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중생! 예수의 방언vs요한계시록?묵시록?/ 창세기? 종말론? 새로운세상?/전생,금생.사후세계?/ 길잃은양vs선한목자/진리가너희를
새로운세상은 언제 오는것입니까?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천국은 어디에 있는것이며...
지옥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인간이라는 것..
삶이라는 것..
죽음이라는 것..
세상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동물(움직이는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 아닐 수 없다.
학문/지식은 무수히 많지만...
어느 모로 보거나.. 말만 무성할 뿐, 명확한 답이 없는 것이... 세간의 학문.지식.. 학설들이며...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이라는 허무맹랭한 것이다.
홀로 있어도 행복할 수 없고..
둘이 있어도 행복할 수 없고..
셋이 있어도 행복할 수 없고...
심지어.... '사랑'이라는 미명하여... 사랑에 취한 사람들 또한...
행복해 보이지만... 지나고 보면, 꿈과 같고...
결혼과 함께... '사랑'이라는 말은.... 퇴색 되어 버려지고...
책임질 수 없는.. 책임감과 의무감만 남겨질 뿐... 머리 두고 편안하게 쉴 곳이 없는 것이...
'명색'으로만 있을 뿐,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 '인간동물들의 '생노병사'라는 '인생살이'이다.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라는....
명제에 대해서... 세상에 올바르게 답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류의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생사'의 문제로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사실.. 인간세상 인간들의 학문.지식이라는 것은...
마치, 인간들에게 말을 배운 앵무새가.. 듣고 배운 소리들만 지저귈 수 있는 것과 같이..
그런 앵무새가 다른 앵무새에게 말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
광신자들의 어미.아비가.. 자식들에게 가르치는 소리 또한 그러하고...
정치학이라며... 답이 없는 소리들로...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정치가들...
위정자들... 위선자들..또한 앵무새와 같이...
'정의'라는 소리를 지저귈 뿐...
'정치'에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할 권능이 없는 것과 같이...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는 말에는... 입이 있으되 할 말이 없는 것과 같이...
과학자들.. 의학자들 또한... 말만 무성할 뿐...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말에는...
그져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도...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또한...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지저귀는 것과 같이...
'삶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은 무엇인지'
'왜, 태어난 것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것인지... 왜 죽어야만 하는 것인지'
이와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자'는 없는데...
인간세상은 온통... '아는체하는자'들로 가득 차 있다.
자, 이와같이...
세상에 진실로 '#아는자'는 없고...
다만, 언술만 뛰어나서 '아는체하는자'들과...
아는체하는자들로 하여금 농단.농락당하는자들로 가득 차 있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예수의 제자는... 예수가 아니라는 사실..
석가모니의 제자들 또한.. 석가모니가 아니라는 사실..
노자, 장자의 말을 옮기는자들 또한... 노자, 장자가 아니라는 사실...
소크라테스의 말을 듣고 아는체하는... 플라톤이라는자 또한... 언술만 뛰어난 '앵무새'와 같다는 사실...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노래를 보니,
잘난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사람은 못난대로 산다는 말이 있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는 잘난사람도 없고, 못난 사람도 없고..
세상에는 '잘사는 사람도 없고, 못사는 사람도 없고...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 잘난체만 할 뿐, 진실로 잘난자 또한 단 하나도 없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겉모습만 그럴듯 할 뿐.. 모두가 다 "인생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아닐 수 없고...
심지어... 자신에게 생겨나는... 치매... 암.. 당뇨.. 등의 무수히 많은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 조차소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다가..
결국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환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라는 말과 같이...
인생이 허무맹랑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설명한 옛 '성인'들...
'도를 깨달은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 석가, 노자, 장자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나"가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를 알라는 뜻으로...
"너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말과 같이......
예수 또한 그러하다.
너희는...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고...
나는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로서... 너희들에게 길을 인도하는... '선한목자'라며...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뇌가 있으되 생각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 아닐 수 없는 '인간무리들'에게...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며... '마음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까지도...
자세하 설명한...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핵심 또한.. '연기법' 즉 '12연기법'으로써...
무명.. 즉 '이름도 없는 어린아이'들이... 세상에서 지식을 배움으로써...
'마음이 생겨나는... 마음의 발생과정'에 대한 설명으로서...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예수의 단순한 말에 대해서... 12 단어를 이용하여 설명한 것이... '연기법'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12연기법 해석과 같다.
헛 참...
