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 '세계 1천만..파킨슨병? 마침내 발병 원인 밝혀냈다?' '무상심심미묘법? 여래진실의?' '쓸모 없는 놈들?! 독사의 새끼들!'

일념법진원 2021. 7. 11. 08:04

인간들... 중생들은 모두 다 앵무새와 같이, 남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게 된다는 사실...

앵무새가 뜻도 모르면서 듣고 배운 말들만 지저귀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 또한..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들만 지저귈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체 저장된 모든 '언어'들 또한..

여러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세상이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자아가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아무리 궁리해 보더라도 '답'을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아직 말을 모르던...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우고... 남들로 부터 주어 모은...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지금 자기의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성별에 대한 관념도 없는.... 어린아이들과 같이, 

어린아이시절에는... '생.노사' 라는,  생.. 노.. 사.. 라는 '관념, 지식, 마음이 없었다는 사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12연기법의 주된 내용이 이와 같이, 본래 '이름'도 없고, 본래 '나이'도 모르고, 본래 '나'라는 관념이 없는....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말의 뜻을 알게 되면서.... '나'라는 것(관념)이 생겨나고, '나'라는 것이 생겨나므로써 '생.. 노.. 사'를 알게 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석가모니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경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광신자'들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광신자'가 되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저기 저, 북한의.... 김정은 이라는 친구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공산주의 라는 말에 세뇌당한 것과 같이..

'성직자'들 또한.. 성장하면서..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며...

'민주주의자'들 또한..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지식을 '나'라고 여기는 것과 같이...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앵무새와 같이, 강아지가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것으로서,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이기 때문에.... 남들에 의존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연구하는 게 아니라, 남들에 대해서 연구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저희들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모든 언어들.. 모든 기억들...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 또한...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인공지능 로봇'에... 인간들의 지식을.. 언어를 입력시키는 것과 같이....  

'애완용 강아지'나 또는 '사냥개'를 훈련시키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에 의해서... '언어'로 길들여진 것들이며, 언어에 세뇌당한 것들로서..... '언어' 또는 '이름'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이름' 있는 것들 또한 '실다운 것'은 없다.

'실다은 것은 없다'는 말은.... '인간'이라는 이름이나 또는... '인간'들이 지어 놓은 다른 무수히 많은 '이름'들 또한 모두 다 '실체가 있는 것은 없다'는 말로서....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꿈과 같은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ㅇ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나 또는 '미래'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현제'나 또는 '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파킨슨병이나, 치매나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설령 불치병에 걸리거나, 파킨슨병에 걸리더라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자로서... 죽음을 면 할 것이며.. 무극의 세상을 볼 것이며... 영원할 것이다. 

 

 

항상.. 강조 또 강조하는 말이지만...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이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삼세일체불'이라는 말과 같이...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는 말과 같이... 

'과거'와 '현제' 그리고 '미래'는... 과학적으로도, 철학적으로도 구분 할 수 없는 것으로서, 과거, 현제, 미래는... 말, 말, 말로만 지어져 있을 뿐, '실체'는 없는 것으로서... 말 그대로 '유명무실한 것' '허무맹랑한 것'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뛰어난자'가 있다거나, 또는 자신 보다 더 훌륭한자가 있다거나... 

또는 세상에 자신 보다 더 잘사는 사람이 있다거나, 세상에 자신 보다 더 많이 아는자가 있다고 본다면.... 

그대는 영원히 하근기 중생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뛰어난 '독사의 새끼'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며... 

 

명제의... '세계 1천만명이 앓는 파킨슨병, 마침내 발병원인 밝혀냈다'는... 몹쓸 인간들.. 참으로 "쓸모없는 놈"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인간을 해치려는 인간쓰레기'들의 야비한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 미토콘드리아 손상 폐기물이 뉴런에 쌓이는 게 문제... 

인터패론 경로의 '뉴런 청소' 조절하는 단백질도 확인... 

덴마크 코팬하겐대 연구진, 저녈 '분자 정신의학'에 논문.... 

 

= 파킨슨병은 치매와 함께 대표적인 퇴행성 뇌 질환으로 꼽힌다. 

