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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자연..세상..우주..생노병사-인간의 무지?! 명상? 수행? '깨달음의 최고의 경지?'/ 해야할 일이 없는 사람들?!

일념법진원 2021. 6. 23. 09:02

인간류...

사람들.. 누구나 다 아는 말...

어린아이시절부터 익히 들어서 아는 말들이 '근면성실하게 열심히 살라'는 말일 것 같다. 

 

사실은... '사실'이라는 것은 본래 없는것이지만..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것이다

 

광신자들이.. '예수 믿으라'며 그런 쓸모없는 짓들에 목숨 거는 것과 같이... 

코끼리나 낙타가 작은 줄하나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것과 같이...

앵무새가 '괜찮아'라고 말하는 것과 같이...

 

인공지능 로봇이 '입력된 말'에 따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라는 이름의 '언어'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있다'고 알거나, '내가 사람'이라고 알거나, '내가 여자'라고 알거나, '내가 남자'라고 알거나 또는 '내가 나이를 먹었다'고 안다는 것 등...... 저희들의 뇌에 입력된 언어들은 모두 다 '인공지능로봇에 입력되는 '언어'들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언어(기억)들 또한 모두가 다 '남들..타인'들로부터 입력된 것이다. 

 

 

그렇다.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이기 때문에...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느다가, 비참하게 죽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참고... 

인간들을 제외한 다른 '생명체'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내 인생'이라는 관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엇ㅂ는 일이다. 

'개에게 불성이 있느냐, 없느냐'는... 쓸모 없는 논쟁으로 삶을 허비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인 것과 같이.. 

 

인간과 동물의 차이 조차도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균을 연구하고, 쥐나 초파리 등의 다른 생명체들을 연구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자신이 어린아이시절을 기억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온갖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

 

 

그렇다.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던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고, 

"12연기법"으로 전해지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그대가 누구든지,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으로서... 그런 지식에 의해서 '생.. 노. 사'가 있다는 지식을 얻게 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12연기법'으로서... 유투브에서 볼 수 있는... '도가의 화원선생'의... 설명으로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것이다.

 

물론,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지만, 

항번 알고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앎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자,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한다면... 

 

'어린아이'들은... "내가 어린아이"라는 기억이 없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은 "내가 남자라거나, 내가 여자"라는 등의 '성별'에 대한 분별심이 없는 것과 같이.... 또는 '뇌과학자'들의 "뇌에는 성별이 없다"는 연구결과에 대한 '뉴스'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타인들에 의존하여 주입된 '기억'에 의존하여 "내가 태어나고, 내 이름이 있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그런 기억의 감옥에 갇혀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깨달음'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노자, 장자'이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너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사람들은 누구나 다 자손?들... 후손들...

자식들에게 '착하게... 형제간에 우애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주문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런 주문에 세뇌당한 것이기 때문에, 세상에는 자신보다 더 '위대한 사람'이나, '훌륭한 사람'이나 또는 세상에는 자신보다 더 '잘사는 사람'이나 또는 세상에는 '자신보다 더 성공한 사람'이 있다거나, 세상에는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니. 평화로운 사람이나, 자유로운 사람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실로 말하노니, 세상에 진실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그렇다면... 왜? 인간들은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해야만,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이 바짝 다가오더라도 '죽음 또한 진정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어야만.. '검증된 삶'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자,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행복'을 추구하지만...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가 단 하나도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 스스로 얻은 것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얻어진 남들의 것들을 '나'라고.. 또는 '내것'이라고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 

어리석은자들이.. 명예를 위해서 죽기도 하지만.. 

명예를 얻는다는 것 또한... 남들로부터 얻는 것이며, 

재물을 얻는다는 것 또한.. 남들로부터 얻어지는 것이며... 

권력을 얻는다는 것 또한.. 남들로부터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행복 또한 남들에 의해서 얻어지는 것이다 보니, 남들을 탓하거나, 남들을 원망하는 것이며, 

이도 저도 아니다 보니, '운명'을 탓 할 수밖에.. 디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얻어지는 것들은 모두 다 본래, 자기의 것이 아니라, 남들의 것이기 때문에... 남들에게 다시 돌려 주지 않는다면, 남들에게 빼앗길 수밖에 없는 것이며, 결국 남들에 의해서.. 남들의 말에 의해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 또한 본래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지어진, 남들의 이름이다. 

그대의 이름이, 본래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지어져 불리우는 남들의 이름이기 때문에...

그대의 '이름' 또한...

