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뇌수술?' '암수술?'/ 인간의 無知.. '생명의신비..비밀?' '우주의근원vs뇌의신비vs유리알유희/ 염력vs영감vs진리?!
만약에.. 우주가 있고.. 태양계가 있고... 무수히 많은 행성이 있고...
지구와 자연과 인간이라는 '이름' 즉 '명색'이 '인간'이라는 '동물(움직이는 물건)'이 있다면...
그중에서 가장 어리석은자가 있다면...
"나는 생각한다한다 고로 존재한다"며... "신이 있다"던.. 철학자? 데카르트'이며..
인간종들 중에서 가장 현명?한자가 있다면....
"존재의 거듭남'이라는 말과 함께... '유리알유희'라는 책으로
'노벨상'을 받았다는... '헤르만 헷세'이다.
왜냐하면...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신은 죽었다고 생각하든...
'살아있는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인간동물들의 망상망념.망언'들로서.. '신. 하나님, 절대자, 부처님'의 생각이 아니라... 허무맹랑한... 유명무실한.. '인간동물들만의 생각으로서.. 모두가 다 '망상.몽상.망념... .망언'이기 때문이다.
다만, '유리알 유희'라는 말로써... 인간들의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들이...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이슬방울과 같이.. 보는자의 생각에 따라서 영롱하게.. 보석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그 태앙빛에 의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물방울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하게 설명한 인물이.. '헷세'로서... 지식으로는 가장 뛰어난 인물이지만...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테카르트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중생일 따름이다.
만약에.. 인간동물들이... '뇌'가 있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하나님을 믿거나.. 부처님을 믿거나.. 다른 어떤 신을 믿는 게 아니라... "내가 신이다"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종교나... 과학이나.. 철학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학문연구자들... '전문가'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무뇌아'들이다.
왜냐하면..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으로만 있을 뿐... 실체는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너희는 자유의지가 없다"는 뜻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너희가 그런 망상망념으로... 키를 한치라도 더 키울 수 있겠느냐"라며...
"꿈에서 깨어나라"하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내가 생각한다는... 내가 생각 할 수 있다"는...
망상.몽상에서 "깨어나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으로... "진리"로 "깨어나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지만... 그 중에는...
"영국왕립학회.. 독일 뇌신경과학자'들에 의해서 밝혀진 이야기들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는데...
"인간은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것들로서... 자유의지는 없다"는 이야기로서...
연구결과의 '요지'는....
사람들이 하는 모든 생각들은... 생각하기 0.6초 또는 6초 이전에... 뇌의 활동은 이미 완로된 상태로서..
인간이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이미 일어난 생각에 의존하여서 '행위되어지는 것'으로서... 만약에 우주나.. 인간을 비롯한 모든 것들을 창조한 신이 있다면... 우주 너머 다른 곳에 '신'이 있는 게 아니라..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서 이미 일어나 있는 "생각"이... "신"이라는 말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왜 이런 설명을 다시 하는가 하면...
'이봉주'의.. 원인을 모르는.. 불치병.. 난치병에 대해서... '뇌전문가'라는 이름의...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이봉주를 실험용 쥐와 같이.. '뇌실험용 도구'로..... 소설에 나오는 '마루타'로 취급하려 하기 때문이며...
사실은... 병들면 병원을 찾을 수밖에 없는.... 현생인간류들... 모두가 다 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하고.. 가련하기 때문이다.
물론... 본래, 원인모르게.. 원인없이 생겨나서... 원인없이 사라지는...
허무맹랑한것들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자살하거나... 병들어 죽거나.. 늙어죽거나... 종교를 믿다 죽거나... 과학을 믿다 죽거나.. 무속신앙을 믿다 죽거나...
음양오행설을 믿다 죽거나... 믿지 않다 죽거나... 결국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것들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에... 전혀 상관 없는 일이지만....
그나마... "삶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뇌하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서..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고자 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진실된 지식'을... 한 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뇌에서 일어난다고 믿는..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헛 참... '서울탈환' 이라는 말과 같이...
정치.. 권력에 눈 먼자들... 미친놈들은... 서울을 다시 우리것으로 만들겠다며...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똑 같이... 그야말로 '미친놈'들은... '뇌를 수술하여서 이봉주를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거나... 또는 암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수술로... 항암제로 암을 치료 수 있다'며... 사람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뇌'는... '기억저장소'라며... 쥐실험을 통해서 밝혀냈다는자들의...
헛소리..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발견 할 수 있다면... 그나마 '헤르만 헷세'와 같이.. 현명한 것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헤르만 헷세' 또한... 무지몽매한 중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생명의 원인... 생명의 비밀' 더 나아가 '우주의 발생원인.. 우주의 소멸원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들이... '스스로 깨달아 인간과 우주의 모든 것들에 대해서 다 아는... "아는자"들이며.... 그들이 곧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신인.. 도인... 지인.. 성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은 간혹...
