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백신부작용?vs지식부작용!'/신간도서vs고대..고전.경전'/인공지능? 인공태양.화성탐사?/인류 어디로가는가? 내게로 오라!
아는것이 병이요.. 차라리 모르는것이 약이라는 속담이 있는데..
한자로는 "식자우환"이다.
세간의.. 세상의 학문.지식은 더하면 더할수록 근심.걱정만 더한다는 뜻으로서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지식들은 알면 알수록... 근심걱정만 더 하는 까닭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 인간발생의 원인..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고대.. 중세.. 근현대... 미래의 지식들... 모두 다 그러하다.
코로나19바이러스의 발생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백신에 대한 논란들과 같이..
4차 유행이라며.. '원인'도 모르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치매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암세포의 발생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지구촌...
인간류... 하나같이 모두 다 마음이 있다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것과 같이...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있지만..
앵무새처럼.. 일체유심조라며.. 지저귈 뿐... '마음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을 수 없다"는 뜻은...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을 수 없다는 뜻은...
"사랑"이라는 말이 있을 뿐... 세상에 진실된 사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이와같이..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은...
세상에..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예수의 진언.방언과 같고...
이와 같은 뜻이.. 서가모니의 일체중생.. 일체개고 라는 말이며... "삼계계고"라는 말이다.
#삼계개고 라는 말은...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류들의 존재들... 그 존재 자체가 모두가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가장 큰 두려움과 공포.. 근심걱정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죽음이기 때문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죽음을 피할 수 있는..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재미 있는??? 이야기 하나가 있는데...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는 말로서... 아마도 '성경'에 기록으로 전해져 오는 말인 것 같다.
여기서...
#환난 이라는 말은... 사전적 의미를 보니, "근심과 재난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라는데....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는... 예수의 말은.. 예수의 진실된 뜻은..
예수의 진언을 '방언'으로 알아듣는... 중생들이 못내 안타까워 하는 말이다.
왜냐하면.. "근심하지말라, 걱정하지말라"라고 말하지만...
한날 한시도 근심걱정의... 환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설명은 "일념법"알 알지 못하는... 중생들에게만 해당되는 말로서...
예수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마땅히 "일념법구절"들로서...
"일념법명상"에 들 것이며... 즉, '일념삼매'에 머물 것이며..
사유할 권능이 있기 때문에....
올바르게 사유하여 환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알아서... 편안한 마음으로 존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허긴...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 단 하나도 없다보니..
"편안한 마음"이라는 말은...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최소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분명히.. 명백히 알기 때문에... '코로나'라는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치매.. 암 등의 원인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전세계 의학자들.. 전문가들을 모두 다 '개.돼지'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불경이나 성경을 공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철학이나 과학 등의... 세상 모든 지식서들을 모두 다 불태워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파식망상필부득 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의 도덕경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또는... "12조년전에 우주를 120 여차례 횡단한 지식인들이... 지식을 쓰고 버린 후에 자연으로 해탈했다"는...
장자의 너스레와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 또는 "진실된 지식"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개.돼지 등의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전혀 없는... '인간세상의 지식자들... '의학자들'의 야비한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자, #신간도서 라는 말과 같이... 무수히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과 같이...
본디, 실체가 없는 인간들의 지식들은... #정보의홍수시대 라는 말과 같이...
세간의 지식들은... 그 끝이 없지만... '답'은 없다.
세상에.. 진실로 "답, 답, 답"이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근심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환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이.. 인간무리들로써...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서로가 지들이 진리라며 설치는 것과 같이...
수많은 '과학자'무리들이... 서로가 지들이 더 옳다며.. 설치는 것과 같이...
수많은 철학자들이... 지들이 더 옳다며... 설치는 것과 같이...
수많은 정치가들이... 지들이 더 '정의'라며.. 설치는 것과 같이...
수많은 의학자들이.. 지들이 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설치는 것과 같이...
수많은 한의학자들이.. 지들이 보약을 더 잘 만들 수 있다며.. 설치는 것과 같이...
수많은.. 언론가들.. 방송가들이... 지들이 더 옳은.. 더 좋은 정보를 주겠다며.. 설치는 것과 같이...
