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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vs'그대의 나는 누구인가?'/예수vs하나님vs성모.성령..노자,장자,석가,소크라테스의 진언?!

일념법진원 2021. 6. 25. 07:29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다.

잉태한 여인의 뱃속에 있는 '태아'를 사람이라고 말 할 수 없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태아'였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아'이기 전에는.. 그대의 '나'라는 것은... "없다" 

 

그렇다. 

지금 있다고 여겨지는 그대의 '나'라는 것 또한.. '태아' 이전의 '무엇'인 것과 같이.. 

본래 있었던 것은 아닌 것......

 

'임산부' 또한.. 태아가 생겨나기 이전의 그 '무엇'과 같이, 본래 있었던 것은 아닌 것이다. 

 

이와같이... 

현생인류... 개개인 인간들의 '나'라는 것, "자아"라는 것 또한...

모두 다 '태아' 이전의 그 '무엇'과 같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닌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세살적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언제, 어디서, 바람부는 날.. 바람부는 날, 세벽 세시에 태어났고...

'내 나이는 몇 이고... 내 이름은 '개똥'이'라는 방식으로.... '기억할 수 있는 과거를 가지고, '자기'를 소개'할 수 있겠지만...

 

그대가 주장하는 '자신의 나'에 대한 기억들은..

본래 자신이 경험한 사실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어미,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언어, 말을 기억하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출생에 대한 기억은... 그대가 스스로 경험한 기억이 아니라, '남들의 말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위의 간략한 '출생'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더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면... 

명제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등.... 스스로 깨달아 아는자들은... 

인간들은 경험할 수 없는..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어린아이시절'을 분명히 기억한다는 것이다.

 

 

 

사실,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말은... 

"나는 어린아이시절을 분명히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본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배우는... "근거없는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것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이기 때문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며..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것이, 그들.. '진리자'들의 가르침의 요지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할 수 있거나, 기억할 수 없거나... '생각 할 수 있는 모든 지식(언어)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것이지만, 어린아이시절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불교라는 종교를 믿든지, 기독교.. 천주교.. 등의 예수의 진실된 뜻을 모르기 때문에... 

서로 아는체하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위의 설명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다' 또는 '사람이 본래 사람이 아니다' 또는... 

그대의 '나'라는 것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래무아"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예수와 같이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또한... 그런 '본래무아'에 바탕을 둔 발편설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어린아이는 칼로도 위협할 수 없고 권력으로도 위협할 수 없고 재물로도 위협할 수 없다'는 방식으로... 

삶.. 인생이 있다면... '어린아이들과 같이 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신인.. 지인.. 성인'들이...

노자이며, 장자의 장자이며...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인간들에게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장자'를 광인이라며... 아는체하지만, 사실은...

그들... '진리자'들... 깨달은자들.. 모든것을 다 아는 #아는자 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고... 세상 모든 과학자들 또한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상 모든 종교나부이들...

세상 모든 명상이나, 수행집단들... 모두 다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상 모든 '정치가'들 또한... 이익에 눈 먼 '쇼핑몰'들에 대해서... '양아치새끼들'이라고 비난하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정치가'들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양아치새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정의'라는 말의 진실된 뜻도 모르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단지,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편가르게 하여, 서로 싸우게 하는...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이... 세상 모든 정치가들이며..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나'라는 관념이 없었던.. '어린아이시절부터.. 

이미 세뇌당하여서... '나'라는 관념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완전하게 '세뇌당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는.. 인간들에게.. 중생들에게..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장자는 그와 같은 뜻으로... "호접지몽"이라는 말로서... '나비의 꿈'과 '나의 꿈'은 '다르지 않다'는 방식으로..

설명한 것이며... "제물론"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물질, 사물'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라고... '욕망의 늪'에서 벗어나라는 뜻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이며... '혼돈'에서 '깨어나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너희는 나를 무엇이라 하느냐"는 말과 그에 대한 '어리석은자'들의 답변들은... 

예수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예수의 진언(=방언)과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로부터 세뇌당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성경"을 한자로 번역하게 되면, '불경'과 같고...

"불경"을 한글로 번역하게 되면.. '성경'구절들과 같고..

이와 같이... '장자의 장자' 또한.. 불경이나 성경과 같고...

