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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스님의 하루?vs목사, 신부의 하루?' '학자의 하루?' -'시인행사도vs창녀의자식들' - 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진원 2021. 7. 1. 07:59

글을 쓰려다 보니, 문득.. '하루' 라는 말이 무슨 소리인지... '하루'라는 말의 의미가 사라져 버린다.

다시 메모했던 글들을 보니, '스님의 하루'라는 글귀를 보니..

인간들에게는 '하루'라는 소리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미 다 언급된 이야기들이겠지만...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등의 오늘과 내일이 있다거나 또는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은... 인간들에게는 당연한 사실이겠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오늘과 내일'이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인 것 같지만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자.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 또는 현제'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이 한구절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말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인간들은....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가 있고, 현제가 있기 때문에.. '미래'가 있다며...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현제'를 경험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헛 참... 이런 설명조차도 알아듣지 못하는...

삶은 소대가리들이... "예수 믿으라"는 자들이니... '각자무언.. 유구무언'이라는 말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종교니, 과학이니, 철학이니, 생명공학이니, 우주공학이니, 물리학이니, 정신분석학이니, 심리학이니...

고고학.. 인류학.. 등의 무수히 많은 학문들... 연구자들... 등의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이...

세상에 난무하다 보니, #중구난방 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 같다. 

 

 

인간들이 지어 놓은 '어학사전'이라는 책자의 '중구난방'이라는 낱말의 뜻을 보니, 아래와 같다. 

 

중구난방 = "많은 사람의 입은 일일이 다 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댐" 이다. 

 

 

사실은.. '중구난방'이라는 구절 또한.. 옛 '신인.지인.성인'들에 의해서 지어져 전해져 오는 말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는 말은...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서 유래된 말이며...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 중의 하나이다. 

 

 

헛 참, 그렇다. 

'스님'이라는 중생들 또한.. 다른 중생들과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며.. 

'목사' 또는 '신부'라는 중생들 또한 그런 방식으로 '남들로부터 세뇌당한자'들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정치가'들이나 또는 세상 모든 '과학자'들.. '철학자'들.. 의학자들... 한의학자들... 등.......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또한...

본래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남들로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들로서.. 

마치, 강아지가 '사냥개'로 길들여지거나...

강아지가 '애완견'으로 길들여 지거나...

강아지가 '투견'으로 길들여 지는 것과 같이...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앵무새가 말을 배우고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런 방식으로 길들여진 것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똑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그거 없는 지식들 따위로...

서로 아는체 시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이기 때문에...  

저희 자신들의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 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이 있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똑 같은 중생들에게 아는체 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하자면.. 

저기 저 '북한'이라는 나라의 못된 아이들이... 한국에서 언술이 뛰어나서 정권을 잡은 권력자들에게 욕지거리를 퍼붓는데... 

"삶은 소대가리" 또는 "특등 머저리들... " 이라는 말과 같이...

 

 

진실로 말하는데...

인간세상에 진실로 특등 머저리들.. '삶은 소대가리'들이 있다면...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중놈'들이거나.. 그 중놈들을 가르치는자들인 것이며.. 그 중놈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자들이 아닐 수 없고... 

 

'중놈'들과 똑 같이... '예수'의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 중생들 또한... 특등머저리들이 아닐 수 없고.. '삶은 소대가리'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세상 모든.. 모든.. 학문연구자'들 또한... 특등머저리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른다는 것이며... 모르면서 아는체하며,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로서.. 근거 없는 지식을 가지고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을 가치고, 자기 지식인냥 아는체하며.... 그져 평범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기 때문이다. 

 

 

자, '농단'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함"으로써... 

 

 

인간동물들은 오직, 오직, 오직.. 권리와 이익을 동점하기 위해서 '학문'을 연구하는 것들일 뿐, '학문연구'로서 '새로운 지식'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비유를 든다면... "암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치매'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지식들.... 지식자들은...

인간들의 삶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에게 근심.걱정... 두려움과 공포만 더 가중시키는 자들이며... 

자연을 해치고 인간들을 해치고, 자신들까지 해치는 일이기 때문에.. 결국 비참하게 죽어가야만 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 지식으로 아는체 남들을 농단하려는.. '창녀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여기서 말하는 '창녀의 지식들'이라는 말은...

