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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 '우울증 약먹고 살찌는 이유, 뇌에 있었다?' 독사의새끼들..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 -예수, 석가의 가르침-진리

일념법진원 2021. 5. 18. 06:41

옛말에 '개눈에는 똥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

그런게 아니라, 

개눈에는 똥만 보이고, 인간의 눈에는 돈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돈만 보이는 중생들'만 보인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늘에서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위선자'들이라는 말이 '부처.. 예수의 진언이라고 본다면...

부처의 진실된 지식.. 부처의 '진리, 새로운 지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명제의 "우울증 약 먹고 살찌는 이유, 뇌에 있었다"는 말은.. MBC뉴스에 나오는 말이다. 

 

기분이 지나치게 들떠있는 상태인 조증, 지나치게 침울한 상태인 우울증, 조증과 우울증을 오가는

양극성 장애인 '조울증' 를 통털어 기분장애라고 보른다는데... 

 

조울증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이 3년 전에 비해서 30.7% 늘어났다는 말과 함께....

생쥐의 연구를 통해서... 원인이 '뇌에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말이며...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 들의 연구결과라는데...

 

그런 '인간을 연구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하는 말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느냐"라며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는 말 또한 같은 맥락으로서... 예수의 '진언'이다. 

 

 

석가모니의..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라는 말과 같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에 대한 해석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의 소멸로서 고요함을 경험하는자, 살아생전에 여래를 볼 수 있다"는 뜻으로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불자행도이 내세득작불"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질병의 원인이 '뇌에 있다'는....

세상 모든 과학자들 등의... 참으로 '야비한자'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바보'들의

야비하고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소중한?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단언하건데, '생쥐를 연구하는자들은 생쥐를 연구하다 죽는자들로서..

생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자'들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이지만, 인간의 탈을 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인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알거나 또는...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 즉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가 본다면...

인간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을 시쳇말로 '인간쓰레기'들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뇌과학자들이 지껄여대는 소리들과 같이...

"뇌는 기억 저장소"이며... "뇌에는 성별이 없다"는 연구 결과라며 아는체하는 것과 같이...

 

뇌는 기억에 의해서 변화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기억은 모두가 다 '과거지사'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뇌전증'의 경우 또한... 뇌의 혈관이나 뇌 신경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경험했던

'죽음에 대한 공포'와 관련된 생각이 갑자기 일어나는(=떠올라서) 현상에 대해서 '뇌전증' 또는 '간질'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가령 '트라우마'라는 말은...

어떤 사고를 당한 기억(생각)이 갑자기 떠오르게 되면 극심한 공포를 느끼는 것과 같이...

또는... '고소공포증'이나 또는 '폐쇄공포증'등의 여러 '공포증' 등은... '기억할 수 있는 생각'이 일어나므로서 발생되는 것과 같이.... '뇌'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의 문제이며...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지는 것이 '인간'이라는 뜻이다.

 

 

 

"너희는 어찌하여 잔의 겉을 닦느냐"는 말은... 성경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진언이며...

알고 보면.. '광명진언'으로서... 인간들에게는 영원히...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말이지만...

 

"너희는 어찌 잔의 겉을 닦느냐"는 말의 진실된 뜻은... 

금은보화 보다 더 소중한 것이 인간동물들의... 자신의 '인생'이며... '생명'이며.. '목숨'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돈.. 재물'이나 또는 '명예'나 또는 '권력'이나 또는 '인기'를 위해서 목숨을 건다는 뜻으로서... 

 

겉모습을 꾸밀 일이 아니라, 지식으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마음을 살피라"는 뜻이며... 

자신의 '내 인생이'라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개눈에는 똥만 보이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중생들... 인간들의 눈에는 '돈.. 재물.. 권력.. 명예'만 보이는 것이며... 

부처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게 아니라, 부처의 눈에는... 한량없이 어리석은 중생들과 어리석은 중생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만 보이는 것이다. 

 

 

그 어리석은 중생들이 지구상 모든.. 모든.. 모든 '과학자'들이며.. '광신자.맹신자'들이며...

'권력자'들이며.. '명성... 명예"를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목숨 거는자'들로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출처를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자"들이며...

단지, '언술이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 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뇌전증'환자가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도가'의 '일념법'을 발견하여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하게 된다면...

