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망상! '코로나변이바이러스 후보물질?' '혈전원인?' '블랙홀의시간?' /자아무지..원리전도몽상/생명의 원인? 진리? 깨달음?
달을 보라하니, 달을 가르치는 손가락만 보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믈이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의 말과 같이......
그렇다.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이와같이... 인간동물들... 인간들... '자아'들 또한 #본래자아 라는 근거는... 없다.
물론... 인간관념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라는 것을 어찌 모르겟는가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이유는...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 답이 없는 지식 너머... '진리'이기 때문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일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을 발견함으로써... 최소한 온갖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세상을 초월하여 세속에 얽매이지 않는...
삶으로써..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인간들의 삶들... 존재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 '원리가 뒤바뀐 몽상'이라던 옛 진실뢴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다.
인간들의 일상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 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한 까닭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본래자아"가 아니라... "본래무아"이기 때문이다.
#본래자아 가 아니라, #본래타아 이며... 그 이전은... #본래무아.. 이기 때문이다.
설령.. '본래무아'라는 말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갓태어난 아이들이... 타인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기 전에는
"나"라는 관념이 없는 것과 같이... 또는, '어린아이들에게는.. 내가 남자라거나, 내가 여자'라는..
성별에 대한 관념... 지식.. 마음.. 생각.. 언어가 없는 것과 같이......
'아담과 이브'가 수치심이 없는 것과 같이...
어미, 아비 또는 어미 라는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에 의해서... '자아'를 인식하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이름' 또한... '본래 자기이름'이 아니라... '어미. 아비'라는 타인들에 의해서 지어져
주어진 '이름'을..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알게 된 것과 같이....
인간들의.. '내가 본래 나'라는 말은...
'내 이름'이... '나' 라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들로써...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것들... 모든 말, 말, 말들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어린아이들이 자라나는... 성장과정에 대한 설명으로써... 예수의 가르침의 진실된 뜻 또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내가 사람이라고......
내가 여자라고.. 내가 남자라고.. 내가 살고, 내가 죽을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인간들의 그런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근거없는 소리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고...
하늘에서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고...
올바르게 본다면...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으로서... 본래에는.... '생명이 없다'는 말과 같다.
하지만.. "생명이 없다"는 말은... '본래무아'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은...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마음이 있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마음 또한 본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은 뜻이....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이라는 사실을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고- 태어난지 일주일 되는...
'신생아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 또한.. 본래 그대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타인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교육받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지식'들 중의 하나가... '마음'이다.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본래 그대의 마음'이 아니라...
본래.. '그대의 인생'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가공된 '남들의 나'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본래자아'가 아니라, '본래타아'라고 설명한 것이며...
'신생아'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신생아'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명제의 이야기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망상..망념..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눈'으로 보는 것, 보이는 것들을 '사실'로 인식하기 때문이며..
눈으로 보이는 것들을 연구하는 짓들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것은... 지극히 제한적인 것으로써.. '사실적인것'은 없다.
설령 밤하늘에 별이 보인다고 하더라도... 별이 반짝이는 게 아니라, 태양 빛에 의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며...
천지만물 또한 그러하며.. 블랙홀 또한 그러하며...
코로나바이러스 또한 그러하며... 암세포 또한 그러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들은 '실체가 없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며...
더 더 더 중요한것은... "마음"이 있지만...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자, "마음이 있지만..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자, "정신"이 있다지만... 정신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귀신이든, 영혼이든..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창조주든... 조물주든...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통증' 또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미래'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과거'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의 '현제'라는 삶들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우주를 생각하든... 하나님을 생각하든... 부처님을 생각하든... 미래를 생각하든...
그 모든 생각... 생각.. 생각.. 생각들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불은 밝혀져 있으되... 인간들은 모두 다 '장님'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헛 참, 장님들에게... 블랙홀이 있겠는가?
장님들에게.. 세상이 있겠는가?
장님들에게... 인간이 있겠는가?
장님들에게... 코끼리가 있겠는가?
그렇다.
장남들이.. 남들로부터 배운 말, 말, 말들에 대한 환상에 취한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장님들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천체학자'든... '인문학자'든... '종교학자'든... '철학자'든....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이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
언어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말에 대한 환상에 취해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지만...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정의"라는 말에 대한 환상에 취해서.. 목숨도 걸지만...
'북한의 김일성일가에 세뇌당한... 북한동포들에게는 '공산주의'가 '정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불교에 세뇌당한 중생들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아닌, 소설가들에 의해서 조작된 '불경'에
세뇌당하여서 '윤회'가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는 말에 속는 것과 같이...
예수교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예수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언술이 뛰어나서 '성경을 쓴자' 소설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암세포나 또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
입속세균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암세포를 연구하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치매'의 원인도 모르면서...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사기치는자들을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이는 마치, 앵무새가 듣고 배운 말만을 마구 지저귀는 것과 같고...
마치,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같고...
이는 마치... 달을 보라 하니,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보고... 왈가왈부... 갑론을박 이라는 말과 같이...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 '블랙홀'이 있다며.. '우주를 연구한다'며..
인간의 몸을 연구한다며.. 서로 아는체 서로 주장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세상 모든 '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인간세상이 있다면...
인간을 해치는...
아니, 그대를 해치는..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그들 중에서도 가장 악한자들이...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전세계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목숨은.. 생명은...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의학자"라는 미명하여... 거짓말을 일삼다 죽어가는... '사기꾼'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치매, 암"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
"이봉주의 근육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뇌를 수술하려는자들...
"입속세균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온갖 의약품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더 병들게 하는자들.
자, 인간들 또한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자연에 적을할 수 있는... '본래면역력'이 있는 것이며...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창조된... 창조되는....
영양제 등의... 온갖 약물에 의존하게 됨으로서.... 본래 있던 면역력이 퇴화된 것이며...
그런 기본적인 면역력의 퇴화가... '코로나감염병의 원인, 원인,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뛰어나거나, 더 훌륭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하거나, 더 평화로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마음이 무엇인지" 또는 "마음이 어디에 있는것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그대 또한...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쳐해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하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발견하라"하는 것이며...
그대가 곧 중생이 아니라,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예수와 같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남들과 비교하는 그대의 '나'가 아니라...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그 '나'를 발견하라 하는 것이며...
남들과는 전혀 상관 없는...
우주.. 천지만물과 전혀 상관 없는... '유일자'로.. 불생불멸의 '나'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고보면...
그대가 곧... 진리.. 빛.. 만유.. 새생명으로써... 영원한 것이며...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를 알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