루도 마음편안하게 살아갈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며...
끊임없는 근심걱정이 아닐 수 없는..
'#환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불교를 믿지 않으면... '아귀, 축생'으로 환생한다는 말에 속아서...
축생으로 다시 태어나는 게 두려워서... 머리깎은 '중'이 되었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농락하다가 함께 죽는것과 같이....
"마음이 있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철학이니.. 종교니.. 과학.의학이니... 인문학이니... 서로 아는체.. 서로를 농단하다...
결국.. 비참하게 콧줄단체 죽어가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가치한 삶을 사는자들이...
지구촌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동동물들로써의..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이런 사실을 증거..증명하는 것이다.
인간들.. 서로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증간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는..
미물들과 다르지 않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치, 개.돼지..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길들여지는 것이며...
남들에게 길들여지는 짓들에 대해서.. '#사회적동물'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감정의 동물'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참고.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신체적 질병의 원인, 원인, 원인은...
발암물질이나, 미세먼지나 담배가 원인이 아니라...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치매 또한.. 한날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원인으로서...
만약에 어떤사람이... 엣 성인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에게는 '#비밀의언어'가 아닐 수 없는...
그들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앎으로서..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다면...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이...
정신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치매든, 암이든...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 떤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고...
손이 닿거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사물.물질'이기 때문에... '몸. 육체;'가... '사물'이라면...
'영혼... 마음, 의식.. 정신, 기억, 생각, 과거.. 추억...' 등은...
'손이 닿을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정신'이 아닐 수 없다.
이와같이.. '사물'과 '정신'이 있다면...
즉, 인간이라는 존재를.. '사물'과 '정신'으로 구분하여 나눈다면...
인간은..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정신적인것'으로서... 정신에 지배당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정신에 지배당하는 동물(動物=움직이는물건)이기 때문에...
코로나감염병 또한... 변이바이러스가 생겨나는 것과 같이...
백신으로 예방됙나 완치될 수 없는 것과 같이..
여러 무수히 많은 의약품들이 있지만... '물질.. 사물'이 아닐 수 없는... 음식이나 보약이나...
기타 무수히 많은... '건강보조식품'들이거나... 한약제나.. 의약품들로서...
여러 질병들.. 무슨 질병이든지 완전하게 치료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꿈의항암제'라는 말이 있지만... 그져 꿈일 분.. 실현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 희귀병이나 불치병.난치병들....
심지어... '고혛압'아나 '당뇨병' '관절염'등....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 또한... 치료가 가능한 '약'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만약에... '정신'과 '사물'이 있다면... 인간은 물질적인것.. 물리적인것이 아니라, '정신적인것'이기 때문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과거의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와 세상, 우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기억"과 "생각" 또한... 손이 닿을 수 없는것이며..
'눈으로도 볼 수 없는것'으로서... '사물.물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몸=사물.물질" --- "마음.영혼.의식.기억.생각.지식.언어=정신=비물질")
그렇지 아니한가?
--- 이미 다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옛 이야기들 참고하면 될 일이고... ---
자, 사실...
진실을 말하자면...
예수의 진실된 뜻과.. '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석가의 진실된 뜻은 같다'는 말이며...
이와같이...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일 뿐...
깨달은자?들의 '본질은 같다'는 말로 이해? 한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반면에... '석가' 또는 예수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은... 모두 다 '소크라테스'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짓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 모든, 모든,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은... 마치, 비오는 날 머리에 꽃달고 다니는... '미친년'들과 같은 것이며...
세상 모든.. 모든.. '학문연구자들... 학자들.. 또한..
'비오는 날, 머리에 꽃 달고 다니는... '미친년?'들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 연구자들이.. '하버드대' 교수들이든... 서울대 교수들이든... 세계 석학들이든...
모두 다 똑 같이.. '비오는 날, 머리에 꽃달고 다니는.. 미친년들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정치가나 과학자나, 철학자나... 예술가나.. 소설가나.. 영화배우들이나... 가수들이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개.돼지, 소 말'등의 축생들과 같이... 남들, 타인들에게 길들여진...
길들여지는... '애완견'과 다르지 않거나... '사냥개'와 다르지 않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진리를 갈망하는자들...
'#구도자' 라는 말과 같이... 진실된 '도'를 구하는자들을 위해서...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참고. "도"를 구한다는 말은... "만물의 근원을 알기 위해서.. 생명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
"죽지 않는 법"을 알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자들이라는 뜻이지만...
사실을...진실을 말하자면...
예수, 석가의 진실된 뜻이....
너희들의 삶은 모두가 다 '헛된망상(원리전도몽상)'이기 때문에...
죽기전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
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닫지 못한다면... 개미나 쥐, 소나 말과 같이... 무가치한 삶이라는 뜻이며...
결코,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으로서...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있고, 내가 있기 때문에...