어떤 작품이나... 그림이나 책을 쓰면서... "영감"이 떠올랐다는 말을 쓰는 것과 같이.... "염력"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영감"이라는 말은... 어떤 '영혼의 감각'이라는 뜻이 아니라... "생각할 念"자로써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스스로 일어난.. 일어나는... 생각에 대해서.. '영감'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염력"이라는 말 또한... "생각의 힘"이라는 뜻으로서... 인간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지배당하는 것이며....
그런 일... 현상에 대해서,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자유의지는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 할 수 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뇌가 있으되, 생각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만약에 인간들이... '뇌'가 있기 때문에... 생각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내몸을 내가 병들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내마음을 내가 편안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인간들은 어느 분야의 전문가거나 전문가가 아니거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다 똑 같이... '사물'과 '정신'이 있다고 주장 할 뿐.... 자기 의지를 주장할 뿐...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뇌에 의존하여 생각이 일어나는 것인지, 생각에 의존하여 '뇌'가 발생된 것인지...
우주가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있는것인지, 인간이 있기 때문에... 천지만물이 있는 것인지 조차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없다.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은... '뇌'를 사물로.. 물질로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 불치병이나... 뇌 또한.. 물리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은... 손이 닿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물질'이나 '사물이 아닌 것이며.... 그것을 '정신적인것'라는 말로 표현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이든... 우주천지만물이든.. 모두가 다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물질적인것'이 있기 때문에... 그 상대적인 '정신적인것'이 있다고 주장 할 수 있겠지만..
만약에 물질적인 것이 있기 때문에... 정신적인 것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뇌'는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반면에.. 뇌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생각"이나.. "염력"이나.. "영감" 등은... 눈이 있으되 볼 수 없는 것아며... 손이 있으되 만질 수 없는 것으로서.. '비물질'인 것이며... '정신적인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다.
하지만...
물질적인것들은... 고정된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며...
인간들의 마음 또한.. 그 뿌리가 없기 때문에...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과 같이...
몸에 의해서 마음이 변해가는 것 같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마음이라는 정신에 의해서.. 몸이라는 물질이 변해가는 것이다.
뿌리없는 마음.. 근본원인이 없는 마음에 의해서 몸이 변해가는 것이며..
뿌리없는 마음... 마음의 실체를 발견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영혼이 있다며... 영감이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있다며... '진실된 지식'을 발견하라던... 예수, 석가의 진언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 또한..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자,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든.. 미래심불가득'이라는 석가의 진시된 말과 같이...
'과가의 마음'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현제의 마음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미래의 마음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있으되, 실체가 없는 것이며..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허무맹랑한 것들이... 우주이며.. 천지만물이며... 그대의... 인간동물들의... "나"라는 '몸'과 '마음' 또한 그러하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근육이 마비된다는... 마라토너 '이봉주'가.. 현혹하는자들에게 속아서..
뇌 수술을 받는다면... 이봉주는 그들의 '실혐용 쥐'와 같은 신세가 되는 것이며...
치료는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며.. 저기 저.. '루게릭병에 걸렸다는.. 흐티븐 호킹과 같이...
자신의 질병조차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도 없으면서..... 사람들을 속이다 죽을 수밖에 없는...
전세계... '과학자들... 의학자들... 전문가'들의... 실험용 도구로서.. 참으로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인간들이 학문.지식들로서... '생명의 원인이나.. 우주의 근원... 만물의 근원을 밝힐 수 있는 가능성이...
단 1% 라도 있다면.... 인간들이나 동물들을 실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모두가 다 불가능한 이유는...
"일체유심조"라던 석가의 말과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우주와 인간을 비롯하여... 세상 모든 것들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의존하여 있는 것들로서...
모두가 다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 보일 뿐, 실체는 없는 것"으로서...
"#생각의 환상물질"들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인간동물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깨달아 아는자들... 각자들의 진실된 지식...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삶과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또한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이유는...
나는 모든 것을 다 알기 때문에... 그런 전지전능한 지식을 전수해 줄 수 있기 때문이며..
나는.. 이봉주의 불치병이든... 암이든... 중생들에게 생겨나는 모든..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완전무결하게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의 진언과 같이...
전세계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이든... 의학자들이든... 철학자들이든.. 미신을 믿는 무속인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일 뿐...
인간세상.. 중생계에... 진실로 '아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으로... '자신의 나'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엇을 알든, 모르든..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이지만...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며, 남들의 생각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도 모르는 것이며.. 남들의 마음도 모르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남들.. 타인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알기 위한... 깨닫기 위한...
그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해서... 고통의 소멸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답이 없는...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