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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중생! '연기인생? 노래인생? 정치생명? 작가/시인/문화예술? 치매/암/코로나치료제?-무안계/무의식계/무노사..범소유상개시허망

일념법진원 2021. 4. 26. 07:07

너희가 세상에 나온 이유가 무엇이냐..

대체, 어디서 와서 어다로 가는 것이냐며...

만약에 삶이 있다면...

후회와 여한을 남겨야만 하는 삶이 아니라,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있는 삶을.... 검증된 삶을 살라며...

 

무슨일을 하고 살든...

어차피 죽어야만 하는 인생이라면..

하루를 살더라도..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던 인물들이 예수, 석가, 노자, 장자....

"너자신을 스스로 알라"던.. 소크라테스 이다.

 

 

#자리이타 라는 말과 같이... 

자신에게도 이익되고, 가족이나 이웃이나, 남들에게도 이익되는 삶을 살라는 뜻이지만... 

 

인간무리들은....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고..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삶들로서 

참으로 무가치한 삶이라는 뜻이지만...

 

이런 당연한 셜명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헛 참... 

옛날...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 하나가... "인생을 짧고 예술은 길다"고 하니..

그런 말이 '명언'이라고 떠드는... 미련한 것들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다 보니, 예술이나 하다가 죽으라는 말인가? 

예술이나 하다가 죽으면.. 조금 덜 억울한 것일까? 

예술을 하지 아니하다 죽으면... 조금 더 억울하다는 뜻일까?

 

 

헛 참... 노래인생이라며... 노래나 부르다 죽으면... 행복한것일까? 

헛 참... 연기인생이라며....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 죽으면... 후회가 없는 삶일까? 

헛 참... 정치하다가 죽으면... 행복할까? 

헛 참... 축구인생이라며... 야구인생이라며... 운동선수로.. 관중으로 죽으면 조금이나마 더 행복할까? 

헛 참... 남들을 웃기기 위해서 살다 죽으면... 조금 덜 억울한것이 인생일까? 

 

헛 참.. 남들을 감동 받게 하면... 가치있는 삶이며, 후회 없는 삶일까? 

 

헛 참... 무슨 짓을 하든... 남들보다 돈을 더 많이 벌면... 후회나 여한이 없는것일까? 

 

헛 참... 코로나치료제 개발이 가능할까?  

헛 참... 치매.. 암 치료제가 가능할까?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는데... 질병발생의 원인을 알까?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데...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까?

 

 

헛 참...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자들이... 

행복.. 지유.. 평화가 가능할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에게... '사랑'이라는 말이 가당키나 한 말일까? 

 

 

헛 참.. '정치학자'들은... 정치를 더 잘 할까? 

헛 참... 의사들은.... 치매나 암에 걸리지 않는것일까? 

헛 참... 코로나 전문가들은... 코로나감염병에 걸리지 않는것일까? 

 

헛 참.. 먹방의 돼지들과 같이, 오직 먹기 위해서 사는것이... 가치있는 삶일까?

 

먹고싶은 것 다 먹고... 하고 싶은 짓 다 하다 죽으면... 조금 덜 억울한 것일까?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다르지 않은... 인간무리들... 

대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왜, 사는지도 모르고... 

왜, 죽는지도 모르고... 

왜, 병드는지도 모르다 보니.... 

 

서로 옳다며..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속아서.. 

무슨짓을 하든... 돈만 더 많이 벌면 된다는.... 무책임한 지식에 세뇌당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헛 참, 세상을 위해서 사는가? 

자신을 위해서 사는가? 

남들을 위해서 사는가? 

 

헛 참... 하나님을 믿는가? 

헛 참... 부처님을 믿는가? 

헛 참... 조상신을 믿는가? 

 

아니면... 남들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믿을만한 사람을 찾는 것인가?

 

 

아니다.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 자신의 '나'를 발견 해야만 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하는.. '나'를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그것"에 대해서... '성령'이라고... '불성'이라고.. '부처'라고.. '하나님'이라고 설명한 인물들.. 

"만물의 근원은... 도" 라고 설명한 인물들이... 진실로 "깨달은자"들... "진리자"들로서... 

모든것을 다 아는자들로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사는자'들이다. 

 

 

그들은... 질병에 걸리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인연있는자들에게...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을 줄 수 있는... '전지전능한자'들이다. 

 

비유를 든다면... 

예수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 오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들과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남들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죽음이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아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이다. 

 

 

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노니... 

 

일상에서.. 일념을 드노라면.. 근심걱정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며.. 

일념에 들어 있노라면... 불평불만이 말끔히 사라지게 되는 것이며... 

일념에 몰입되어 있다 보면... 두려움과 공포 또한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며... 

 

 

설령 암에 걸린사람이더라도... '일념법'을 안다면.. 

일념삼매에 들 수 있다면.. 암 또한 말끔히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암세포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망상망념에 의해서 발생된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몸'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감지할 수없는... "마음의 작용"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의 원인이.. "마음"이기 때문에... 

어떤 질병이든지... '약'으로 치료되거나.. '음식'으로 치료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그런 한량없이 어리석은자들...

세상 모든.. '철학자'들.. 세상 모든 '과학자들... 세상 모든 연구자들...... '

마음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질병의 원인이 무어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전지저능한.. '진리자'들이 있는 것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유일한 악은 '지식'이며... 유일한 선은... '진리'이다.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그대의 '뇌' 라는... '기억창고'에 가득 찬 지식들이....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들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설명"들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범소유상개시허망... 무안계.. 무의식계.. 무노사.. 불생불멸... 일체개고... 고집멸도...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이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고 떠들지만...

과거와 현제가 마구 뒤석여서... 과거와 현제간의 간격도 구분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 또한.. 칼로 물베기와 같아서... 구분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신과 사물이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과거와 현제간의 간격에 대해서 조차도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자신이 '과거'를 사는지.. '현제'를 사는지... '미래'를 사는지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 자아들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나라던 인물들이... 예수이며,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를 알고, 진리에 의존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