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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양자물리학? 진화론? vs 깨달음?' '홍석천 의미심장 심경글?' '부모, 남들로부터 학대받은 기억 어떻게 치유하나요?' 활구

일념법진원 2021. 7. 15. 07:28

인간동물들...

길잃은 어린 양 들... 

일체 중생들... 

일체개고...... 

 

누구나 다 경험의 오류, 기억의 오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저희들의 기억의 오류(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보니, 

세상에는 저희 자신들 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누군가 자신보다 더 많이 아는 '전문가'들이 있을거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세상 누군가는 자신의 질병을 치료해 줄 수 있는 능력자가 있을 거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세상에는 자신보다 더 행복하거나, 자신보다 더 잘 사는 사람이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인생이지만, 누군가 남들로부터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거리고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명제의 이야기들과 같이... 

'홍석천'의 의미심장한 심경글에... 다른 사람들이 응원?한다는 말과 같이... 

 

 

어느 정신병자들 중의 하나가.... 

'즉문즉설'이라며.. "아버지에게 학대받은 기억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에.... 그럴듯한 거짓말로.... '자유분방한 주둥아리'로... 이상한 비유를 들어... 마구 지껄여대지만... 들을 때에는 그렇 듯 하지만, 여전히 기억을 감당하기 어려운 것과 같이.... 

 

 

그렇다. 

 

비유를 든다면...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유명하다는 학원 강사로부터 수학 강의를 듣게 되면, 듣는 순간에는 '아, 그렇구나' 하며... 쉽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막상 혼자서 풀다 보면, 막히는 것과 같이... 

 

인간에 관해서든, 세상에 대해서든...

모든 문제들 또한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재간이거나 또는 어떤 '소설책'을 보게 되지만, 보고 나서는 남는 것이 단 몇 줄 되지 않는 '허망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의 지식서들로서는 '인간에 관해서.. 인생에 대해서... 올바른 길을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세상... 인간들의 학문.지식들은 알고보면 모두 다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다. 

 

 

심지어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의... '양자물리학'과 '깨달음의 세계'라는 말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심지어, 인간동물들에게... 

인간동물들 중에서 그나마 머리를 사치품으로 여기지 않고,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아는...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뛰어난....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에게 이르되,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며... 도를 알라"던... 깨달은자가.. '노자'이며, 장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시간... 공간.. 물질.. 우주.. 인간..... 삼매... 공... 중도.. 연기법... 이미 모두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뇌를.. 머리를.. 대가리를 사치품으로 여기지 않는 현명한자들이라면....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이냐는 말에 대해서.. 한 번 쯤이라도 곰곰히 사유해 볼 수 있는 것이며, 이런 단순한 설명 한구절만으로서도... 이간세상... 인간동물들 중에 '과학'이라며... '종교'라며.. '철학'이라며... '의학자'라며.. '전문가'라며...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에 대해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인간말종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 

'시간' '시간관념'은.. 오직, 인간동물들만의 망상.망념... 망언으로서... '사실'이나 '진실'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으로서.... "유명무실" 이라는 말과 같이... '과거' 라는 말이나, '현제'라는 말 또는 '미래'라는 말, 말, 말이 있을 뿐.... '실체'가 없는것이... '시간'이며, '시간관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삶이나 죽음 또한 본래 없는거라는 뜻으로.... '불생불멸' '무노사'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본래무아'라는 말 또한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깨닫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노라'던...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단지, 21세기로 아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경험의 오류... 

기억의 오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세상에 자기 자신 보다 더 뛰어나거나, 또는 인생에 대해서... 또는 모든 면에서 자신 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부모나 남들, 타인들로부터 지식을 배우고 익힐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당연하게.. 남들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다고 믿는... 그 믿음이 '망상.망념, 멍언'으로서...

'허구'라는 뜻이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이와 같이 단순한 이야기 한구절'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로서...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모든 '과학자들.. 철학자들.. 천문학자들.. 생명과학자들... 광신자 맹신자들을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굽 할 수밖에 없는... 지혜를 얻은 것이며, 진리에 눈 뜬 것'이다. 

 

 

왜냐하면... 양자물리학을 연구한다는자들이거나... 깨달음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자들이거나... 

우주를 연구한다는자들... 첨단의학이라며,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의학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또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사기나 치다 죽는... '인간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자, 그대 혼자만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지식을 배우고 익힌 게 아니라, 

과학자들이든, 철학자들이든.. 광신자.맹신자들이든... '암세로를 연구한다는 미련한자'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대와 똑같이,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끌어모은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남들에게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 즉, 남들로부터 얻은 지식을 가치고, 남들에게 아는체, 남들에게 사기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기들... '이라며... '창녀의 자식들'이라며.. '인간쓰레기'들이라던 깨달은자들... 만물의 근원을 아는자들이... 예수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치고 또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잘난체.. 사기치다 죽는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 목숨 또한...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자기의 지식인냥,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사기꾼'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물론, 이런 설명들....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납득 불가능한 말이라는 것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니, 이해가 되거나, 이해가 되지 않거나, 외워서라도, 암기해서라도...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종교나 과학 등의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 어리석은자들에게 농단... 농락 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홍석천'이라는 어느 중생의 의미심장한 심경글'에 대한 '뉴스?;의 이야기들과 같이...