노자의 '도덕경' 또한.. 불경과 같고, 성경과 같고, 장자의 장자와 같고..

모두 다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과 같다.

 

 

왜냐하면... '하늘에서 본다'는 말은.... 

'태양에서 본다'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즉, 태양에서 본다면... 

'동서남북'등의 방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태양'에서 보거나, 우주에서 본다면... 위 아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태양에서 본다면... '크고 작은 것'이 있다는 분별은..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태양에서 본다면... '하늘과 땅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헛 참, 태양에서 본다면... 불경으로 전해지는... '불구부정' 또는 '부증불감' 또는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동물들만의 여러 분별방상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대체 어느 누가 옳은자이며, 어느 누가 옳지 않은자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옳고, 남들은 옳지 않은것인가 말이다. 

 

헛 참, 조국만이 '내로남불'이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로남불'식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참으로 무책임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 또한.. 인간들을 위해서거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자연과 인간들을 해치는자들이며, 결국 스스로 자신까지 해치는자들로서... 참으로 쓸모없는자들이.. '인간무리들'이며.. 그 중에서도 근거없는 지식으로...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이... '자신도 해치고, 남들도 해치는자'들이기 때문에... '독사의 새끼들'이며.. '창녀의 자식들'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듣고 배운 그대로...

세상에는 자신보다 더 성공한 사람이 있거나,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다고 믿거나,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거나... '하나님'이나 또는 '부천님'이 있다고 믿거나... '영혼'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지식들.. 그런 기억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들로서... '자신이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지식'을 믿는 게 아니라, 그져 막연하게..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다. 

 

그렇다.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이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 

"영혼"이 있다는 말 또한... "영혼"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만약에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이며, 만약에 '영혼'이 없다면... 그것은 왜 없는 것인지...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지식을 믿어야만 한다는 뜻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이며, 가르침의 요지라고 본다면.... 그나마 현생인류들 중에서는 가장 '현명한자'들인 것이다. 

 

 

자, 나사롓 예수의 '중요한 말' 한구절이 있다면...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말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이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의 말에 대해서 '방언'이라며.. '방언기도'를 하는자들도 있는 세상이니,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 

예수의...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말은... 

세상에 오직,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시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이 언어'이다. 

 

 

 

자,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라'는.. 그들의 진실된 뜻을 알아듣지 못하다보니, 

크게 웃어버리거나, 비웃는 것이며.. 보통 어리석은자들은.. 반신반의 의심만 끝이 없는 것이지만... 

현명한자들은.. '마음을 찾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말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인 것이다. 

 

 

인간들은... '의학자'들에 대해서 '훌륭하다'고생각하거나 또는 조금 큰 '장사꾼'들에 대해서 '사업가'라거나, '재별'이라며 '성공한자'들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권력이나 재물을 얻은자'들에 대해서... '성공한자'들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세히 보면... 예를 들자면, '치과의사'들은.... 평생을 남들의 썩은 이빨이나 고치다 죽는자들로서... 불쌍하고 가련한자들이며... 어찌 보면,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올바르게 안다면, 즉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노라'던 예수의 진언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안다면... 이빨이 고장나거나...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예를 든다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설령 '폐암'에 걸리더라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에 눈 뜬자들이라면...

'병원'을 찾는다거나, '여러 생명보혐'에 가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세상에 성공했다는자들이 있다면... 그들에 대해서 자세히 관찰 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예를 든다면... 어떤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이.. '갑부.. 부자'가 되었기 때문에.. '성공한 인생'이라고 부르는 거라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먹방의 돼지들과 같이... 평생 먹기 위해서 사는자들의... '밥이나 해 주다 죽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평생을 '남들을 웃기기 위해서 살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남들의 병든 몸이나 고치려다 죽는자들과 같이...

 

평생을 서로 옳다며.. 남들을 세뇌시키기 위해서 살다가 죽는.. 광신자.맹신자들과 같이... 

 

편생... 남들보더 더 잘난체, 아는체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영혼이나... 또는 '신'이나 또는 '운명'이나...

그것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노당한자들의... 망상.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요료법'에 세뇌당한자들은... 지 오줌을 마시는 일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동의보감'이나 기타, 여러 남들의 지식에 세뇌당하는자들 또한... 모두 다 헛된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미련한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