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인간의 눈-뇌를 잇는 신경은 언제 처음?..교과서 바뀔 새발견?' /혈전..폐혈증원인? /과학의 무지vs예수의 가르침..진리
과학기술에 대한 뉴스들 중의 하나가.. 명제의 '눈... 뇌'에 대한 망상망념. 망언들이다.
인간의 눈-뇌를 잇는 신경은 언제 처음 나타났을까
4억 5천만년전 물고기에서 발견돼... 2021..04.09:00 심재율 객원기자
이번 발견은.. 동갈치를 연구하다가... 전혀 예상하지 못하게 이루어졌다. - 인간의 눈-뇌연결 메카니즘...
고대 물고기에서 발견... 미시간 주립대학... 국제 공동연구팀...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원이 주도......
교과서 바꿀만한 새발견......
2. 임플란드 오염돼 앓는 구내염.. 차단 실마리 찾았다???
연세대 치대연구팀, 구강 세균막 생성 억제 실마리 규명.. -뉴시스.. 방영미 기자.
-구강세균막은 타액단백질과 치아우식 치주염, 치근단염증, 임프란트 주위염과 같은 구강질환 뿐 아니라,
소화기관 심혈관계를 포함한 감염성 전신질환의 원인으로 지목왜 왔다.
전신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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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인간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곧...
세상 모든 '과학자'들.. '광신자'들.. '철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같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인간취급할 일이 아니라...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던...
스스로 깨달아 아는.. '각자'들이...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인간세상... 중생계의 지식은 크게, 종교와 과학 또는 철학으로 나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세상에.. "객관적 사실"이라는 말과 같은..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
인간들은... #아무것도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는 말은...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생명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다는 뜻이며...
생명발생의 원인이나 또는 '만물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다는 뜻으로서...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은... 모두 다 똑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추상적 이거나 또는... #피상적 이라는 말과 같이... 모두 다 '추측' 또는 '억측'이라는 뜻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억지'를 쓰는 것이며, 억지로 산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억지'라는 말의 뜻이... "생각할 억憶... 알 지知"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지식에 의존하여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수동적인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가령, 어떤 부류들은... "하나님"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하나님'이라는 말이 있을 뿐, '하나님이 있다'는 근거는 없고...
이와 같이.. '인간생명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생명이 있다"는 근거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영원히..."생명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은 영원히... "만물의 근원"을 말견 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은.. 인간관념으로는... 인간지식으로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신체적.. 정신적)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기 때문에... 백신들 모두가 다 부작용이 없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의학적 지식이나, 기타 다른 지식들로서도... 인간동물들에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질병치료를 위한 '의약품'을 개발한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치매.. 암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질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할 수 없는 이유는...
"몸"과 "마음" 또는 "영혼"이 있다면...
모든 '질병'들은... '몸'에 나타나지만.. 질병발생의 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창조하게 된... "영혼"이...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 이기 때문이다.
"영혼"에 대한 어학사전의 뜻을 보니...
몸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라고 적혀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몸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노력?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이... '지식'이며...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짓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이...
인간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모두가 다 '자아'가 있다며... '몸과 마음'이 '나'라는 생각(기억)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몸'과 '마음'이 "나"라는 생각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 망상.. 몽상.. 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그런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삶과 죽음이 있다"는 말은...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다.
예를 든다면... 중증 또는 중증이상의 치매환자들은...
"내가 중층치매환자"라는 생각도 없고... "내가 불행하다는 생각도 없고...
내가 행복하다"는 생각도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그만 두자.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 깊이 잠들었던 시간동안에 대해서는 '기억 할 수 없다'
자신이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는 것과 같이...
깊이 잠든동안에는....
세상이나 우주 또한 없는 것'이며...
"깊이 잠든동안"에는... 이와 같이... '나와 너, 세상이나 우주... 모두 다 없는 것'이지만...
잠에서 깨어나서야 비로소 나타나는 것이.... '나' 이며.. 내가 보고 느끼는.. 세상.. 천지만물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깊이 잠들었던 시간동안에 대해서 표현할 수 있는 '말, 말, 말' '언어'는 없다.
잠들기 전에는 분명히 '잠을 자고싶어하는 나'가 있고,
잠에서 깨어나면.. '잠을 잤다고 생각하는.. 나'가 있지만..
잠자고 있는 동안에는.. 잠을 자려하는 나도 없고, 잠에서 깨어난 나도 없고... 내가 보고 느끼는 세상도 없다.
사실은.. 인간들은 자신이 태어났다고 생각할 뿐, 자신이 태어나지 않아서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었던 사실'에 대해셔는... 생각(기억)할 수 없고..
이와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죽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죽음 이후의 세상에 대해서도 생각(기억) 할 수 없다.
그렇다.
그대가 누구든지...
1 깊이 잠들어 있던 시간동안에는... '그대의 나'는 없다.
2 그대가 태어나기 이전에도... '그대의 나'는 없다.
3. 그대가 죽는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가 없는 세상이 1 2 3 의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 세상인것이며... .
그대의 '나'가 있는 세상은... 단지, 잠들지 않은... 죽지 않은.. 태어나지 않은.. 세상이 아니라,
오직 "기억이 생각나는 세상"으로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것"이다.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만 없는 게 아니라,
그대가 보고 느끼는 모든것이 없는 것이며... 생각나거나 또는 생각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없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인간세상에는... "지식"이라는 말과 "진리"라는 말이 있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지식'을 아는자들로서.. "지식에 의존하는자"들이며...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은... "진리자'들로서...