그대의 생계.. 즉, 그대의 삶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남들이 부르기 위해서 지은 이름인 것이며, 남들에게 세뇌당하기 위해서 지어진 것이... 지금 그대가 '나'라고 알고 있는... 그대의 '이름'이며.. '나이' 또한 그러하며... 그대의 인생이라는 삶과 죽음 또한...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에 의존하여 있는 것이며, '있다'고 여겨지는 것으로서, 단지.. 그대의 '기억의 산물'로서, 기억이 소멸된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중증 치매환자들은... 자기의 이름도 기억할 수 없고, 가족도 기억 할 수 없고... '나'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꼭 필요한 것들을 기억할 수 없는 이유는.. 망상망념이 더 많아진 것이기 때문이며, 인간들이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지식이 더 많아질수록, 망상망념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는 것이며, 망상망념에 사로잡혀서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분명한 답"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들이며, 인간들의 학문이라는 '지식'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암이든 치매든... 무수히 많은, 모든 질병에 대해서 원인을 모르는 것이며,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말만 더 무성할 뿐,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음식'이나, '보약'이나.. '의약품'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유의지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 '자유의지'라는 말 또한 그대가 남들에 의해서 지어져 주어진 '이름'을 '나'라고 아는 앎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자유의지'라는 말만 아는 것일 뿐, '자유의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은.. 저희들이 세뇌당한 그대로, '자본주의'가 올다며, '사회주의'가 옳다며.. '공산주의'가 옳다며, '민주주의'가 옳다며, 서로 싸우지만... '김일성 왕국'에 세뇌당한자들이 본다면, '김일성'이 '전지전능한 교주'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옳거나, 옳지 않은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인간들이 서로 모여서 서로를 의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를 사실로 여기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의 근본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전직 대통령'이라는 '노무현'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지만, 그것은 자유의지가 아니라, 냉정한 다른 권력자들에 의해서 살해당한 것이며, 이와 같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자들 또한 자유의지가 아니라, 근거없는.. 무지몽매한 사회에 의해서 살해당하는 것이며, 가난한자들을 자살하게 만드는 자들이 '갑부' 또는 '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지금 감옥에 갇혀 있는.. '박근혜'나 '이명박' 또한 그러하다. 

그들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행위한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 주입되거나 남들에게 세뇌당한 자신의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진 것으로서 그들의 탓이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을 탓 할 수도 없는 것이며, 남들을 탓할 수도 없는 이유는...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에게 주입되거나 남들에게 세뇌당한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깨달음의 최고의 경지'란... 이와 같이 보는 것이다. 

"죄를 미워하도,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며...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며.. 

"세상에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말 또한 깨달음의 최고의 경지에서만 할 수 있는 말이다.

 

 

사실은...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 중에서 진실로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로 간주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이 있다면... 

세상 모든 '생명'에 관련된 '과학자'들이며... 똑 같은 '흡혈귀'와 같은 인간들이 있다면... 세상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흡혈귀들 보다 더 악한 흡혈귀들이 있다면.. '명상'이라며.. 수행이라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자들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개나 소, 말들과 같이, 인간들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남들에 대해서만 서로 아는체 할 뿐,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자신의 마음이 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인지, 

자신의 마음이 왜,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것인지, 자신의 몸은 또 왜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것인지...

무수히 많은 인간무리들이 있지만, 진실로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이.. '심리학을 연구한다는 자들이니, 그야말로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정신분석학'이라며.. '학문을 연구하는자들로써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면서.. '생명을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미친놈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사물.물질'의 발생원인이나, 소멸원리를 모르면서... 인간들.. 자연을.. 지구를.. 우주를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똑 같이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정신병자들'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다른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지만, '흡혈귀'들은 그것을 '학문.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깨달음의 최고의 경지에 이른, 예수의 진실된 말들 중에는...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한자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이 있다. 

 

헛 참, '인자의 피와 살을 먹으라' 하니,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성체'라며, '과자부스러기'를 먹게 하거나, '성수'라며.. 물을 뿌리는 짓들과 같이...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고, 우주가 있다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렇다. 

예수의.. "인자의 피와 살을 먹으라"는 말은... 

예수의.. "나를 먹고 마시라"는 말은.. '석가모니의... "형상이 있는 것은 여래가 아니다"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는 모두 다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고,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왜, 병드는 것인지, 왜 치료할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르고.. 왜 죽는것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아는 진리"를 먹고, 진리를 마시라는 뜻이며,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석가모니의 말로 전해지는...

'#피삭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나사롓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노자와 장자의...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는 말 또한 같은 맥락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라"는 말 또한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명상이든, 수행이든.. 모두 다 '구도자'들이라는 말과 같이..

