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우주의 미스테리?vs종교,과학의 미스테리vs인간,마음의 미스테리?'-'지식의 저주?!'/예수의 가르침.. 진언vs방언..진리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우주에서 본다면.. '인간'이라는 것은 미세먼지 또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것들로서 실체가 없는것이다.
헛 참..
인간들이 우주를 연구한다는 짓들은 마치,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간을 연구하겠다는 말'과 같이..
황당무계한 것이며,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은 앵무새와 같이....
저희들 기억속에만 있는 소리들을 마구 지껄여대고, 새로운 말, 말, 말들을 만들고, 그 말들에 대해서 연구한다며...
근거없는 소리들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농락하다가 비참하게 죽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른다는 것.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인간동물들...
같은 뜻으로 '파식망상필부득'이라고 설명하는 석가모니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정신병자들...
그러니, 과학자들이나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예수 믿으라'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이며, 부처님 말씀이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광신자.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렇다.
식자우환 이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의 지식은 답이 없는 것으로써, 알면 알수록 근심걱정만 더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아는것이 병이며, 지식으로 아는 것 보다는 차라리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올바르게 본다면.. 정신병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예수를 믿는자들이나, 석가모니를 믿는자들이나, 과학이나 철학을 믿는자들이나...
한의학을 믿는자들이나, 양의학을 믿는자들이나, 음양오행설을 믿는자들이나, 사상체질을 믿는자들이나...
미신을 믿는자들이나 모두 다 똑 같이..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고...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감기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고... 관절염의 원인도 모르고, 저희들 '자신들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으로만 있을 뿐, 실체는 없는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교' 라는 말은.. 말의 뜻 그대로.. "예수의 가르침"인 것이며,
이와 같이.. "불교"라는 말은... 말 뜻 그대로 "부처불'자로써의 '부처의 가르침'이라는 뜻이며.....
이미 설명한 바 있지만... "종교"라는 말은 본래에는 "으뜸 종"자.. 그리고 "가르칠 교"자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가르침'이라는 말로서,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나기 위한 가르침이라는 뜻이.. '종교'인 것이며..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정작 답은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기 위한 가르침이... '종교'라는 낱말의 본래의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러니, 서로가 '진리'인냥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심각한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정의'가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는... 무식해셔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정치가'들이니, 세상 모든 정치가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저희들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 발생의 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우주'를 연구하겠다니, 그야말로 소, 말, 개, 돼지가 웃을 일이다.
헛 참. 암흑물질.. 흑암물질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헛소리들이니, 상관 없는 일이지만... 우주를 연구한다는 짓들은 마치, 인간의 몸 속에서 '영혼'을 찾겠다는 짓과 같은 것이며...
인간을 연구하겠다는 짓들 또한... 인간의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고 떠드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인간동물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만약에 우주가 있다면, 우주보다 더 무한하게 어리석은 것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간혹 귀허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 오는.. 거룩한 인물들에게 하는 말이 있는데...
예수와 같이.. '인간들을 모두 다 개.돼지로 보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종교든.. 세상 모든 분야에서 서로 옳다며 사방 팔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을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로 보거나... 벌래만도 못한 것들로 보거나, 바이러스나 세균과 같은 것들로 본다면... 서로 아는체 말장난을 일삼다 죽는 '머저리'들에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머저리"라는 말이 갑자기 떠오르는데, 사전적 의미를 보니, '하는짓이나 말이 투미한 사람을 얕잡아 부르는 말'이라는데..
그렇다면, 과학자들이나 또는 광신자.맹신자들이나 모두 다 말을 너무ㄴ나도 잘 꾸며대니, '머저리'라는 말은 합당한 말이 아닌 것 같고...
차라리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슴만도 못한것들... 벌래만도 못한것'들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니면, 석가모니 '중생'이라는 말과 같이.. '미물'들이거나 '인간'들이거나 모두 다 똑 같은 것들이라고 본다면.. 인간들에게 스트레스 받을 까닭이 없는 것이며... 인간세상.. 중생계에서 중생들과 함께 존재하되, 진흙탕에서 피어나는 연꽃과 같이 중생들에게 물들지 않아야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헛 참.. 치매나 암의 원인이나,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은... 과학자도 모르고, 의학자도 모르고, 한의학자도 모르고, 광신자.맹신자들도 모르고.. 무속인들도 모르고.. 미신을 믿는자들도 모르고... 며느리도 시애미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질병의 원인을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심지어..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자들이 없다보니, '마음을 연구한다'는.. 심리학이 생겨난 것과 같이...
심지어 '정신'이 무엇인지 아는자가 없다보니, '정신을 연구한다'는.. '정신분석학'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 거짓말을 더 잘하는 야비한자들에게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병들어 죽거나 늙어 죽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