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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론?/뇌지도?/유전자지도?..과학의 가설vs종교의 가설vs철학의 무지..'인간과 우주의 관계' 벗이여 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일념법진원 2021. 4. 12. 04:43

세상은.. 아는체하는자들로 가득 차 있다.

세상에.. 진실로 아는자는 없고.. 아는체하는자들만 있다. 

 

사람들은 모두 다 아는체하는자들로서 자신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모른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바보'들이 아닐 수 없다. 

마치, 코미디에 나오는 맹구와 같다.

 

 

만약에 인간세상에 '바보' 또는 '둔재'가 있기 때문에... '천제'가 있다면..

천제들은 무엇을 아는것이며, 바보들은 무엇을 모르는 것일까?

 

그렇다. 

바보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것이며... 

천제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의 차이랄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사람들은.. 바보들은... '과학자, 광신자, 철학자'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른다는 것이며.. 

천제들은.. '아는자'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라는 말로 이해가 가능할까?

 

사실은... 이런 설명들 조차 납득할 수 없는... 수긍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다.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가... 애둘러? 인간들에게...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인간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참된 이치'라는 '진리'가 있다며...

 

또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 아는 "진실된 지식" 또는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이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그 시작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는 방식이거나... 

 

또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고... 

내가 사람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나 또한 사람들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지만..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는 방식으로서... 이런방식이거나 다른 방식이거나...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인간관념으로 납득하거나 수긍할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일 것 같다. 

 

 

다만...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마음발생의 원인(=#12연기법)"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소크라테스의 난해?한 말에 대해서... 예수의 비밀의 언어에 대해서... 석가의 #광명진언들에 대해서... 

또는 '노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또는 '장자'의.. '호접지몽'에 대해서... '중용'에 대해서.. '혼돈'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 일 수 있겠지만... 

 

또는... 이와 같은 설명들이..

석가의 '중도에서 본다는 것'에 대한 설명이며...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에 대한 설명이며...

"중용"에 대한 설명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영원히 납득불가능한 이유는...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 의지를 주장하는 것"과 같이... 

자기의 뇌에 저장된 자신의 지식들(마음)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우선 이해 해야만 하는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다면.... 

세상에 "인간관계론"에 대해서 서로 옳다며 주장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바보천치'들이라는 것이며...  

코미디의 "맹구보다 더 어리석은자"들이... #인간관계론을 주장하는 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물론,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관계를 위해서... 

성공을 위해서..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남들을 농단하기 위해서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일 수는 있겠지만... 서로가 서로를 속이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인간들의 삶이라는...

인생여정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런 설명으로서...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수긍? 납득?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한구절의 진실된 말로써... 

석가모니의 "중도"에서 볻다는 말 또한.. 어렴풋이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겠지만...

이해와 오해는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인간관념으로 납득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자,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이런, 진실된 말 한구절만으로서도...

과학이나 철학이나... 종교를 비롯하여...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 가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맹구가 아니라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특히.. '인간관계론'에 대해서... 뛰어난 언술로 사람들을 현혹하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의 가치있는 삶을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뛰어난 언술로 다른 사람들을 속이려는.. '사기꾼'들이거나...

사기꾼들이 아니라면... '맹구'와 같은 '바보 천치'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 또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인간세상.. 모든.. 모든.. 모든.. '학문.지식'의 전모이다.

 

 

이와같이..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은 모두 다 '가설'이 아닐 수 없다.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추상적인' 또는 '피상적'인... '학문.지식'으로 가공된 #가공인간 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것들이... "지식자'들이며...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온갖 수많은... '가설'들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 하는 것이며... 

'맹구'와 같은자들로서.. 코미디언들과 같은자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 종교자들.. 철학자들... 소설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역시 '맹구의 아들이거나.. 맹구'가 아닐 수 없다.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뇌"라는 이름의... "기억창고"가 있고.. 

그 #기억창고 안에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기억.생각.언어)로 가득 차 있다.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모두가 다 자신의 지식인냥 자기를 주장하지만... 

"너희가 어린아이 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 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지식)들로 이루어진 것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로서...

올바를게 본다면... "인간들의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들의 "나"라는 것이... '타아'가 아니라, 진실로 '자아' 즉 '자신의 나'라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과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진실로 "자신의 나"라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며... 

 

 

진실로 "자신의 나"라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발생되는 여러 '정신병'이나 '신체적 질병'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1박 2일 동안... '도가'에 방문했던...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에게 했던 이야기들이.... 위의 이야기들이다.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도의 이야기들... 진리의 이야기'들은.... 인간관념으로는... 납득 불가능한 이야기들이들이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알고 보면...

#불변의진리 이며... #객관적사실로서 비로소...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고...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노자, 장자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위한... 소크라테스의 "인생론"이며...

옛 성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인간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인간관계론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시간의 역사가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를 위해서 조언해 줄 사람이나, 그대를 위해서 존재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그대 자신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어느 누구도 그대와 같이... 그런 권능이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과...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인간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인간'이 있는 것이며.. 

그들이 곧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로서... 지식을 초월한 "진리로 거듭난자"들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고보면...

"객관적 사실"로서... "불변의 진리"이다. 

 

 

인간들이...

우주를 연구하든... 지구를 연구하든.. 자연을 연구하든...

뭇 생명체들을 연구하든... 인간을 연구하든... 모두 다 헛된 짓이다. 

 

왜햐나면..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을 연구하는 것으로써...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몸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삶의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현시대...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도가'에는.. 

"사람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들"이라며...  

예수와 같이... 지식 너머 진리를... 지극히 논리적으로 잘 설명할 수 있는... 현시대의 #유일자... #진리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석가의.. #파식망상필부득 이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깨닫기 위한...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새로운지식을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