'도'를 구하는자들이라는 뜻이지만, '도가도비상도'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이 서로 아는체하는 '도'는... 진실된 도가 아니며, 인간들이 지어 놓은 '이름'들 또한... 사실적인 게 아니라는 말이... '그들 진리자들, 깨달은자들.. 깨달음의 최고의 경지'에서 나오는 말들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도가에서 제공하는 일념법구절'들로서.. '일념삼매'를 경험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삼매'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윤회'라는 말이나, '환생'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한... '진리자'들의 설명들 또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자신의 마음을 찾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자, '깨달음'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말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법이기 때문이며, 

'도가의 일념법구도자 예람'의 '단식으로 폐암 소견에서 말끔히 벗어나다'는 이야기와 같이... 최소한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은...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법'인 것이며... 더 나아가 '예수와 같이, 하늘에서 보는 경지'에 이를 수 있는 이리기 때문이며, 석가모니와 같이...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거듭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그들은.. '할 일 다 해마친자'라는 말과 같이... "일 없는자"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자신의 삶에 있어서, 굳이 꼭 해야할 일아 없는 사람들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른자들이지만..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그들 또한 '사람'이 아닐 수 없지만... '지인무기'라는 말과 같이, 그들에데는 '자기가 없다'

다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인생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겱구 죽으러 가는 길에서 온갖 고통을 감내하려는 '중생'들이 못내 안타가워...

진리의 길을 전하는 것일 뿐, 그런 일에도 집착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유를 든다면, 

사람들은..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이며,

그들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분명하 깨달아 아는자들인 것이며...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그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은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인 것이며, 

그들은 '생각'을 할 줄 아는.. '생사자유자재'하는 '유뇌아'들로 구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나는 유일자'라고.. '나는 창조자'라고.. '나는 도' 라고, '나는 진리'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그 유일무이한 법..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다. 

 

 

참고. 

그대가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성체'라며 과자를 먹는자들보다 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과 같이, 아니 그런 광신자.맹신자들 보다 더 악한자들, 인간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 흡혈귀와 같은자들이...

"인간의 뇌"를 연구한다는.. '뇌과학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며...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생각의 생멸원리'에 대해서 분명히 아는 것이며...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 '벌래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이 그대를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 또한 명백히 알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을 배우고, 익히고...

지식을 쌓을 일이 아니라, 오히려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깨달음의 최고의 경지에 이른 인물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이다.

 

 

자, 조금 어려운 이야기이겠지만... 

무지몽매한 인간들 가운데에는...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진리와 인연있는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지만....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모든 '기억'을 소멸시키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남들..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이 하나같이 모두 가 소멸되어야만,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네 시작은 미약하지만, 네 나중은 심히창대하리라"는 말이, 예수의 진언이지만, 인간들은 '방언'으로 알아듣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으라'는 소리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들을 '방언'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자들은 "원해여래진실의"라며.. 염불이나 기도하는 짓들을 일삼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을.. 인간이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이.. 서로 아는체 설쳐대는 것이며,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서로 아는체 설쳐대는 것이며... 

그 중간에서 서로 아는체 설쳐대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조금 어려운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아니, 중생들은 그져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며,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단 한구절만으로서도 분명히 이해가 가능하여 차마, 웃지 못할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정부? '야당'의 당대표라는 '이준석'이라는 중생과 '전 동양대 교수'라는 '진중권'이라는 중생의 '답'이 없는... '논쟁'들을 통해서 그들과 인간세상의 지식... '지식자'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을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왜햐나면, '이준석'이라는 중생 또한.. 자기를 주장하지만,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하버드대에서 배운 지식을 가지고 자기를 주장하는 것과 같이... '공부를 더 하라'는 '진중권'이라는 중생 또한.. 다른 '철학자'들로부터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편을 가를 뿐, 답이 없는 지식을 가치고... '남들로부터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자기의 지식인냥, 서로 아는체... 논쟁을 일삼다가, 그런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여러 질병에 걸리거나, 결국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식... 죽어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도가"의 '#화원선생'에 의해서 전해지는 '#일념법'은...

마치, 돌맹이를 던져서 한강을 메우려는 일과 같이 황당무계한 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라고, 책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말이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서... 수행의 최고의 경지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은.... 

성경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로써, "그 날, 너희 안에 내가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고, 하나님이 내 안애 있다"는 말과 같이... "너희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는 날, 즉 깨닫는 날, 너희가 곧 '하나님'이라는 뜻이며, 너희가 곧 창조자'라는 뜻이며, 너희가 찾는 주님이 '깨달은자'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일체유심조 라며.. 염불을 하는자들... "시인행사도"라는 구절이 경전에 적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진실된 말들을 '소리'로 알아듣는..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귀신'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지혜'인 것이다. 

 

 

헛 참..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자들...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인 것이다.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자들이... 남들을 치료할 수 있다며,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자들이.. 세상 모든 '생명을 연구한다'는.. '연구자'들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