내 의지가 있다고 믿겠지만... 그런 말들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모순'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나의 몸,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의식, 나의 의지, 나의 책임감... 나의 꿈.. 나의 옷, 나의 차.. 나의 집" 등의...
"나"와 "대상"에 대해서... 의심할 여지도 없이.... '당연한것으로 여길 수밖에 없도록...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것이며...
엄밀히 본다면...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이미 죽어서 없는자들로부터... 대대로.. 세뇌당한 것이며...
이와같은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도통군자? 깨달은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소크라테스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이다.
자, 다시 설명한다면...
"나"의 몸일 뿐... '나'가 아닌 것이며...
"나의 '마음'일 뿐... 그 또한 "나=마음"이 이난 것이며....
"나"의 "집"일 뿐... "나=집"이 아닌 것이며...
"나"의 "자식, 나의 부모"일 뿐... 그 또한.. "나=자식=부모"가 아닌 것이며...
이와같이...
"나의 차, 나의 옷, 나의 직업, 나의 것"들일 뿐... "나"와 동일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는 뜻이며...
이와같이... 그대의 "나"와 동일시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다.
대채. 그 '무엇'을... 그대의... "나"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은...
그야말로 천연덕스럽게... '내몸이며, 내마음이며, 내자동차며, 내집이며, 내옷이며, 내사람이라며...
모든 물질들을 '나'와 '하나'라고 여긴다는 것이며... "나=사물"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만약에.. '내 집'이라는 말과 같이... '내 물건'이라는 말과 같이... '내 옷'이라는 말과 같이...
'몸과 마음.영혼' 또한 '나' 또는 '내것'이라면....
더러워진 '내 옷'이거나... '고장난 내장난감'과 같이...
또는 다 쓴 연필과 같이... 필요할 때에는 취하고, 필요가 없어지면 버릴 수 있는 것들이지만...
'내 몸'과 '내 마음'은... '내 쓰레기'들과 같이... 버릴 수 없는 이유는...
몸과 마음은...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대가 따듯한 봄날에... 그대의 더러워진 외투를 버릴 수 있는 것과 같이...
그대의 몸이나 마음 또한... '내것'이기 때문에... 외투를 버리듯이 버릴 수 있다면...
그대의 '몸'이나 '마음' 또한... "나" 또는 "내것"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나의 몸이며, 나의 마음'이라고 알게 된 이유는.. 원인은.. 단지,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에 대한 기억'이 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진리를 깨닫고 나서 했던 이야기들의 요점이 있다면...
"육체는 나도 아니며, 육체는 내것도 아니며, 육체는 나와 비슷한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한 것이며...
예수는... 육체에 의존하는 가련한 마음이 '환난'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육체가 없는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영혼이 없는 육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무지몽매한 지식...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세상의 지식을 믿는다면...
그대의 삶은... 모두 다 고통이 아닐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개.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남들에게 길들여져서.. 돈의 노예로...
욕망의 노예로... 광신자들의 노예로... 정치권력에 눈먼자들의... 애완견으로 살아갈 수밖에...
세싱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몸도.. 마음도.. 자동차도.. 아파트도.. 명예도.. 재물도... 모두가 다 "나"가 아닐 뿐만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나"라고 알고, 생각하고, 주장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들... 어불성설이다.
"내 자동차, 내 옷"이라는 말은.... "나=자동차" 또는 "나=옷"이라는 말과 같이...
"내 몸, 내 마음"이라는 말 또한... "나=몸" 또는 "나=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이와 같이.. 터무니 없는 소리들... 말도 안되는 소리들에...
길들여진... 세뇌당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인간들에 대해서...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 등으로 설명한 옛 진리자가.. 석가모니이며...
너희에게 삶이 있다면...
너희들은... 천국에 사는 게 아니라, 지옥에 산다며...
무분별한 지식으로.. 선악을 구분 할 일이 아니라.. 악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구원받으라'던... 옛 진리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자동차나 여러 옷가지들이 그대의 '나'가 아닌 것과 같이...
몸과 마음... 영혼 또한.. 그대의 "나"가 아니기 때문에....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며...
너희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나와 같이 되라'던 인물이... 예수이며...
이와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이면... 여래를.. 진리를 깨달음을 얻을 수 없노라 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사실로 여기거나, 소리나 음성을 사실로 여기는자들은 결코 '진리'를... '여래'를..
볼 수 없는 것이며... '사기꾼'들이라는 뜻이...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라는...
경구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아는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예수와 같이...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석가모니와 같이...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경구와 같이...
즉, 나는 '유일자'로서..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는 없다"는 말이 전제된 말로서..
나는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노라'고 한 것이며...
이와같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삶의 무게에 힘겨운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삶의 무게에 병든자들 또한..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도가'에는...
그들과 같이... "아는자"들... '진리자'들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잘 설명할 수 있는... 현시대의 '유일자' "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