 

"뇌전증"은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며... '조울증'이나 또는 '조현병'등의 정신질환 또한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세상 모든 의약품'들은... '무용지물'이 되어 버리는 것이며... 말 그대로 "쓰레기"가 되어 버리는 것이며... 세상의 모든 생명과학자들 또한 "쓰레기"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세상 모든..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 또한 그러하다.

 

 

헛 참...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별 별 짓 다 하는 것과 같이... 

 

헛 참.. '암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별 짓 다 하는 것과 같이... 

 

헛 참.. '치매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별 짓 다 하는 것과 같이...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는자들이... '심리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인 것과 같이...

 

헛 참..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이 '정신을 분석한다'는..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하다...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가는..

지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중생들이.. 

다른 동물들이나 짐승들이 아니라 '생쥐 보다 더 무가치한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모든 면에 대해서 모두 다 자세히 설명한 것 같다. 

예수의 진실된 뜻과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은 같다는 설명에서 부터... 

'소크라테스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더 나아가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를 통해서... '인간에 관해서.. 자연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개개인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까지... 모두 다 자세히 설명 한 것 같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들은...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단지, "언술만 뛰어나서 아는체하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과학'도 믿고.. '의학'도 믿고.. '한의학'도 믿고... '동의보감'도 믿고...

'요료법'도 믿고... '건강식품'이라는 말도 믿고... '보약'이라는 말도 믿고, 산삼이나 녹용이 좋다는 말도 믿고....

 

여러 '종교'나부랭이들도 믿고... 심지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인간쓰레기들이 주장하는 '명상'도 믿는 등,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소문의 여신'으로 살다가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동물'들이...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코로나'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 원인.. 원인에 대해서 뿐만이 아니라, 조울증에 대해서 뿐만이 아니라,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 원인, 원인에 대해서 영원히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봉주의 불치병의 원인 또한 '마음의 문재'이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의 문제이지만...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 인간관념으로는... 모든 불치병.. 모든 난치병.. 등을 비롯하여...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자, 명심.. 또 명심하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 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위의 "인간쓰레기"들의.. 야비한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일념법강좌 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인간쓰레기'들.. '바보'들... 위선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자, 인류의 '스승'이라는 말이 있고... 

인류의 '성인'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인간들.. 중생들은 서로가 다 아는체.. 자기를 주장하지만... 

그들은 '자기'를 주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스스로 '성인'이라는 생각이 없다는 뜻이며... 

그들은 스스로 '스승'이라는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너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를 깨닫고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 '참된이치'라는 진리'이며..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지만,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기 때문에... 세간의 지식을 믿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길흉화복을 점치는 것과 같이... 오늘의 운세를 보는 것과 같이..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도 자신이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것이며...

 

 

그들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자'들로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이기 때문이다.

예수의...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안하게 할 것이다"는 말과 같이... 

석가의..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말과 같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들과 같이 '진리'로 거듭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중생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진리'를 의존하여 "깨어나라"는 말과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로 깨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 '인류의 스승'들.. '성인'들... '만인의 스승'들... 진리로 거듭난자들.. 진리로 깨어난자들은....  

인간들.. 중생들에게 "내가 깨닫게 해 줄 수 있다"는 말을 할 수 없다는 뜻이며... 

인간들에게... "내가 깨달음을 인가해 줄 수 있다"는 말 또한 할 수 없다는 뜻이며... 

다만, 인간들에게.. 중생들에게.. 그 길을.. 방법을...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깨달아 알 수 있는... 

방법을 전해줄 수 있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깨달음"이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을 어찌 남들에게 인가를 받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석가모니가.. 남들.. 중생들에게 인가를 받았다는 말인가 말이다. 

예수가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인간들에게 인가를 받아야 하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석가모니의...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라는 말과 같이...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하나님"이 있다면..

"신, 절대자, 하나님, 천상천하유아독존"이...

하늘 어딘가에 있거나, 바다 깊은 곳 어딘가에 있는 게 아니라, "네 안에 있다"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마음이 있다면...

마음 밖에 있는 게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이며.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의...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늙고, 내가 죽는다'는 등의 모든 생각들 또한.. 

모두가 다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들로서...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며... 근거 없는 '생각'들...

근거 없는 '기억들'이기 때문이다.

 

가령, "내가 있다는 생각"과.. "내가 없다는 생각"은 단지, 서로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한생각의 차이일 뿐,

아무런 근거도 없는... 망상.망념... 망언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