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망상! '불노장수의 꿈?' '치매, 암의 원인?' '싯다르타의 죽음?vs 예수의 생애?'/과학, 종교 중생의 무지 vs 진리
인간세상.. 중생계...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살아 죽는날까지 거짓말을 일삼는 세상 모든 '지식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진리자'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인간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미친짓'이라는 뜻으로..
'원리가 뒤바뀐 몽상.. 망상에서 깨어나라'던 '도를 깨달아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가 싯다르타 고타마 이다.
헛 참, 인간들...
짐승만도 못한 무지몽매한 중생들은...
싯다르타도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6년 여 동안이나 고행을 마다 하지 않았지만, 결국 죽었기 때문에 불노장수의 꿈을 이루지 못한 거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허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예수 또한 심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가 다시 태어났다는.. 소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허긴,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우를 범하지만, 당연하게 여기는 '정신병자'들이...
인간무리들.. 즉 풀벌래만도 못한 '중생 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예수의..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느냐'며.. 소위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지적한 인간동물들이 곧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나 또는 세상 모든 '광신자.맹신자'들 등의.... '인간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인간의 소멸 원리도 모르고..... 세상의 발생의 운인도 모르고, 세상의 소멸의 원리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을 이르는 말이며....
'불노장수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싯다르타도 죽었다'고 생각하는... '인간말종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에게 '독사의 새끼들.... 창녀의 지식들' 이라고 비난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허긴, '몸은 나'가 아니라고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지만...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고...
머리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
명색으로만 있을 뿐, 실체가 없는.. '인간무리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사실은... "너희는 창녀의 자식들"이라는 옛수의 진실된 뜻은...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며, 장사꾼들이며... 돈만 된다면 몸고 팔고, 마음도 팔고, 영혼까지 팔아먹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너희는 창녀의 자식들"이라고 말 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유를 든다면....
궈력이라는.... 자리를 얻기 위해서, 자리를 빼았기지 않기 위해서...
자식뻘 밖에 되지 않는 '야당대표'라는 언술이 뛰어난 젊은이에게 허리를 굽히는 노인들 등의 '정치.권력에 눈 먼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그져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암의 원인이나 여러 수많은 불치병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면서도... 여러 수많은 약물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사는, 즉,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환자기생충'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또 다른 비유를 든다면....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상술에 의해서.. 만들어진 '우랑야 선발대회'와 같이.. '미인 선발대회'라며... '패션 모델'이라는 미명하에... 어리석은 여자들의 옷을 다 벗겨서 돌아다니게 만들고.... 그런 '미친년'들을 물건 삼아 오직, 돈에 눈 먼자들의 노리개로 전락하는 '여자'라는 동물들과 같이... 그런 짓들을 보면서... 낄낄 거리며, 돈만 별면 된다는... '양아치새끼'들이... 세상 모든 '부자'라는 자들.. 세상 모든 예술가들.. 음악가들.. 미술가들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니.... 영화배우가 되어서.. 남들... 소설가들의 각본대로 웃을 벗으라면, 벗고, 입으라면 입고... 짐승들처럼 관중들 앞에서 교미도 서슴치 않는... 남들을 남들보다 더 잘 흉내내는.... 원숭이와 다를 것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
그런 짓들에 대해서....
문화라며, 연기라며... 연예인이라며...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별 짓 하 하다 죽는, 그런 짓들에 대해서...
'그것이 우리네 인생'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참으로 어리석은 종물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하늘에서 보니, 인간들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며...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에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니,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짐승들을 비하하지만,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며....
무지몽매한 지식에 세뇌당한 것이라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올바른 앎으로... 진실된 지식으로 깨어나라던 '전지전능한자'가 '인간들이 믿는 '하나님'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자,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 또한...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고,
사실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그런,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더 나아가 '자신의 영혼이 있다면,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던.... 예수와 같은.. 석가모니와 같은... 노자, 장자와 같은... 깨달음의 경지에 이른 인물이...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이다.
헛 참, 저희들 몸 속에 생겨나는 '암'의 원인도 모르고..
저희들 정신이 썩어서 '치매에 걸리지만.. 치매에 걸리는 원인도 모르지만,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도 모르지먼,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우주를 연구한다는.. 짐승만도 못한자들, 벌래만도 못한자들...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려는 '인간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을 말하자면.. '사실은 사실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니...
'진실'을 말하지면... 진실 또한 인간들만의 망상망념.. 망언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과 우주.. 세상이 있다고 가정하여....
