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교수vs서울대교수vs하버드대교수vs김일성대교수.. 지식vs진리/ 學自vs覺自.. 존재와 無..
퍼스팩티브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 전 동양대교수라는 '진중권'의 진지?한 이야기들을 보면.... '현정권은.. 현정권에 대해서... 함량미달'이라는 말과 함께.. 적폐라는 말이며... 야당 또한.. 함께 비난하는데.... 그들...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을 들어 보면..... 마치 '답'이 있는 것 같다는 착각에 빠질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서울대 교수'라는.. 조국은... 절대로 진중권에게 대항 할 수 없다. 되로주고 말로 받을 수밖에 없는... 자아도취에 취한자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중권 또한 '정치가'는 아니고... 정치가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북한'과 같이.. 공산주의자들과 같이.... 그야말로 '잡놈'들이나 할 수 있는... 야비한 직업이 '정치가'라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남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온 갖 못된 짓들을 서슴치 않기 때문이며... 알고보면.... 개.돼지와 같안... 국민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정치권력'에 눈 먼자들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던... '노무현' 또한.. 비교적 선량한자로서... 결코 '잡놈'들이나 하는 정치판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어리석은자가 아닐 수 없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민주주의'라는 말이나 또는 '정의사회구현'이라는... 황당무계한 말을 믿는다는 것이다.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공산주의'라는 말을 믿고 신봉하지만... '답'은 없고..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사고방식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그런 사싱, 이상, 이념따위에 세뇌당한체... 세뇌당한 '환상의 세계'를 살다 죽어 버려지는 것이다.
헛 참...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가 그렇듯이... '성공한 공산주의'가 없는 것과 같이.... '성공한 민주주의' 또한 있을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사상에 뼈속 깊이 세뇌당한자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 "민주주의사상에 뼈속 깊이 세뇌당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는 마치... '불교'라는 종교에 세뇌당한자들과 같고... 마치... '예수교'애 세뇌당한자들과 같고... '이슬람교'에 세뇌당한자들과 같고... 각종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 명상집단들에 세뇌당한자들의.... 저마다 자신들이 더 옳다는... 자신들이 '진리'라는... 환상에 취해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모두가 다 제각기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과 같고... 그러다가... 세뇌당하고 나면... '세뇌시킨자들의 노예가 되어버려지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똑 같다. '진중권'의 말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고... 그를 존경하거나 숭배한다면.. 그 또한 세뇌당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어떤 목사에게 세뇌당하면... 그 목사를 '하나님'으로 믿거나... 우러러 보는 것과 같이... 어떤 언술이 뛰어난 '신부'의 말을 듣다보면.. 그것들이 마치 '하나님'인 듯...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어떤 '스님'이라는 까까중들의 헛소리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중생들과 같이...
'문빠'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세상에 온전하게 믿을 것.. 믿을 곳이 없다보니...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로... 인간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한의학자' 들.... 더 나아가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진리에 눈 뜬... 이시대의 현자이다.
"학자"라는 말은... 굳이 사전을 찾아보지 않더라도... '배울 學... 그리고 사람 者 자로서.. 한글로는 '배우는자'이다.
세상 모든 학자들은... 아는체하며..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는자들이 아니라... 단지, 배우는자들이라는 뜻이며... 인간들에게... 서로 아는체 한다면.... 모두 다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던... '각자.. 선각자..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그런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일이 이나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각자.. 선각자..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다.
#생명의원인은마음 - 예수 #일체유심조 - 석가모니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고... 이와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알아들을 수 없고... 이와같이..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알아들을 수 없고... 이와같이.. '노자,장자'의...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말 또한....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소도 알아듣지 못하고.. 인간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그렇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는 말과 같은 뜻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며...
인간세상... 인간들이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 "생명발생의 원인"을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치매, 암'등을 비롯하여..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전세계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은... 무수히 많지만...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점쟁이'들과 같이... 이럴 것이다, 저럴것이다 라며... 마스크를 쓰라며.. 거리두기하라며.. 별 별 짓 다 하고... '백신'을 만들지만... 그 또한 '감기약'이나 '무좀약'이나.. '잇몸약'이나... '영양제'나.. 다를 바 없는 것들로서.. '백신' 또한.. 위약효과와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도가의 '화원선생'의 명언.. 멍구 한구절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함으로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전세계 모든 대학의 교수들이며... 참으로 어리석어서 용감한자들이... 전세계 모든 분야의... '학문연구자'들... 학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화원선생'의... 단 하구절의... '명언.. 진언'이... 무엇이냐 하면...
"사람들은 누구나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차 있는자들로서... '자아'가 아니라... '타아'이다"는 말이다.
예를 들자면...
'정치가'가 아닌 '진중권'이라는 사람이.... 정치가들에게 '정치'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과 같이...
'암환자'들이... 암을 연구한다는 학자들에게.... 수술을 강요?권유? 당하고... 암수술을 하거나.. 항암제로 살해당하는 것과 같이...
암전문가들 또한.. 암에 걸리면... 다른 전문가?들을 찾는 것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도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이다.
헛 참... 치매전문가들도... 치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학자'들... 세상 모든 '전문가'들 또한... 모두가 다 '자신에 대해서도 책임질 수 없고... 남들에 대해서도 책임질 수 없는.. '참으로 무책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그렇기 때문에... "학문.학설 등...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성인들.. "각자"들... 한글로는 "깨달은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마음이 무엇인지' '찾아보라'던.. 지식자... 학자가 아니라.. "각자, 선각자..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각자들의 가르침의 요지가...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삼매'를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며... 그들만이... '마음이 편안할 수 있는 사람들로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인간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을 전하는 것이며... 한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자,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 "생명의 원인을 알았고... 인간의 근본원인을 알았고... 천지만물의 근원을 보았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병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원한다면... 최소한..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은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학자들이나.. 비학자들이나...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조차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남들에게 아는체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을...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각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말을 믿거나... '석가'나 에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게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존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여..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들과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자아'라지만... 자아가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미 세뇌당해버린... '타아'가 아닐 수 없는... '유위'지만... 자연은... 스스로 자.. 그러할 연'자로 표현되는 것과 같이...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무위'이기 때문이다.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