'정토회'라며.. 어리석은자들을 농단하는 어리석은자의 '즉문즉설'이라는 말장난들...

그야말로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이... 세상 모든 '광신자'들... 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의학자'들... 세상 모든 전문가라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헌 번 더 강조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서 기억나는.. 모든 지식들, 언어들은... 남들, 타인들로부터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언어'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도둑놈'들이... 자기의 창고를 남들로부터 도둑질한 물건으로 가득 채워 놓는 것과 같이...

예를 든다면... '부자'라는 자들이.. 교묘한 수단으로.. 남들.. 가난한자들로부터 로부터 끌어모은 재물들을... '자기것'이라며... 자랑질 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지식들 또한...

모두 다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주어 모은..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도둑놈'들과 같이....

남들로부터 주어모은 남들의 지식을 가치고, 자기 지식인냥 서로 아는체하는 것들이 아닐 수 없다보니, 세상에 진실로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런 단순한 설명들을 통해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예수의 진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 한구절만으로서도... 

'불교'를 믿는 광신자들이나, 예수교를 믿는 광신자들... 모두 다 '미친놈'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또한... 모두 다 '미친놈'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홍석천'의 "어찌 살아야 하나요"라는 의구심이나 또는... 

아버지로부터 학대 받거나, 또는 남들로부터 성적 학대거나, 또 다른 방식들로서의 학대 받은 기억을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등의 질문들에 대해서는..... 

 

'테스형'에게 물는다는 노래로 해소할 일이 아니라, 남들의 '힘내라'는 응원으로 해결 될 일이 아니라,

 

소크라테스의...

'배부른 돼지 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되라'는 말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는... 최소한의 능력이나,, 권리가 있어야만 해결 할 수 있는 것이며, 이런 설명을 통해서 '답'을 구 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사실적이거나, 구체적이거나, 진실된 말이 아니라, 모두 다 '허무맹랑한 것'들이며, '유명무실한 것'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문제는 이미 다 해결 된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 그런 기억들 모두가 다 '경험의 오류'이며.. '기억의 오류'로서... 모두 다 '사실'이 아니라, '진실'이 아니라, 모두 다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뇌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에게 있다는 '자유의지'는 '환상'이기 때문이며..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또한... 남들의 지식들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자신의 나'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며, '자아'가 있다는 기억 자체가... 망상.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실적인 설명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명상'이나 또는 '수행'이라는 행위를 통해서.. 스스로 확인 해야만 하는 것이며, 남들에게 물을 일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기 때문에... 그 법, 방법에 대해서...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사실, 인간들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 '영혼, 귀힌, 성령, 불성' 등.... 하나님이 있다며 사방에서 미구 지껄여대거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거나... 또는 '양자물리학'이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거나... '첨단의학'으로 질병을 치료 할 수 있을 거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답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유는... 모두 다 똑 같이,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남들을 연구하거나, 남들의 지식을 가치고.. 세상이나 우주나 인간들이나, 동물들을 연구하는 헛된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시공간이 있다'는 관념이나 또는 '시공간이 없다'는 관념 따위가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과거나, 현제 미래 따위는 인간동물들만의 망상.망념에서 비롯된 '망언'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쥐를 연구하거나.. 다른 동물들이거나 자연이나, 우주를 연구한다는자들... 모두 다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무리들.. 아는체하는 무리들'에 대해서... '독사의 새끼들.. 창녀의 지식들'이라며... '너희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며.. 살아갈 가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들'이라던... 각자, 깨달은자들이... 소크라테스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 예수 이며... 

 

이 이야기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진리를 갈망하는 목마른자들을 위해서... 

 

참으로 보잘것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작은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는 사실... 

 

 

그렇다. 

예수 믿으라는 미친놈들의 말과 같이...

예수를 믿어서 '코로나감염병'에 걸리지 않거나, 치매,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면..... 마땅히 예수를 믿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신앙으로 믿어서 '여러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거나, 기억의 상처를 치유 할 수 있다면... 당연히.. 마땅히.. 신을 믿거나, 불교라는 종교를 믿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과학'이나 '생명공학'을 믿어서..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거나, 완전한 치료가 가능하다면.... 마땅히 '과학'을 믿어야 하는 것이지만... 

 

 

미신을 믿는... 무당들과 똑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인간생명의 발생원인도 모르고..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중구난방... '주등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지식 너머 '진리'를 안다는 것, 진리에 눈 뜬다는 것은... 

삶이 있다면...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능을 얻는 것이며...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설령 암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더라도...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권능을 얻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깨닫기 위한 '일념법'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 그것들이 '정치가'들이든.. '철학자'들이든.. 모든 과학자들이든... 

모두 다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는...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손아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활구'가 되는 것이며... 

이런 설명들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작은자들... 무뇌아들에게는 '사구'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