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세상?! '백신부작용..하루치료비 4백만원?' '1차..8차 항암치료제?' '암 안걸리는법?'-독사의새끼들..깨어나라
과거는 흘러가서 버려져 업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경험할 수 없다.
이런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알고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인간들의 언어들 자체가 그야말로 말은 말이지만...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써... '어불성설'이다.
인간세상.. 중생계...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이...
인간동물들의...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들... 그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허긴, 인간들은... '과거.. 현제.. 미래'는... "사실이 아니다" 또는 "과거.. 현제.. 미리는 없다"는...
이런 설명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어불성설)라며... '정신나간놈' 또는 '미친놈'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도의 이야기들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상근기는.. 설명을 들으면..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노자.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이 있다면...
사실은.. 예수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고...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고..
소크라테스의 '인생론'에 대한 설명이 그러하다.
인간들은... 현상계가 있다고... 현실세계가 있다고... 경험하는 세상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뭔가 '사실적인것'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사실적인 것은 없고, 모두 다 '추상적인것'들로써.. 환상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시된 말 속에 포함된 이야기들 중의 하나지만...
자, 과거와 현제... 그리고 미래가 있다면......
과거와 미래의 중간이 '현제, 현실, 현상세계'이며..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말이거나
또는... 과거와 미르를 연결하는 지점이... '현제'라는 시점이겠지만...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현실'이라고.. '삶'이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대체, 무엇을 '사실'이라고 '현실'이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다.
설령...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은 모두 다 현실을 경험하는 게 아니라,
과거를 사는 것이며... 과거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져 막연히... 미래가 있다는..
망상.망념에서 비롯된 망언들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며... 그런 망언들 속에서.. "진실"이 있을 거라고 믿는 것이며...
'진실'을 발견 할 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설령.. '과거'가 있다고 하더라도...
과거를 기억할 수 있을 뿐, 현제나 미래는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위법은... 여몽환포영이라며... 꿈과 같다던 '각자, 깨달은자'가...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지.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명제의 이야기들과 같이..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의학자.. 과학자"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더 잘하는... '학문연구자들' 즉...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일체유심조... 일체유심조.. 일체유심조'라며... 뜻도 모르면서... 앵무새처럼 염불이나 하다 죽는자들...
'하나님말씀'이 옳다며... '성경'이 더 옳다며... 죽는날까지 기도나 하다 죽는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과거'라는 이름의... "#기억의감옥"에 갇혀 있지만... 감옥에 갇혀있는 줄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일체유심조 라는 말과 같이...
그대를 비롯하여.. 세상 천지만물 모든 것들은 모두 다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다.
그대의 목숨... 생명 또한...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마음의 작용'일 뿐...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만약에... 세상이 있다면..
인간세상 인간들은... 발전이 더 할 수록...
지식이 더 많아질 수록... 질병들 또한 더 많아질 수밖에 없다.
뉴스?를 보니... 폐결핵 보다 더 늘어가는 병이... 여성들의 '유방암'이라는데..
여자들이 암에 더 많이 걸리는 이유는...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들에 비교하여... 제약이 더 많기 때문이며, 스트레스가 더 많기 때문이다.
자, #깨어나라 는 말은...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이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이라는 말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다.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며...
시공간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의 말과 다른 점이 곧..
'현제, 현실은 없다'는 위의 설명들과 같이...
'해답'은 없는... '답'이 없는... 말만 무성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이며...
"#진실된 지식"으로... '#새로운 지식'으로... '#진리로 깨어나라'는 뜻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으로... '#깨어나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과거'나 '현제'나... '미래'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꿈과 같은... '환상'이기 때문이다.
우주공학이든... 천체물리학이든... 인체공학이든... 정치학이든....
세상 모든.. 과학이든, 종교든, 명상이든.... 문학이든.. 인문학이든... 인간세상...
인간들이 떠드는 모든 소리들... 모두 다 '망상.망념... 망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 방언.. 방편언어... 광명진언과 같이.....
자, 몸이 병드는 이유는... 단지, 마음이 편안하지 않기 때문이며...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실체 없는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 또는...
경험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원인이지만....
어차피, 그대가 경험 할 수 없는 것이... '삶'이거나 또는... '죽음'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지금 이순간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지금 이 순간"이라는 순간 또한..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현제'나 '미래'는... 경험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치매든.. 암이든.. 폐암이든.. 유방암이든.. 혈전이든... 피부병이든... 노환이든...
코로나감염병이든.. 소뇌위축증이든.. 백혈병이든.. 뇌전증이든.. 당뇨든.. 천식이든..
뇌졸중이든.. 뇌질환이든.. 신경질환이든.. 모두 다 '마음의 산물'이며...
온갖 근심걱정에서 오는.... '마음의 산물'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경험할 수 있는.. '미래'는 없다.
만약에 미래가 있다면...
그대가 살아온 날들 중에서.. 초후의 미래의 날이 있다면... '오늘'이 아닐 수 없고...
이와같이... 그대가 살아온 날이 있다면... 오늘이 곧 그 마지막 날로써.. 최초의 날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
자,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지식이... 스트레스의 원천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어느 누가...
아니,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그런 모든 생각들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의 범주 안에서 생각하는 것이다.
그대의 지식이나, 그대의 마음이나... 모두가 다 그러하며...
사실은.. 그대의 '이름' 조차도.. 남들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것으로써... 본래 그대의 이름이 아닌 것과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세상의 지식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라 하는 것이며...
담.. 해답이 없는.. 해답은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답'이 분명한...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라 하는 것이며..
완전무결한... '진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자, 인간세상... 이와 같이.. 병들지 않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병들지 않는.. 병 들 수 없는... '#완전무결'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나사롓 예수와 같이...
인간들을 모두 다 '개.돼지'등의 축생들이나.. 또는 벌래만도 못한 것들로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그런 '개돼지'만도 못한자들.. 벌래만도 못한자들의... 야비한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 진자들... 병든 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현세상 유일무이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병 들어 투병하는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을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건강한 몸으로.. 새로운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