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화성하늘?/지구하늘?/인류새역사?/유전정보..DNA?/정신vs사물- 인간은 무엇인가?/예수의 가르침/진리vs독사의새끼들..
지금 #일념법도가에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다.
도의 아야기들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 중근기는 반신반의..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이다.
셩령.. 불성.. 진리.. 도.. 깨달음.. 부처.. 득도.. 오도.. 견성성불.. 하나님나라.. 천국.. 지옥..
유전자.. dna.. 화성하늘.. 지구하늘... 항암신약.. 꿈의 항암제.. 코로나백신... 불치병 난치병...
삶과 죽음... 지구의 종말론.. 창조론.. 과학.. 철학.. 물리학.. 의학.. 인문학... 신학.. 종교학...
그야말로..
말만 무성할 뿐, 어느것 하나 시원하게... 답이 없는 것이... 중생계..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이다.
인간들이... 만물의 근원... 인간의 근원.. 생명의 발생원인.. 치매.. 암의 원인 등...
어떤 문제든.. 그 답을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과 세상을 '사물'로 보기 때문이다.
화성에서 보거나...
지구에서 보거나... 하늘은 같다.
태양에서 본다면... 시공간은 없다.
예수의 가르침과 같이...
하늘 저편에서 본다면... 지구라는 땅 또한... 화성과 같은... 수많은 별 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고...
태양에서 본다면.. '시간의 역사... 인류의 새 역사'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우주에서 본다면... 지구나 화성이나.. 달이나.. 모두 다 우주안에 있는.. '우주'로서..
인간들의 '내 몸, 내 마음.. 내 손.. 발.. 머리.. 눈.. 코.. 입.. 오장육부.. '들에 대해서... "나"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우주에서 본다면.. 인간이든.. 지구든.. 화성이든.. 모두 다 우주에 속한 것들로써.. 우주가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하지만.. 우주든.. 태양계든... 보는자가 있기 때문에.. 있는 것이다.
'보는자'가 없다면... 우주는... 없는 것이다.
있다하는 모든 것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이 소멸되어서.. 생각이 일어날 수 없다면... 그 대상은 없는 것이다.
중증 치매환자가.. 자식을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어느날..
중증 치매환자와 같이.... 자신의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우주는.. 세상은... 자아는.. 없는것이다.
지식은.... 매우 복잡다양하지만... 의구심만 더 할 뿐.. 문제만 더 무성해질 뿐.. 답이 없는것이며...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으로서.. 답이 분명한 것이다.
인간들은... 우주가 있다며... 화성인이 있을 거라며... 생명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을 거라며...
치매.. 암 등의 불치병의 신약을 개발할 수 있을거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불가능한 일이다.
예수의 가르침에 대해서 쓰는 이유는...
그들.. 진리자들만이...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것을 다 아는자들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화성에서 무엇인가 찾을 수 있다고 떠들지만...
모두 다 미친짓들이 아닐 수 없고...
어떤 인간들은... 미친놈들은... 유전자를 발견했다며.. 서로 아는체하지만... 생명의 원인은 영원히 발견 될 수 없고...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꿈의 항암제 또한... 꿈이 아닐 수 없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 할 수 없고...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출처' 또한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다.
인간들은... 사물과 정신이 있다고 생각할 뿐...
사물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고.. 정신의 근원 또한..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 또한... 영원히...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자...
만약에.. 정신과 사물이 있다면... 인간은 '사물' 즉 '물질적인것'이 아나리... '정신적인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과거.. 현제.. 미래 또한.. 사실적인것이 아니라,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이다.
이런 설명들 또한... 지금 도가에 와 있는... 진실된 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로서...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진리 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유전자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런 인간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인간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인간기생충'들이기 때문이다.
병을 만들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이며...
이와같이....
과학이나 종교를 믿는다면...하근기 중생들로서...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다.
자,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인간이 사자를 잡아먹으면.... 사자는 인간의 피와 살이 되는 것과 같이...
사자가 인간을 잡아먹는다면... 인간은.. 사자의 피와 살이 되는 것과 같이...
사람을 잡아먹은...
사지의 몸속에서 인간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나타나는 모든 것들은... 끊임업이 변해가는 것일 뿐.. 고정된된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상 모든 과학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하는 짓들 모두가 다 참으로 무기치한 짓들일 뿐만이 아니라...
인간을 해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자들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이... 우주를.. 인간을.. 자연을 연구한다는 것은....
풀을 뜯어먹고 사는 소를 연구한다는 것은.. 마치, 소가 먹는... 푹 속에서 소의 유전자를 찾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인간들이 연구하는 짓 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소가 먹는 여물속에서... '우유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어리석다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전세계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을 해치는자들이기 때문에...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오랫만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밤 늦게까지... 세벽녘까지... 큰 웃음소리가 세어나온다.
젊은시절부터... 진리를 갈망하던 사람들...
수십년 동안... 여러 종교를 찾아다니고... 여러 명상집단들을 찾아 다니던... 사람들....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면서...
세상의 지식들이... 하도 어처구나 없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하면서...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나사롓 예수와 같이...
인간들.. 중생들을 모두 다 '개돼지 취급할 수밖에 없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해치는.. 인간기생충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인간기생충'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환자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야비한자들이기 때문에... '#환자기생충'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을...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