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탈모치료제?/암..알츠하이머/변비/치질/비만/잇몸/코로나 치료제?' 일체개고/고집멸도/일체유심조..질병/생명의 원인은 마음?
마음에 대한... 옛날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달마'와 그 제자간의 이야기로서..
"제자 왈... 마음이 아픕니다" 하니...
그 아픈 "마음을 내 놓아 보거라, 그러면 내가 치료해 줄 것이다"라는 말이 '각자' 달마의 답변이다.
그런데.. "마음을 찾아보라"는 말은... 누구나 다 아는 '소리'지만..
중생계에는....
그 "마음을 찾아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알아듣는다는 것은...
#일체유심조 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예수의 진실된 뜻을 아는것이며...
이와같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발견한... #현명한자들...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누구나...
"세상을 초월하여..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며...
이와같이...
"일념삼매"를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
인간계.. 중생계.. 모든 분야의 '전문가'라는 사람들 모두 다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 모든 '전문가'들을... 개.돼지로 취급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개.돼지'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예수의... "너희가 개.돼지 등의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그렇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 오는 '진리'를 구하려는..
진실된 #구도자들에게 항상 하는 말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인간들을 모두 다 개.돼지로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생겨난다면...
세상사... 인간사.. 어떤 상황에서도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탈모를 비롯하여....
인간동물들에게 발생되는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이다.
여담 하나 한다면...
#육도윤회 라는 말이 있는데...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 인간계.. 천상계.. 라는 구절들로서
육도윤회의 진실된 뜻은...
인간들의 삶이라는 존재들... 모두가 다 '지옥'에 사는 것이며... 아귀, 또는 축생들과 같다는 뜻이며..
그런 지옥에 사는 인간들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진리를 구하려는 마음이 있어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나게 된다면...
'인간계'에 사는 거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발견함"으로써... 비로소 '천상계'를 볼 수 있다는 말이며...
이는 예수의...
"그 날" 즉.. "일념법을 의존하여 깨닫는 날.... 너희 안에 내가.. 내가 너희 안에... 하나님이 내 안애" 라는
'성경'구절과 같이... "너희와 나와 하나님은 하나"라는 뜻으로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가 아니라...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거듭난다는 뜻이며...
이와 같은 일에 대해서... '환생'이라느니...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태어난다'느니... '재생'이라느니...
'극락왕생'이라느니... '천국'이라느니... '성령.. 불성'이라느니... '부처'라느니.. '깨달음'이라느니...
'득도.. 견성..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말, 말, 말들이 창조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마음이 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무슨 일을 하든.. 무슨 생각을 하든지...
항상 과거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현제'라는 말이 있지만... '현제'를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를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지.. 라는 설명을 통해서
'시간관념'이 모두 다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거짓말이며.. 허구적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 들이라는 말에... 공감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는 '하근기중생'으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개돼지만도 못한자'들이 아닐 수 없고...
그야말로.. 파리 모기 등... 벌래만도 못한 인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 모든... 모든.. 모든... 과학자들.. 철학자들.. 종교지도자들... 광신자들.. 맹신자들..
모두 다 똑 같이... "벌래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는 지옥에 사는 것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50년을 살든.. 100년을 살 든... 지난 날들이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시간관념이 사실이 아니라, 단지..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이다.
앞서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내일을 걱정하지말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이와 같이...
인간들의 사고방식들로는 간파할 수 없는... "시간관념"은... 모두 다 '망상.망념의 산물'로서..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헛된망상'이며... '거짓말'로서..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이다.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가?"
헛 참... "과거"와 "현제"가 마구 뒤섞여서.. 갎피를 잡을 수 없는가?
헛 참... "정신"과 "사물"이..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는가?
헛 참... "몸"과.. "마음"이 마구 뒤섞여서... 무엇이 "나" 인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것인가?
대체... 무엇을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몸"이... "나" 인가?
"마음"이.. "나" 인가?
"이름"이... 그대의 "나" 인가???
헛 참... 몸도 나, 마음도 나, 이름도 나... 인가?
대체, 무슨 근거로.... "이름을.. 몸을.. 마음"을.... "나"라고 부르는 것인가?
만약에 근거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은 모두 다...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의 주머니속에 있는 '돈'이...
본래 그대의 돈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로부터 빌려온 것이거나... 번 것이거나.. 주운 것이거나...
모두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언어들' 또한...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언어가 아닐 수 없다.
그대의 '이름' 또한...
그대가 지은 게 아니라, 누군가 타인들에 의해서 지어져서 불리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가 없다.
이와 같은 설명이... 예수의..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말이며...
예수의...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이지만...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고 설명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일체유심조 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석가모니'이다.
헛 참... 그러니,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이나...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믿는자들이야말로...
개.돼지만도 못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을 해치는..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진리자"들....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진실된 뜻은....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소멸할 수 있는...
즉,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인생론"으로서..
'답'이 없는... 지식의 길이 아니라... 답이 분명한... "진리의 길"에 대한... 방편설명들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뇌과학자"들이며...
"뇌"를 연구한다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뇌를 연구하는... 연구한다는... "나"라는 존재가.. '사실적인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며.. 설령 '뉴런'이 있다고 하더라도..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생각"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것들... 모두 다 똑 같이... '고정된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가" 라는... 이 한구절만으로서도..
인간들이 '현제를 사는 것' 같지만... 모두가 다 '과거의 기억속에서 헤매는 것'이며...
설령..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현제를 사는 게 아니라, 과거를 사는 것으로서...
마치, 꿈 속에서 또 다른 꿈을 꾸는 것과 같은 현상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명제의... 탈모를 비롯하여...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발생되지 않지만,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은...
'신체적인것'이 원인이거나, 환경의 변화가 원인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할 수 없는... 인간들 저마다의 서로 다른 "마음"이 원인인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상에 얼굴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세상에.. 마음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수많은 인간들이 있지만... '여러 질병들의... 여러 증상들 또한... 서로 다른 것과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모든 정신적 질병이나, 신체적 질병의 원인...
원인...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과거)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각자,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 이다.
헛 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오락.. 스포츠.....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
'너희가 세상에... 사막에 나온 이유가 무엇이냐'던... 예수의 진언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세간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또한... "진리"를 위해서 살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불생불멸의 나'를 발견하라는 뜻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