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종교vs과학..의학vs철학/명상/교육?' '자아vs타아vs본래무아/제법무아/참나/진아?' vs본래무일물vs절대자/성령/불성
인간들은 모두가 다 눈 뜬 장님과 같다.
장님에게 코끼리에 대해서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아름다운 세상이 있다'고 말하면, 장님도 '세상은 아름답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장님과 같이..
장님이 아닌 인간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다.
물론, 장님도 '신, 불성, 성령..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고..
인간들 또한 장님과 같이 그런 말, 말, 말을 믿고, 서로 옳다며.. 서로 싸우다 죽는 것이다.
그런 무지몽매한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 스스로 확인하여 올바르게 아는 지식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다.
극명하게 드러나는 사건들이 그러하다.
'불성'을 본 자가 없는데... '불성'이 있다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에 세뇌당한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성령'을 본자가 없는데.. '성령'이 있다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에 세뇌당하여서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이와같이.. '참나.진아'가 있다는 말을 믿고... 서로 주장하는자들 모두가 다 '눈 뜬 장님'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모두가 다 눈 뜬 장님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사실은.. 화성탐사를 한다는 '세상 모든 과학자들' 또한 모두가 다 눈 뜬 장님들이며...
사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다며 주장하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눈 뜬 장님들이며..
사실은.. '암세포'가 있다며, '돌연변이세포'가 있다며.. 의약품을 만드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눈 뜬 장님들이며...
사실은.. '인간의 근원.. 생명발생의 원인'을 볼 수 없는...
'눈 뜬 장님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설령 '장님'들이라고 하더라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서 말, 말, 말.. 언어를 안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낮과 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태양에서 본다면.. 지구나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늘 저편에서 본다면...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은... '없는것'이다.
이와 같이... 세상을 보는 '자아' 또한 본래 근본원인은 '없는것'이다.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자아들이 보는 세상 또한 그러하다.
그렇다.
지식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할 뿐.. '답'이 없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은 모두가 다 불필요한 존재들일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다.
만약에 '암의 원인'이나.. '코로나의 원인'이나.. '인간발생의 원인'이나..
생명발생의 원인을 볼 수 있다면, 또는 우주의 근원을 볼 수 있다면..
아니,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발생의 원인'을 볼 수 있다면....
예수와 같이..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라고 말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석가모니와 같이.. '본래무아'라고.. '제법무아'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노자와 같이.. '본래무일물'이라고 설명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 지식은 복잡하고 다양할 뿐, 답이 없는 반면에..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으로서
답이 분명한 것이다.
그렇다.
인간들이 찾고자 하는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생명'이 본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정신'과 '사물'에 대해서 분간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정신'이나 '사물'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있다고.. 또는 있을 거라고 믿는.... 신 또한 그러하다.
헛 참.. '참나, 진아, 성령, 불성, 하나님, 창조주, 절대자' 등.. 인간들이 궁금해 할 수도 없고..
그져 막연하게.. 막연하게.... "있다"고 믿는 있다고 믿는...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렇다.
예수는..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는 질문에.. 하늘에도 없고, 바다 깊은곳에도 없고.. '네 안에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이..
석가 또한... '불성은 중생들에게 깃들어 있다'는 뜻으로..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고 설명하는 이유는...
그렇다.
어떤사람이 장님에게... '강아지'를 주고 만져보라며... '그것'은 '코끼리'라고 하지만, 장님은 그 말을 믿을 수밖에 없고...
만져본 '강아지'를 '코끼리'라고 기억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신'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신'이 있다는 말만 들어서 기억할 뿐, 신이 없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기 때문이며...
이와같이.. '영혼'이 있다는 말만 들어서 기억할 뿐, 영혼이 없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며..
신이 있다는 말이나, 영혼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이지만, 자신이 스스로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신'이나 또는 '운명'이 있다는 말에 다소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기 때문에... 그져 '운명'이 이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천지만물은.. 세상은.. 지구는.. 우주는.. 벌나라는... 천국은.. 지옥은.. 자유는.. 평화는.. 행복은...
참나는.. 진아는.. 불성은.. 성령은..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며...
언술이 뛰어난자과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 망상.. 망념"으로서
마치, 지난 밤 꿈과 같은... 몽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사실은.. 하늘에서 본다면... '시간'이나 '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뇌과학자'들이나 여러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의 헛소리들과 똑 같은 것이..
모든 종교나부링이들이 아닐 수 없고.. 모둔 철학자들.. 모든 명상가들 또한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목숨은... '눈 뜬 장님들'의 손아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 명색이 전문가라는자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그런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을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장남'과 같은 어리석은자들...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인간들은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심지어 '가장 가까운 미래'가 있다며... '가장 가까운 과거'가 있다며... 마구 지걸여대지만...
하늘에서 본다면...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가장 가까운 과거"가 있고... 이와 같이 "가장 가까운 미래"가 있다면...
헛 참.. '가장 가까운 과거'와 '가장 가까운 미래의 가운데'가.. '현제'라는 말인가 말이다.
가장 가까운 과거와 가장 가까운 미래의 '중간'이 현제라는 말인가 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현제'를.. '현실'을 경험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환상의 세계가 '인간세상.. 중생계' 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위의 설명 한구절만으로서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소문의 여신'들이며.. '헛깨비'들인 것이며...
무지몽매한 학문.지식을 연구하거나 믿는자들 또한 모두 다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을 위해서 '진리의 길'을 전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병든자들 모두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도가'에는...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잘 설명할 수 있는...
현생인류들 중에 유일한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