세상은 온통 다... 시끄럽게 떠드는자들일 뿐...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올바른 지식을 전수해 줄 사람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
그대가 남들을 위해서 살아갈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 또한.. 그대를 위해서 살아갈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세상에 진실로 인간들의...
그대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 또는 그대의 행볼을 위해서 존재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대를 현혹하는자들일 뿐...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려는자들일 뿐,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살아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설령... 그대가 세상 어느 누군가를 위해서 목숨을 걸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마음이 그럴 뿐... 세상에... 그럴만한 권리나 능력이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지구가.. 태양계에 속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시간이나 공간은...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공간이 있다고 가졍한다면...
2000년 전에 살던 인간들이거나... 현시대에 현존하는 인간들이나 모두가 다 똑 같이...
돈, 돈, 돈의 노예들이 아닐 수 없고...
옛 노예들 보다 더 많은 노예들이....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 것이며..
모두 다 돈에 목말라 죽는 것이며...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피땀 흘려 일하다가... 그런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코로나감염병을 비롯하여... 여러 수많은 질병에 걸려 죽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우주여행을 하면... 죽어도 여한이 없는 것일까?
헛 참.. '인공태양'을 만들면.. 인간들이 더 행복해지는 것일까?
헛 참.. 발전에 발전을 더 하면... 인간들이 더 편안해지는 것일까?
헛 참... 돈을 더 많이 벌면.. 인간들이 더 행복해지는 것인가 말이다.
자,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인간동물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행복을 원힌다면.. "내게오 오라"던... 진리자들... 깨달은자들..
'도'와 견각이 사라진자들... 인간의 한계를 너머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자들이...
예수이며, 석가이며, 노자, 장자이며.. "너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옛 성인들이... 소크라테스 이다.
헛 참...
인간들은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일에 대해서... '지성'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설령... 우주를 정복한다고 하더라도.. 얻을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문명.. 발전은.. 결국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며... 인간들의 무덤을 만드는 짓들이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이...
인간들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 줄도 모르고... 왜 죽는 줄도 모르고...
왜,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는 줄도 모르고...
인생이 있다지만..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져 막연하게... '다 그런거지 뭐'라는 방식으로..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에 대해서 염려하다가...
모두 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지구촌... 인간세상...
세상에... 진실로 "아는자"까 단 하나도 없다보니...
언술... 논술이 뛰어난자들이... 서로 아는체하는 것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서... 노예화되는 것이며...
개나 소 말들과 같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길들여지는 것이며... 세뇌당하는 것이다.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희귀병 난치병.. 불치병에 걸리지만...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대해서... '환경'이나.. '육체'의 문제라고 여긴다는 것이다.
자, 만약에... "정신"과 "사물"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은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물"이라고 본다면...
"마음"은.. '기억'은.. '생각'은...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기 대문에.. "물질.사물"이 아닌 것으로서...
"정신"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어리석은자들이 '몸 속에서 암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이나..
기타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몸속에서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은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동물들 뿐만이 아니라... 천지만물 또한.. 모두 다 '사물' 즉 물리적인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사물'로 인식하는 한... 인간을 '물질'로 인식하는 한...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그대가 원하든, 원치 않든... 주어져 있는 인생이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는...
지난 과거들이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날들이기 때문에...
현제 또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기 때문에... 더 나은 미래를 꿈 꿀 수 있겠지만....
'과거'가.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몽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현제'나 미래 또한.. 그대의 기억속에만 았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지금 이순간"이라는 말, 말, 말이 있지만....
'지금 이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또한...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시공간이 있다"는 지식들 또한.. 모두 다 근거없는 '소리'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이 있으면... '여래.진리.도'를 볼 수 없노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이.. "소리와 형상으로는 진리를 볼 수 없다"는 뜻으로...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 여래"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의..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사기꾼"들이라던 인물들...
진리자들이.. 스스로 이루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성인'들이....
노자, 장자, 석가, 예수... 소크라테스 라보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삶의..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여러 불치병으로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이와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는...
그들과 같이... 지극히 논리적으로 '도.진리.깨달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잘 설명할 수 있는...
이시대의 유일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진리에 눈 뜰 수 없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개나 소 말과 같이 알아들을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와 똑 같이.. '너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면서도.. 서로 아는체하는...
'학문연구자'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더 잘하는... 바보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들 알라.
너자신을 알라.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흐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