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일상!!! '적폐청산? 코로나백신? 거리두기? 미세먼지?' /봄이오면 꽃 피는데.. 벗이여, 무엇을 찾는가? / 나의나라로 오라
봄이 와서... 꽃이 피는 것일까?
꿏이 피기 때문에 봄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나무가... 꽃이... 나비가... 작은 동물들이... 인간들과 같이, 계절을 알까?
'적폐청산'이라는 말은... 언제 생겨난 말일까?
코로나 라는 말은 언제 생겨난 말일까?
감기라는 말.. 독감이라는 말은.. 언제 생겨난 말이며.. 누가 만든 말일까?
'미세먼지'라는 말은.. 언제 생겨난 말이며.. 언제 사라질까?
그렇다.
'유행가'와 같이... '유행'이 바뀌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삶.. 죽음.. 등의... 애환?을 달래기 위한??? 노래는... 유행가들은... 계속되는 것과 같이...
미세먼지 라는 말은... 인간류가 발전을 추구하는 한... 유행가와 같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며.. .
'코로나백신' 또한... 머지 않아... 여러 '감기약'들과 같이... 약국에서 구할수 있겠지만...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은... 더 많이 생겨날 수밖에 없고...
수많은... 의악품들.. 건강식품들.. 몸을 보호한다는 보약들 또한 무수히 많지만...
모두 다 '위약효과'라는 말과 같이...
인간동물들에게 발생되는...
그 어떤 질병이든, 완전한 치료제가 개발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생명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이와 같이.. '사물'과 '정신'이 있다고 믿겠지만...
사물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고 설명하지만...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몸'이 '나'인지.. '마음'이 '나'인지... '이름'이 '나'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디,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것들이기 때문이다.
'나의 나라'로 오라며... 진짜 무엇이 '나' 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이며...
"너 자신에 대해서는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탈모약으로 시작하여... 안약.. 비염약.. 치약.. 잇몸약.. 기관지약.. 심장약.. 위장약.. 간장약..
변비약.. 관절염약.. 무좀약까지.. 심지어... 불안해서 생각 안나고.. 생각 안나서 불안하다며....
생각에 대한 약물들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로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들로서...
인간을 위해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인간을 해치기 위해서 존자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이다.
그렇다.
"학자.. 학문연구자"들은 모두 다 '아는자'가 아니라... 그져 '연구하다 죽는자'들로서... '모르는자'들이다.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계'의 '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자들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인간들을 농단.농락하는.. 세상 모든 '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다는....
학문.지식을... 가르치는자들과 배우는자들... 알고 보면... 모두 다 '바보멍텅구리'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 또한... 그런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자들...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한자들...
자신의 마음이지만... 남들이 알아주어야 한다고 믿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로서..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간류가.. 여러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는....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근심걱정.. 불안 초조 등의 긴장감에서 벗어 냘 수 없고...
마음이 있다면.. 마음의 바탕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를 만날 수 있다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 #일념삼매를 경험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생겨나는... 근심걱정 등의 환난... 불안 초초 등의 긴장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완전한 치료가 불가능흔... 암에 걸린 사람들 또한...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와 인연이 있다면... 암을 비롯하여 마라톤선수 '이봉주'와 같은 병명도 모르는... 질병들 또한...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것이다.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이.. 학자들이.... 여러 수많은.. 희귀병.. 불치병 난치병들에 대해서..
완전한 치료가 불가능한 이유는... "마음의 발생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며... "생명의 발생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다.
예수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는 말과 같이...
석가의...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말과 같이..
무거운 짐진자들..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이유는...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모든 질병의 원인이.. '몸'의 문재가 아니라,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대화를 통해서... 올바른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관념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마약성진통제에 의존하던... 말기암환자들 또한... 어떤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도가'에 오게되면...
마약성 진통제가...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것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 오면... 누구나 다 '마음이 편안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희귀난치병이든... 희귀암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무슨 질병이든지... 완전한 치료가 가능한 것이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던 예수의 진언.. 방언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들 옛 성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 올바르게 이해하여 해석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 때 비로소... 언제 죽더라도.. 한치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답이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소멸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