중노, 흑질에서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뉴런)가 서시히 소실돼 느린 운동, 근육떨림과 경직, 자세 불안정 등의 증상으로 이어지는 병이다. 

 

---- 이하 생략 --- 2021. 07. 10.  연합뉴스 한기천 --- 

 

 

헛 참... 하찮은..

감기바이러스와 다르지 않은...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의 원인도 모르는....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라는 사실... 

 

그러니,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도 해치고, 남들도 해치고, 자연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과학자'들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고, '식자우환'이라는 말이 있는데...

'지식'이 더 하면, 더할수록... '근심. 걱정'만 더 커진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어떤 인간이든지, '자기가 태어났다'고 알고, 자기가 여자거나 또는 남자'라고 알고,

자기의 이름이 '나'라고 알지만.... 모두 다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에 의해서 태어난 것이며, 남들에 의해서 이름도 알게 된 것이며, 남들에 의존하여서 '나이를 먹었다'는 것도 알게 된 것으로서...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들을 '나'라고 여기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남들에게 세뇌당한 '광신자.맹신자들'이 앵무새와 같이 마구 지저귀는 소리들 중의 하나가..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원해여래진실의' 라는 경구로서.... 

 

한글로 풀이하자면, '위 없이 높고, 깊고 깊은... 작고... 미묘한 법'을 만나는 일이... 여래의 진실된 뜻으로서...

백천만겁 또는 억천만검 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만나기 어렵다는 말이지만...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이...

쓸모없는 놈들이... '뉴런'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생각'이라고는 감히 생각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들이며, 유명무실한 것들로서 본디, '실체는 없는 것'들이다.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지금은 없는.... 미래인류가 있다는 말이...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과 같이...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인간들이 '하늘나라에 있다'는 말과 같이... 

'영혼'이 있다는 근거 없는 소리들과 같이... 

'귀신'이나 또는 '악마, 악령'이나 또는 '신선'이나 '신령'이나... '천사'가 있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들과 같이... 

 

 

'작고 미묘한 법'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이미 다 설명한 것 같다. 

 

그렇다. 

인간들의 '자유의지'라는 말과는 전혀 상관 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나 또는 '죽고싶다'는 생각' 또는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일어나는.. 모든 근심걱정 등의 망상.망념들 모두가 다 '한 생각의 차이'라는 뜻으로.... '무상심심미묘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런 '생각의 윤회'의 법칙을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며,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다.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불자행도이.. 시생멸법... 적멸위락'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동물들의 모든 '언행.언동'은...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의 작용(=육도운회)'에 의존한다는 뜻으로서... 

'생사자유자제'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각을 자유자제' 할 수 있는 권능을 얻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그 '찰나지간으로 변화되는 생각'들에 대해서... '뉴런'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자, '뉴런'은... '물질'이지만... '생각'은...

손이 닿을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물질.사물'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다. 

 

 

한글로는.. 단지 '생각'이라는 단순한 말로 표현되지만... 

'한자'로는... '생각할 상.. 생각할 념... 생각할 사... 생각할 유... 생각할 억... 등의 많은 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씽크탱크'라는 말 또한... "생각창고'라는 뜻으로서... "내가 생각 할 수 있다"거나 또는 "나는 생각 할 수 있다"는... 망상망념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생각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나사롓 예수와 같이... 

"나는 인간이 아니라,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만유'이며... 나는 새생명"이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생각 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나는 부처'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나는 여래'라고... '나는 불성'이라고... '나는 영혼'이라고... '나는 신령'이라고... '나는 하늘'이라고... '나는 우주'라고... '나는 미륵부처'라고.. '나는 재림예수'라고...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성령'이라고... '나는 성부'라고.. '나는 성자'라고... '나는 나가 아니라... 나=진리'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만... '나는 생각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주장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던.. 각자, 깨달은자가 '노자, 장자'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학문을 연구한다는 학자'들에 대해서... 참으로 "쓸모없는 놈"들이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며... 

