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 김제동, 교양서출간,,유재석.이효리 추천사? '질문이 답이되는 순간?' 각계전문가?vs覺自.예수, 너희는 창녀의 자식들..

일념법진원 2021. 3. 4. 07:30

인생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업다.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올바른 답이 없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없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인생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느냐"고 묻는다면... 

세상에...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답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류.. 모두 다 마음이 있지만... 

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출처를 아는자 또한...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세상...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이며...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 말재간을 두고.. #인문학 이라며... 

#교양 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헛 참.. 그야말로 대가리가 텅 빈자들... 

북한의 못된 아이들의 말과 같이... 그야말로 '삶은 소대가리'들이...

명제의... '김제동.. 유재석... 이효리.. 그리고,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이라는...

책에 나오는... 여러 '학계... 학자들...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그런 인간들... #전문가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이라며... 

"너희는 창녀의 자식들"이라며... 그야말로 맹렬하게 비난했던 인물이... #각자 나사롓 예수이다. 

 

 

그들 또한 인간으로 본다면... '학자'가 아니라.. '각자'들로서... '스스로 깨달은자'들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또한... 인간이상의 존재들로서...

'각자들... "선각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이라는... 제목이 그럴 듯 하지만...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인간들에게... 

"마음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야말로 '유구무언'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 

만약에 '각자'들이 있어서...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학자'들에게 질문한다면....

'학자'들... 세상 모든 전문가들... 모두 다 똑 같이... #유구무언 이라는 말과 같이...

주둥이를 닥치고 있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던... 소크라테스의 진언.. 방언과 같이...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뛰언난 언술로...

"남들에게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며...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이 있다면.. 영혼에 대해서 까지도 스스로 알라"며....

인간들에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이 있다며... 진실된 '인생론'에 대한 말들이... 

"각자"들의 이야기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불경'으로.. '성경'으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지만...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일까만은....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로서... 예수와 석가모니의 오해가 풀린 듯 하다.

 

 

왜냐하면...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그들의 여러 방편설명들.. 방언들의 요점은... 이야기들의 요점은...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기 때문이며... 

만약에... 삶이 있다면...

재미있는 이야기들이나,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추고...

웃고 떠들고.. 슬퍼하고... 삶이 힘겨워... 술에 취하거나... 마약에 취할 일이 아니라... 

슬픔에 잠길 일이 아니라.... 환상을 쫒을일이 아니라...

"내일을 걱정하지말라'는 말과 같이... "미래를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같은 뜻으로서... "일일시호일"이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하루를 살더라도... 내일 죽더라도...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감증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들과 함께....

 

"마음이 무어인지... 스스로 깨닫기 위한 방법까지도... 자세히 설명한 인간이상의 존재들...

;'각자, 선각자'들이....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달바대사' 또한 그러하다.

 

 

자, 앞서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명예나... 재물이나.. 권력에 눈 먼자들에게.....

"너희는 창녀믜 자식들"이라며... 지독한 독설을 내뱉는.... 예수의 진실된 뜻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돈만 준다면... 무슨 짓이든 다 하는자들이 '인간'들이기 때문이며...

차라리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학자'들... '지식자'들 보다는... 

몸을 팔아 먹고사는... '창녀'들이 더 낫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인간세상... 인간무리들의 하는 짓들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교양서적'이라는 말과 같이... '보양식'이 있다는 것이며... '보건부'가 있다는 것이다. 

'보건'이라는 말은... 건강을 보호한다는 말이며... '국민 보건체조'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 

 

"교양"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지식, 정서, 도덕 등을 바탕으로 길러진 고상하고 원만한 품성" 이다.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는... 진실로.. '교양'이라는 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와 같이... 원만한 푼성을 가진... '교양인'인가????

 

아니면, 그대 이외의... 세상 어느 누가... 진실로 '교양있는 사람, 즉 원만한 푼성'을 가진 인물로서... 

공경하거나.. 존경할 만한 인간인지에 대해서.... 생각 해 본 적이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명제의... '김제동'과... 그 책속에 나온다는.. '전문가'라는 미명하에...

죽을때까지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이... '원만한 품성을 가친' 인간들인가 말이다.

 

헛 참... 

북한의 김젇은 남매가... '원만한 품성을 가징 교양인'인가? 

아니면.. 문재인이나 조국이나... 그 일당들이거나... 그들과 대적하려는 인간들이...

"원만한 품성을 가진 인간"들인가? 

 

아니면... 미국의 트럼프나... 바이든이... '원만한 품성을 가진 인간'들인가? 

 

 

자, "합리적 신성"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들은 모두 다 '합리적일 수 없다'는 말이며...

'신의 성품'이 있다면... '합리적인것'은... 오직 '신의 성품'이라는 뜻인 것 같다.

 

그렇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비합리적'이며.. '불합리적'이며... 결코 '합리적'일 수 없다.

 

그렇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이... '합리적'인 말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파식망상) 진리로 거듭나라"던... '석가의 진언들이 합리적인 말'이며... 

"불합리한 지식이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가... '합리적인 인간'이며...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창녀들 보다 더 무가치한자들... 창녀들 보다 더 야비하고... 더 비천한자들이...

인간세상... 모든 '지식자'들... 모든 학자들... 모든 '전문가'들... 세상 모든 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합리적신성'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창녀만도 못한... '지식자'들의...

주둥이를 틀어 막을 수 있는... 몇 가지 질문이 있다. 

 

그렇다. 

명색이.. 소위, 전문가라는 자들에게...

"코로나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하나로도... '전문가'라는자들의... 주둥이를 막을 수 있고..

"암의 원인.. 치매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으로도... '주둥이를 막을 수 있는 것이며.. 

"입속세균의 원인... 탈모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으로도... '주둥이를 막을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는 단순한 질문 하나만으로도... 아는체하는자들.. '전문가'들의... 주둥이를 막을 수 있는 일이다. 

 

 

인간의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건강하기를 원한다면...

석가모니의 수행과정이나, 수행 후에 또한... 하루 한끼니 탁발로 연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완전하게 소화시킬 수 있을 만큼... '소식'한다면... 

그런 인간들에게... 항문질환이나.. 심.뇌혈관질횐... 탈모.. 등.... 수많은

여러 신체적 질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병든자들에게... '보양식'은... 보약이 아니라... '독약'이다. 

왜냐하면... 병든자들의 소화기관 또한 이미 지쳐서... 소화기능이 현자히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먹방의 돼지들과 같이... 살찐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진실된 지식들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등의... 

"합리적선성"의 소유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진실된 말들..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삶이 주어져 있다면...

진실로.. 언제 죽더라도 후화니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인생론'이... 그들 "각자"들이... 무지중생들에게 전하는... 진실된 뜻이기 때문이다.

 

'환생'이나.. '재생'이나 '극락왕생'이 아니라... 

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합리적신성'으로... 거듭나라.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