'돈만 준다면, 돈만 된다면... 무슨 짓이든 다 하는... 무지막지한 인간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모든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자, 그저 명상집단들이거나 또는 유사종교자들이거나 또는 생계를 위해서 열심?이 노력하는 사람들이라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일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대체 왜? 다른 종교들에 대해서는 말하지 아니하고, '스님'이나 또는 '목사'나 또는 '신부'들에 대해서 '특등머저리'들이라고 하느냐고 따질 수 있는 일이지만..... 

왜냐하면.. 아득한 옛날부터...

인간세상에 전해져 오는 이야기들 중에는... 그나마 '예수'와 '석가모니,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만이 진실된 말로서...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자아'가 있다면.. '자아의 완성'을 이룬 인물들로서.. 인간으로 보이지만, 그들만이 '인간이상의 존재'들이기 때문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나,, 그것들의 경전들은... 건질 게 단 하나도 없는 '쓰레기'들이지만... 

'성경'과 '불경'에는... '진리'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며,, 그들.. 즉, 예수와 석가모니가 곧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해치는자들이기 때문에..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같은 뜻으로... '창녀의 자식들'이라고 한 것이며.. 인간세상에서 가장 악한자들... 극악무도한자들이 있다면.... '예수의 가르침은 묵살하고... 예수를 찬양하는자들인 것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자들 또한... "시인행사도"라는 경구와 같이... '삿된 길을 가는자'들이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뛰어난 언술로 남들을 농단.농락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 아니라는 근거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진리자'들이.. '석가모니'는... '본래무아'라고... '제법무아'라고 분명히... 자세히 설명하는데도 불구하고... 

'영혼'이나 귀신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니, 어찌..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들과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나,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거나,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거나, 세상 모든 '인생론'을 주장하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과 다르지 않은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남득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 

인간들에게 쓸모없는 지식들.. '답'이 없는 지식들로 거짓말을 일삼고... 

그런 거짓말에 의해서 병들지 않을 수 없는 인간들을 상대로 '약을 팔아먹고 사는.... 파렴치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한의학자'들 등의...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면서...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 '세상 모든 '생명에 관련된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만약에 어떤 사람이 건강검진을 통해서... '폐암'이거나 또는 '유방암'이거나 또는 '췌장암' 등의 여러 수많은 이름의 '암' 판정을 받았다면...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옛날과는 달리, 현시대에는 국민들이라며... 모두가 다 건강검진을 받으라'고 강요한다는 것이며, 마치 건강검진으로 '병명'을 발견하게 되면, 치료가 가능한 것처럼 위장하지만... '의학사전'의 여러 모든 질병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가령 '뇌전증'이나 '당뇨병' 등의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찾아보면 알겠지만...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설명?'되어 있는 것과 같이....

 

 

질병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지만...

치료는 가능하다며... 말도 안되는 소리로... 똑 같은 중생들이 다른 중생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참으로 무자비한 것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그대가 '암'에 걸린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말이다.

 

중들은 더 큰 스님이라는 다른 중들을 찾아가서 '암에 걸렸는데.. 어찌해야 하나요?'라고 물을 수 있겠지만.... 

그것들은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기도하거나 염불하거나... 어떤 경을 잃으면, 치료될 수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거나 또는.. '병원에 가라'고 하거나 또는... 어느 깊은 산중에 희귀한 약재가 있으니, 찾아보라고 떠들 수 도 있는 일이지만... 중들로부터 올바른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예수를 믿는 광신자들 또한... "예수병원"도 있고, '성모병원'도 있으니, 병원에 가든지, 아니면... '기도하라'며.. 헛소리를 지껄여 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어치피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난 것인 것과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삶을 사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일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헛 참, 그런 노래가 있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는 말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지만... 그런 사실도 모르는 환상의 세계에 대해서... '세상'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시공간'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시공간이 있다는 말은... 망상.망언'이라는 사실)

 

 

남들보다 더 일찍 죽는다는 것은...