잠언서.. 예언서.. 묵시록.. 사자의 서... 등,
어리석은자들의 뛰어난 언술들...
#중구난방 이라는 말과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
#유유상종 이라는 말과 같이... 무수히 많은 학문들.. 학설들... 서로 모여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
의학이니, 과학이니, 인문학이니, 철학이니, 문화니.. 예술이니.. 자유, 평화, 행복이 있다며..
민주주의가 옳다며.. 공산주의가 옳다며.. 서로 싸우다 죽는... 참으로 쓸모없는 물건들이...
세상을 이루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그런 사람들만이...
이시대의 현자들로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사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삼매"를 경험함으로서... 모든 것을 다 알게 되는 것이다.
자, 설령... '하나님'이 있다거나, '부처님'이 있다거나...
또는..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을 움직이게 하는...
초인간적인 힘으로써의 '운명의 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남들의 말을 믿을 일이 아니라... 스스로 확인하여서 아는 것을 믿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을 모른다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없다면..
그대는... 그대가 스스로 확인하여서 아는 앎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며... '성경'을 믿든 '불경'을 믿든... '의학'을 믿든...
'철학'을 믿든... 한의학을 믿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스스로 발견하여서... 스스로 깨달아서 아는 지식'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남들의 뛰어난 거짓말을 믿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설령... '하나님'을 믿거나... 예수를 믿거나...
설령... '석가모니'를 믿거나.. 불경을 믿거나... 모두 다 그들을 믿는 게 아니라, 언술이 뛰어난자들을 믿는 것이며...
자신이 확인하지 않은 지식을 믿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그렇다 보니, 어떤 언술이 뛰어난자들은... '신은 죽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신이 있다'며.. 주절거리는 것과 같이..
똑 같이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은... '신은 없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더 어리석은자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있다'며... 비오는 날 머리에 꽃달고 웃음을 파는 미친년들과 같이..
돌아다니며... '믿음천국' '불신지옥'이라고 떠드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종교'를 믿거나.. '과학.의학'을 믿거나... '철학'이나 또는...
언술이 뛰어나서 '인문학'을 강의한다는자들의 말을 믿는다면... 마치 '공상과학영화'를 믿는 것과 같이...
미신을 믿는 것과 같이... 소설을 믿는 것과 같은...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자, 신이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 확인하여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다.
인간들이..
지구촌을 온통 다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나서.. 이제 '외계'를 찾아 떠나야 한다는 망상.망언들과 같이....
인간들...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인간들이... 결코 행복이나 자유,평화를 누릴 수 없는 이유는... '근거 없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며...
그 마음 또한...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의 '모음'이... '마음'이라는 '이름'의... '욕망.탐욕'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즉, 인간의 마음이... 근거 없는... 욕심, 욕망, 식탐, 등의 '탐욕'이기 때문에...
"욕심이 아닐 수 없는 '마음이 있으면... 나타나는 현상계만 볼 수 있는 것이며...
욕심이 사라져서 없어지면... 만물의 근원을 볼 수있다"던 '깨달은자'들이... 노자, 장자이다.
자,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그들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설령.. '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신'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며...
사실은...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또한...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를 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예수의 진언.방언...방편설명과 같이...
석가모니의...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마음 밖에서 찾을 일이 아니라, 마음의 실체를 발견하라는 뜻이....
그들 '진리자들이 인간들에게 전하는...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 즉 참된이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명상'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
왜냐하면... '어두을 명' '생각할 상'자로 이루어진... '명상'이라는 말은...
이미 셜명한 것과 같이... '마음밖의 세상'이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없는... 내면을 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렇게 설명하거나, 저렇게 설명하거나...
인간관념으로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어지 모르겠는가만은...
그나마 현시대에는...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일념법에 눈 뜬...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중생계에서 보기 어려운... 고귀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하늘도 무심하시지" 라고 한탄할 일이 아니라...
"하늘은.. 인간들과 같은 욕심.욕망이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발생과정'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번뇌망상.. 범민에 따른... 모둔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슬픔이나 환상이 사라지는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 "나"에 대해서...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그 "나"에 대해서.. "여래"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그 "나"에 대해서...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이라는 설명과 함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던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들이...
옛 성인들이며, "깨달은자"들로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들이 아니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 종교를 믿거나, 과학을 믿거나...
세간의 학문.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신을 알로,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고... 진리에 의존하는 삶...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며... 진실된 '구도자'들의 삶의 길인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