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뇌 기억 저장소/뇌에는 성별이 없다?!'-'성직자의 뇌vs철학자/과학자/권위자/전문가=위선자'-'비밀의언어.진리' 깨달음진실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명예... 권력.. 재물.. 돈에 눈 먼 중생들에게는 참으로 쓸모 없는 질문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온 곳도 발견 할 수 없고.. 갈 곳도 발견 할 수 없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서... 연구하다 죽는자들만 무성할 뿐,
인간들이... 자아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것인지... 확인 할 수 있는.. 권리도 없고, 능력도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다---
이 이야기는... 모두 다 진실된 말로서..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할 때에 비로소...
한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진리 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개개인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저 저신들..
즉, 자신이라는 존재의... 자신의 뇌'라는... 자신의 마음이라는.. 자신의 생각이라는... '이름'의..
자신의... 뇌에 저장된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있는 것"이다.
지구촌... 세상에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있고... 이와 같이, 수많은 철학자들이 있고.. 수많은 성직자들이 있고..
사람들은 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고.. 그들 또한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속는 것이다.
뇌과학자들의 뇌에 대한 여러 연구결과들은 무수히 많다.
그 중에 괄목할 만한?? 사건들 몇가지만 사례를 든다면...
1. 인간은 '뇌에 볼모로 잡혀 있기 때문에'... 인간에게 '자유의지란 없다'는 '왕립학회의 연구사례..
2. 70년 이어져 오던... '뇌 기억 저장소 확인'이라는 뉴스..
3. 최근 발견했다는... '뇌에는 성별이 없다'는... 연구 결과 등.......
4. 꿈에 대해서도 연구한다는데.... 어치피 '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설령, 인간들이 여러 연구를 통해서...
'뇌에 대해서거나... 감각기관으로 여기는 '귀, 눈, 입, 혀, 코'에 대해서거나
또는.. 오장육부에 대해서거나... 코로나의 원인이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대해서 연구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에 관해서거나 또는 '지구, 하늘.. 땅.. 우주'에 대해서거나... 명확하게 밝혀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의학백과사전에..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왜냐하면... "생명발생의 원인"은...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기 때문이며... '언어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것이.. '사물이며, 정신'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검증된 삶을 사는 것'이다.
#국어사전 #어학사전에는...
"몸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다"라고 적혀 있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은...
중구난방... 왈가왈부.. 갑론을박.... 말만... 문제만 더 무성할 뿐,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
과학자의 뇌.. 성직자의 뇌, 철학자의 뇌의 구조는 같고...
여자의 뇌와 남자의 뇌 또한... 구조는 같고...
사실은..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의 뇌 또한... 인간들의 뇌와 다르지 않다.
개.. 소.. 말이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 또한... 그런 방식으로.. '시회적동물'로.. 길들여진 것이며..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다.
그 언술이 뛰어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권위자'들이며... 과학자들이며..
철학자들이며... 선교자들.. 광신자들.. 성직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백천만겁 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참으로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이라면....
과학자나.. 권위자들이나... 전문가들이거나... 철학자들이거나..
세상 모든 #성직자들에 대해서...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것이며...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 다 #위선자 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다.
사실은...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환자기생충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서 아는체하는 모든 '연구자'들이...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볼모로 잡고.. 사기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는... 그대의 뇌와 다르지 않는... 똑 같은 뇌를 가지고서..
단지, 언술만 뛰어난 사기꾼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을 발견하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게 된다면...
그런 사람들이.. 과학자나, 철학자나 또는 성직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 모든.. '정치가.. 과학자.. 철학자.. 성직자.. 광신자.. 맹신자'들을...
모두 다 '개돼지'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농담 하나 하고 넘어가자면...
보약이랴며... 녹용이니, 산삼이니... 등의 여러 건강식품이나.. 의약품들.. 모두 다 사기꾼들인데...
예를 든다면... '사슴의 뿔'이나.. 염소의 뿔이나, 소의 뿔이나... 다 같은 초식동물들의 뿔로서...
녹용이나 녹각이나... '사슴 피'를 마시는자들 또한... 모두 다 개돼지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로...