진실을 말하자면...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이나 또는...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일념법명상.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거룩한 인물'들은... 중생들과는 달리 치매의 원인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어느 일념법구도자의 '이야기'와 같이... '폐암에 걸리더라도 병원을 찾거나 다른 신비한 약물들을 찾아다니거나, 또는 건강에 좋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건강식품'을 먹는 게 아니라, 단지.. 열흘 동안의 '도가의 일념법'에 이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지식으로서.... '도가의 단식법'으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진리'에 의존하여 암 또한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권리.. 능력을 얻는 것과 같이...
싯다르타나 또는 예수 등의...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은...
'불노장수' 따위의 문제를 설명한 것이 아니라, 인간동물들만이 아는체하는 '인생'이라는 것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설명한 것이며..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아서...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을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설명한 것이며...
예를 든다면... '고집멸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라는 말이며,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라는 말은... 여러 모든 질병의 소멸법이며.... 더 나아가 '죽음이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어리석은자들은... 이런 설명을 보더라도, 눈이 있으되 볼 수 없고, 머리가 있으되, 머리 또한 사치품으로 여기는 '무뇌아'들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겠지만...
인간동물들만이 '있다'고 여기는...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은.. 인간동물들만의 망상.망념.. 망언으로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으로서 '실체가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사실,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인간들의 마음이 간다는 설명과 같이...
사실,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라, 어리석은 인간동물들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우주, 블랙홀.. 화성, 금성 등의 밤하늘에 별들이 보이지만... 그것들 또한 그대의 '과거의 꿈'과 같은 것으로서... '실체'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암흑물질'이 있을 거라며..
거짓말을 밥먹듯 하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암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와 똑 같이..
'이미 생겨나서 눈에 보이는 암세포'를 연구하다 암에 걸려 죽는 미련한자들이 '의학자'들인 것과 같이...
우주를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이미 발생된 암세포'를 연구하다 죽는... 아둔한자들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나 세상이나, 우주나... '신'이나 또는 '허나님'이나... '부처님'은...
무지몽매한 인간들 저마다의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로서... '실체'는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가 그대의 마음이 있다지만, 마음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편안할 수 없는 마음도 찾을 수 없고,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미천한 중생들이 인간을 연구하고, 쥐를 연구하고.. 자연을.. 우주를 연구한다는 짓들 자체가... 올바르게 본다면...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개구리 보다 더 미천한 것들이....
인간세상에서 '근거없는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하는 '광신자.맹신자'들이며..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로서.. 모두가 다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소설'을 쓰는... 소설가들이며, 동벌레들로서... 모두 다 죽여버릴 수 없는... '바퀴벌래'와 같은 것들이....
인간동물들...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동물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치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인간들은.. '시간. 공간. 사물'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 중에서... '시간'이 있다는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망상.망념.망언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가장 가까운 과거가 0.00001초 전이라면...
이와 같이.. 가장 가까운 미래가... 0.00001초 이후라면....
현제, 또는 '현실'은... 가장 가까운 과거라는 0.00001초와 가장 가까운 미래라는 0.00001초의 '중간'이라는 말로서...
옛 말에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말과 같이... 과거와 현제, 미래는 갈로 물베기와 같은 것으로서..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는 인간동물들만의 지식들은 모두 다 '망상.망념.몽상에 바탕을 둔 '망언'들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삼세일체불'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는 말이며...
'시간. 사물. 공간'이 있다는... 인간과 세상이 있다는.. 분별망상에서 '깨어나라'던 '진리자'가... 6년 고행을 통해서..
중생의 한게를 벗어나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싯다르타'이며... 예수 또한 그러하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이와 같이 없는 것을 가지고 있다며,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무지몽매한 것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인간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세상 모든 과학자든, 의학자들이든... 광신자들이든, 맹신자들이든...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든... 모두 다 똑 같이... 비교적 선량한자들을 농단.농락하는자들이기 때문에...
모두 다 '독사의 새끼들... 창녀의 자식들... '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싯디르타 또한... 이와 같은 세상을 사실로 보는 어리석은 '중놈'들에 대해서.. '시인행사도'라며...
'올바르게 본다면..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로서 희대의 사기꾼들이.. '불교'라는 미명하에...
싯다르타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야비한 손에 그대의 인생이..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을 알고...
더 나아가 영원불변의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그들과 동등한 진리자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뜻이며...
만약에 시공간이 있다면... 영원하라는 뜻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