예를 든다면...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만유"이며.. "나는 새생명"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다.
그렇다.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한생각의차이 이다.
한.. 생각의.. 차이.....
가령,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과 "하나님이 없다"는 생각이... 한 생각의 차이일 뿐, 사실이 아닌 것과 같이..
"부처님이 있다"는 생각(기억)과 "부처님이 없다"는 생각이.. 단지, 한생각의 차이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귀신이나, 신이나, 창조자가 있다는 생각이나, 영혼이나 성령이나 불성이 없다는 생각이나.. 서로 한생각의 차이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눈'이 있다는 생각이나, 뇌가 있다는 생각 또한.. 그러하다.
'생명이 있다'는 생각이나, '생명이 없다'는 생각이나... 모두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내가 남자'라고 생각하든... '내가 여자'라고 생각하든...
이 또한..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에 의한 자신의 생각인 것이다.
왜냐하면...
서너살 된, 어린아이들에게는... '내가 남자'라거나, '내가 여자'라는.. '성별에 대한 관념'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성별에 대한 관념'이... 서너살된 아이들에게는 없다는 말은...
아직 말, 말, 말... 언어를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성별'에 대한 '기억'이 없다는 뜻이며...
인간들의 '성별' 또한... 근본원인이 없는 '지식'에 대한 기억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없는... "태아"의 시초는..... "그것"은...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물고기나 도는 다른 동물들 또한... 인간들과 같은 '셩별'에 대한 관념이 없는 것이며...
나무나 새나.. 고양이나 사슴들 또한... '내가 나이를 먹었다거나, 내가 마음이 있다'거나... '내가 수컷'이라거나...
'내가 암컷'이라는... '기억, 지식, 마음, 의식, 무의식' 등의... '관념이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무분별한 분별심으로... 생.노.병.사의 온갖 고통을 다 겪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인간세상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볍을 전하는 것이며...
자, 예수의 가르침.. 석가의 가르침..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의 요지가 이와 같다.
그렇다.
지구에서 보면.. 달이 뜨고 지는 것 같지만...
달나라에서 보면.. 지구가 뜨고 지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태앙에서 본다면... '하늘과 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태앙에서 본다면... 우주에서 본다면...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말은...
인간들이 주장하는...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은 모두 다 헛된 망상으로서...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며...
과학자들의... 4억 5천만년전에 무엇이 있다는 말 또한...
마치, 비오는 날, 머리에 꽃 달고.. 미소지으면서.. 싸돌아다니는... '미친년'들과 같다는 뜻이며...
짜장면을 시키면서 주소도 말하지 않는... 맹구와 맹구의 아들과 같은...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전세계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더 중요한 것은...
만약에 '정신'이 있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라는 뜻이며..
인간들 중에서도.. '과학이든지.. 철학이든지.. 신학이든지, 종교학이든지.. 고고학이든지...
세상 모든... 모든.. 모든... '학문연구자'들...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로서..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남들까지 해치는... "위선자"들이며...
특히, 전세계 "의학자.. 전문가"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환자들을 만들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환자기생충들"이라는 뜻이다.
자,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삶이 죽음 보다 더 중요하다면....
사실은..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음 보다 삶이 더 좋다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예를 든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일체유심조"라던... 석가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최소한, '마음'이 있다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눈과 뇌의 관계가 아니라... "뇌와 기억"의 관계에 대해서... 또는 "기억"과 "생각"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내가 생각한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은...
첫째...
우선, 누구나 다 한 번 알고 보면... 불변의 진리가 아닐 수 없는.. '객관적 사실'에 대한 '화원선생의 강좌'를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지식 너머.. '참된이치'라는 '진리'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가 가능해야만 한다는 뜻이며...
둘째...
생각은... 내가 생각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셋째... 일념법수행으로써... '내가 생각 할 수 있는 권능'을 얻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예를 든다면.. "창조주, 창조자"가 있다는... 또는 "하나님이나 부처님"이 있다는.. 남들의 말을 믿고...
남들에게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 "내가 부처"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내가 곧 하나님'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어야만...
자신의 생각을 자유자제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의 모든 것이 있다면...
살아생전에 목숨 걸고 해야만 할 일이 있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살아 생전에.. 자신이라는 존재의...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서...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불자행도이.. 내세득작불"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살아생전에.. 생각의 작용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부처를 이루라는 뜻이며...
"마음이 생명의 원인"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류에게...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발견하라는 뜻이며... "영혼의 실체"를 발견 할 때에 비로소...
"그 날, 너히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하나님이 내 안애" 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깨닫고 보면, 그대가 곧 '하나님'이라는 뜻으로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뜻이며... '생명의 원인.. 만물의 근원'이라는 뜻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는 '의학자'라는 미명하여 거짓말을 일삼는 사기꾼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근들이 못내 안타가워...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전지전능한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병들어 투병하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이유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이유는...
누구든지, 진리와 인연있는자들이라면...
이봉주와 같은..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암이든, 심.뇌혈관질환이든.. 백혈병이든...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는...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잘 설명할 수 있는...
21세기로 알려저 있는 현세상에서는 유일무이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발견하라.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