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망상?! '우주정거장? 생명의신비? 우주의비밀? 모세의기적?/ 치매..암..불치병원인?'/ 인간의무지..진리..일체유심조?!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런 질문에... 박장대소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하근기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실로..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뇌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상근기'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자동차나, 컴퓨터.. 전화기.. 핸드폰이 없었던... 옛날...
덜커덩 삐그덕... 소달구지 타고 다니거나, 말을 타고 다니던....
아득한 옛날이나..
우주정거장을 만들겠다는... 현시대나...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행복을 추구하거나..
자유나 평화를 추구하지만...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고...
세상에.. 진실로 자유로운자 단 하나도 없고...
세상에.. 진실로 성공한자 단 하나도 없고...
모두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죽어서 버려지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의 삶' 들로서...
참으로 허무맹랑한 것들... 유명무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류,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지구촌???
한국이라는 나라.. 한국인들에게는... '단군신화'가 있는 것과 같이...
세계 각국... 어느 나라에나... '건국신화'가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미래시대나... 모두가 다 '신'을 의존 할 수밖에 없고....
인간들이 '창조주'라고 여기는.... '신'을 믿지 않을 수 없고...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발생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며...
'생명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이며... '천지만물의 근본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며...
'생명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이지만...
어리석은자들...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의학'이라는 학문이 만들어진 것이며...
여러 무수히 많은 '학문.지식'들이 난무할 뿐.... 인간세상에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이..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든.. 예술이든.. 스포츠든.. 건강이든.. 문제만 무성할 뿐...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는 사실....
그런 남들.. 타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결국에는...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고전이든.. 성경이든.. 불경이든... 단군신화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고대든.. 중세... 또는 근 현대든... 현시대든....
이 작은... '한국'이라는 나라의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든... 예술이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인간의 근원"도 모르고... "생명의 원인"도 모르고... '우주의 근원'도 모르고...
심지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자들...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진실된 지식'을....
인간관념으로는.... 애초에 사유가 불가능한... "새로운 지식"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한 길로서... 개나 소나 다 갈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던... '각자..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같은 뜻으로...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갈 수 있는 길이라는 뜻으로..
'백천만겁난조우'라던 '진리와 하나된자... 깨달은자... 각자'가... 석가모니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범인들은... 즉, 중생들은... 오직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지만...
'성인'들은... '각자'들은... '깨달은자'들은...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만큼만 먹는다'며....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며... 그렇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생명의 원인이나 결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선각자'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천지만물의 근원은... 물이 아니라...
인간을 비롯하여... 천지만물의 근본원인은.. '도' 라던...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들.... 각자. 선각자들.. 도를 깨달은자들... 도통한자들이... 노자, 장자 이다.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그들의... 깨달은자들의... 각자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그들... '각자'들... 스스로 깨달아 아는자들의 진실된 이야기들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지금 존재한다'는 것을.... 사실로 믿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무아'라는 말과 같이... '내가 없다'고 떠든다고 하더라도... 그 떠드는 '나'가 있기 때문이며...
'마음이 없다'고 주절거리더라도...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는... '나'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 하나는....
대체 무엇을 '나'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것인지에 대해서는... 사유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대체 무엇을 "자신의 나"라고 설명할 수 있는지...
몇 가지 질문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작 아니라면... 이해는 가능한 일이며...
그 때 비로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진리의 길(=비도불행)을 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예수와 같이.. 석가와 같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참으로 고요하고... 평화로운.....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언제... 어디서.. 어덯게 죽더라도..
죽음 앞에서도 '나는 기쁘다'고 말 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자, 몇 가지 질문....
어떤 일에 즐거워한다면... 그 즐거운 것이... '즐거움'이 '나'인가?
어떤 일에... 슬퍼한다면... 그 '슬픔'이 '나'인가?
만약에 암에 걸린다면... '암에 걸린 것이 나'인가?
암과 투병한다면... '투병하는것이 나'인가?
자,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던 것도... '나'이며...
지금 산다고 생각하는 것도 '나'이며...
죽어서 사라지는 것도.. '나'이다.
'이름'도 '나'이며...
'몸'도 '나'이며..
'마음'도 '나'이며...
'영혼'도... '나'이며...
찰나지간으로 변해가는... '감정'이나 '느낌' 또한... '나'이다.
자... 그 많은 '나'들 중에... 대체, 무엇을 그대의 '나'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암에 걸린것도 '나'이며... 암과 싸우는 것도 '나'이다.
암에 걸린 '나'가 진짜 '나'인가?
암과 싸우는 '나'가... 진짜 '나'인가?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암과 싸운다'는 말과 같이...
귀신과 싸운다는 '아귀다툼'이라는 말과 같이...
드러나 보이지 않는... '진리'와 '지식'과의 싸움에 대해서... '나'라고... 내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자들은...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라고 말하는 것과 같이...
예수의...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고 설명하는 것과 같이....
인간에게 진정한 승리는... '나와 싸워서 이기는 것'이라던... 각자.. 깨달은자가 예수이며..
석가모니의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구절 또한....
예수의... '스스로 승리한자'가 되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과거, 현제, 미래 라는 말, 말, 말만 있을 뿐...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나..
'과거, 현제, 미래'에 대해서... 구분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지... 과학적으로도 구분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가 있다는 기억이 있기 때문에...
'현제'가 있다는... 망상망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미래가 있다는 생각 또한... 망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다보니...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언술이 뛰어난자들은...
'이 순간을 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이순간이 있다'는 순간 또한...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과거를 사는 것도 아니며.. 현제를 사는 것도 아닌것이며... 미래를 사는것도 아닌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이나... 세상이나... 이와 같이...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모두 다 '허망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허망한것이 삶이기 때문에... '죽으라'는 말이 아니라...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은 설명(=광명진언)을 통해서...
인간들의 존재가 모두 다 '원리전도몽상'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싣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같이...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그대의 실체 없는... 근본원인이 없는... 마음이 가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면...
그것은,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며..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 또한.... '발암물질'이나.. 기타 미세먼지나... 영양소나..
단백질이나.. 건강식품이나.. 담배나 술 등의.... 여러 다른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단지, 한날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이....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죽음' 또한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던 각자.. 선각자..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며...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 우주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던.. 각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인간류들과... 그들의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각자'들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이름 있는 질병이든...
이름 모를 질병이든...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도가"에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극히 논리적으로... '진리'를 잘 설명할 수 있는.. 도가의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한번도 경험할 수 없었던... '마음이 편안함'을 경험할 때에 비로소...
암이든... 불치병이든, 희귀질환이든... 난치병이든..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체유심조 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 그대의 '나'와.. 세상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