'인삼이나 산삼뿌리나 똑 같은 것이.. 더덕뿌리거나, 무우뿌리거나...
배추뿌리 또한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뇌가 변해서... 남자와 여자로 구분되는 게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지식)에 의존하여...
'나는 남자' 또는 '나는 여자'라는... 그런 관념(기억.. 생각)이 생겨나는 것이다.
단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 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남자'라며.. '내가 본래 여자'라는...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것이며... 소, 말 등의 축생들에게는... '내가 수컷'이라거나...
내가 암컷이라는.. 관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혈압이 올라가서 화가 나는 게 아니라,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에 의해서...
화가 나기 대문에... 혈압이 올라가는 것이며...
화가 나면.. 혈압약은.. 무용지물이 되는 것과 같이...
이와같이...
'엔돌핀이 나와서... 기분이 좋거나 나쁜 게 아니라,
기억에 바탕을 둔 한생각에 의해서... 기분이 좋아지거나... 기분이 나뻐지는 것과 같이..
그런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감정이 변하고.. 몸이 변하는 것'과 같이...
'암에 걸리는 사람들이나 또는..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는 사람들 또한....
남들에 의해서 배운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돌연변이 세포가 생거나거나...
몸에 여러 증상들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언어.. 지식.. 관념)에 의해서 행위 되어지는 '피조물'이 아닐 수 없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하나님이 있다'면... 그것은 하늘나라 어딘가에 있는 게 아니라,
남들로부터 "하나님이 있다"고 세뇌당한자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이.. 하나님'인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부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게 되면... '부처님이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영혼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설령 영혼이 있다고 하더라도...
몸 속 어딘가에 있는 게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지난 날 꿈과 같은.. 환상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굳이, 예수의...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이라는 말이 아니더라도....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이 아니더라도...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들(성직자)은.. 그리스도의 적(원수 敵)이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중생들의 삶은..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말과 같이... 세상이 있다고 믿거나..
또는 '성직자'들의 거짓말을 믿는다면... 절대로 "불성"을...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과학자.. 의학자... 성직자.. 철학자.. 정치가)의 노예가 되어버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것이기 때문이다.
즉, '세상에는 훌륭한자가 있다'는 말과 같이...
즉, '세상에는 성공한 사람이 있다'는 말과 같이...
즉, '세상에는..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방식으로.... 교육 받은 것과 같이...
헛 참, '약은 약사에게... 병은 의사에게.. '라는 말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남자'와 '여자'의 뇌는 같다면서도..
같은 줄 모르고.. 서로 아는체하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가장 중요한 것 하나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생겨나는.. 치매.. 암.. 알츠하이며... 우울증.. 조현병...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자신이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삶이라면 말이다.
사실은... 인간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
상속세를 12조 원이나 낸다는... '이건희'의 삶이 행복이나 자유, 평화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과 같이..
그야말로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생을 마감 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권력을 얻든... 명예를 얻든... 재물을 얻든.... 지식을 얻든...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이유는...
모두 다 남들... 남들.. 타인들로부터 얻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언어들.. 기억들.. 생각들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으로...
자신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주머니에 있는 돈이.. 본래 그대의 돈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 또한...
본래 그대의 기억이나, 본래 그대의 마음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몸 또한..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는 말이며... '남들의 나'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나'가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서...
"너 자신을 알라"던... 각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모두 다 #위선자 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가 그렇듯이...
'성직자'든.. '과학자'든... '철학자'든... 모두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자기의 지식인냥... 자기가 더 옳다"며...
그야말로 #내로남불 식으로.... 남들을 위해서 산다고 생각(착각)하는... 어리석은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 '세상 모든 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뇌 기억 저장소'라는 앎은... '진리'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기억의 감옥에 갇혀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이 지워져 사라져 버린다'면...
그대의 나와 그대가 보고 느끼는.. 인간과 우주를 비롯하여... 모든 것은 '없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이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석가모니의 말이... '진리'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기억의 저주를 끊고... '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의 길을 위한... 유일무이한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잔자들.. 병든자들.. 모두 나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니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