차라리 복된 것이며, 병들어 오래 산다는 것 보다 더 비참한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고. '비참하다'는 말은... 참하지 않다는 말이며, '무참하다'는 말 또한... '참' 함이 없다는 말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도가의 일념법'을 만나,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거나...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암에 걸리거나, 다른 불치병.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며,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이런 기회에.. '도가의 단식법'이나 '약식법'을 의존하여... 진리에 의존하여... 자신의 몸을 더 건강하게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지혜'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 '도가의 일념법'인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의 여러 이야기들과 같이... 

세 여인의.. 21일 동안의 단식사례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그들의... 옛 성인.. 지인.. 신인.. 진인 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여서... 암에 걸리더라도... 

불치병.난치병.. 희귀난치병에 걸리더라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을 얻는 것과 같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 '신과 간격이 사라진 신인'들의 가르침의 요지는...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가르침과 같이.... 

 

학문.지식을 쌓을 일이 아니라, 지식에는 답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며, 

지식에는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때에 비로소... '수행'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식은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을 해치는 도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현생인류가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머지 않아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종교적인 지식을 알거나, 과학적인 지식을 알거나... 모두 다 똑 같이, 죽기 전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 

사람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잘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지식이라면....

지식은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어린아이시절에 모두 다 배울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는 것이 지식이라면, 삶을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것이 '지식'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지식은 인간들의 삶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단지 거짓말을 더 잘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은...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한 도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암에 걸리거나, 노환이라는 질병에 걸리거나, 치매 전문가라는자들 또한.. 결국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소위 '정치를 한다는자'들 또한... 야당과 여당으로 나누어서..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국민들을 서로 편가르게 하고, 국민들을 서로 싸우게 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인간동물들의 근거없는 지식에 바탕을 둔...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예수 또한 어릴때 부터 깨달은자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석가모니가 젊은 나이에 6년 여 동안의 '고행?' 수행으로 깨달음을 얻은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며...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는 말과 같이.... 

예수 또한..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나는 유일자로서 모든것을 다 알았다며...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는 무지뭉매한 중생들에게 무거운 짐 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며...

 

인간들이 겪어야만 하는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이 현자이다.

 

 

인간들이 어리석어서... '암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인간의 몸속에서 암의 원인을 찾으려 하지만,

암환자들의 몸 속에서 암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비유를 든다면, '마음이 가슴에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고...

'몸에 깃든 영혼이... 무형의 실체'로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사전적 의미)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몸 속에서 '영혼'이나 '마음'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심지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은... #심신이원론 이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근거 없는 소리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영혼불멸설 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인간들의 주장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이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으로만 있는 것일 뿐, 본디 '실체가 없는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허긴, 이런 설명들 또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이 서로 아는체 하니, 어찌하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니... )

 

허긴, 그렇기 때문에... '거룩한 것은 개애게 주지 말라'는 말까지 남겼던 '진리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그렇다. 

이런 설명들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인간이라면... 인간이 아니라, '개'로 취급해야만 한다는 뜻이니...... 

 

'예수 믿으라'는 자들 모두가 다 '개'라는 뜻이며... '불교의 광신자.맹신자들 또한 모두 다 '개'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옛 성인이 '소크라테스'이다. 

 

 

그렇다. 

남들로부터 주어 모든 지식으로...

또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하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그런 짓을 할 일이 아니라,

서로 아는체 해야만 하는... '저 자신에 대해서나 알라'는 말이... 그들, 선지자들.. '선각자'들... '진리자'들이며...

소위 '도통한'자들이며... 인간 이상의 존재들로서...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이라면,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에 대해서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고, 건강하게 마음 편안하게 살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육체가 나'라는 착각, 즉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전지전능한 지식을 얻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실천할 수 있는..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으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어차피 이해 한다는 것은... 오해 하는 것이며... 

중생계의.. 모든 수행법은... 삿된 길이며, 사기꾼들로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오직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때에 비로소..

그들, 지인, 성인, 신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때에...

비로소 예수와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을 모두 다 개.돼지로 취급할 수 있는 것이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합당하다, 마땅하다"는... 노자, 장자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 모든 전문가'들이거나.. '목사, 신부, 스님'이라는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짚으로 만든 개들'로 취급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개'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