 

 

참으로 쓸모없는 놈들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불경소리나, 염불소리나 기도소리나.. 천둥소리나 기타 여러 소리나... '이름'이나... 어떤 '형상'으로 '나'를 보려는 자들... '여래'를 보려는 자들 모두가 다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로서... 시쳇말로 '사기꾼'들이라는 뜻이며... 자신을 위해서도 남들을 위해서도 전혀 쓸모 없는 놈들로서...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예수의... '하늘 위 아래, 그 어느것도 우상으로 숭배하지 말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10년 면벽수행으로 깨달았다는....

'보리달마'의... '광신자.맹신자'들은 성현의 말에서 더 멀어져갈 뿐이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세상에... '예수'의 이름이나 석가모니의 이름이나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자들이... 가장 악한자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나머지 다른 종교나부랭이들이야말로...

어치피 쓸모 없는것들이니, 거론 할 필요 조차 없는 이유는... 

그나마, '성경'과 '불경' 속에는... 그들의 진실된 뜻인.... '진리'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자,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은.... 

인간들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라는 뜻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위선자'들이라는 뜻으로서... 

우주에서 보거나, 하늘에서 본다는 말이지만...

 

우주선을 타고 하늘에 올라가서 보거나, 하늘나라가 있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들과 같이 '자기 주관'을 주장하는 '주관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객관적' 사실을 본다는 뜻으로서... 비유를 든다면, '인공지능로봇'에 '인간들의 실상을 모두 다 입력하게 되면... 인공지능로봇이 '인간들을 모두 다 파괴하고 싶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존재 자체가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척 하지만.... 선한 척 하지만, 모두 다 자신을 해치고 남들까지 해치고... 더 나아가 무위자연까지도 해치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 암 적 존재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권력에 눈 먼자들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국민들, 민중들을 편가르게 하여서, 서로 싸우게 하는 것과 같이.. 

재물에 눈 먼자들이... '여자'라는 미련한 동물들을 '상품'으로 만들어서.. '미인대회'니 '페션쇼'니 하며 혀영심에 가득 찬 '여자'라는 동물들을 악용하여 돈벌이를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애완용 강아지와 같이...

자신의 이름을 자기라고 믿는 어리석은자들이.. '명예'에 눈 멀어서 남들과 싸우다 비참하게 멸망하는 것과 같이... '이봉주' 또한.. 그런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여..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마라톤 인생을 살았지만.. 결국 '파킨슨병'에 걸려서 또 다른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실험용 도구'로 전락되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런 터무니 없는 '거짓된 지식'을 "나"라고 믿고, 의심할 여지가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무리들이 '환상'인 줄 모르고... 사실로 여기는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이 못내 안타까워...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런 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지인, 진인, 신인, 도인.... 진리로 거듭난자들...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일념법 으로 명명하여 여러 방편을 들어 전하는 것이며,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자, 파킨슨병이나, 치매나... 모든 신체적 질병들이거나, 정신적 질병들이거나...

모두 다 '뇌' 또는 '뉴런' 또는 '단백질'이나 또는 '세포'나, 혈관이나 혈액의 문제가 아니라, 단지... '기억'의 문제라는 뜻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이...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남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의 야비한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광신자들이거나 '과학자'라는 미명하에... 언술이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 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 발생의 원인'이 무엇인지...

자신의 마음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치매나 암, 파킨슨 병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암에 걸렸다든지.. 파킨슨병에 걸렸다든지... 

신체적 질병이든, 정신적 질병이든...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즉, 마음이 무엇인지,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하게 된다면...

몸에 깃든 모든 병마들은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하는 순간...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들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을 통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무거운 짐 진자들...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이유는...

모두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이유는...

이와 같은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완전무결하게 잘 설명할 수 있는...

현세상 유일무이한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치, 앵무새처럼 뜻도 모르면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만...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거라는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치, 애완용 강아지 처럼...

'예수'라고 이름 지어 주고, '예수야'라고 부르면.. 쪼르르 달려오는 강아지와 같이 세뇌당한 것들이라는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개나 소, 말들과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길들여진 '노예'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여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 길을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삼매'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 노.. 병.. 사... 의 모든 고통, 괴로움, 두려움, 공포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