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의 무지! '예수가 설한 행복의 비밀이 슬픔?' '하나님 마음?' '이병철회장, 인간.종교에 대한 질문?' '너 자신을 알라?!'
이병철 회장의 인간과 종교에 대한 질문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코로나' 또한 세월이 가?다 보니, 이젠 '같이 살아야 하는 독감' 쯤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다.
사실은... '코로나사태? 하나로써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무한한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 절학자들'이며...
인간들이 무지하기 때문에... 차라리 '종교를 믿으라'고 떠드는 '미친놈'들이 세상 모든 '광신자.맹신자'들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종교를 믿으라'고 떠드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과 똑 같이,,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지도자'들이며... 세상 모든 '정상'들이라는... 각국의 대통령들이며.. 그 아래 '탐관오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코로나감염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감염병의 원인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공포바이러스를 창조하여.... 평범한 서민들을 농단.농락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기 때문이다.
참고. '농단'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함" 이다.
'농단'이라는 말에 대한 농담 하나 한다면...
박근혜는 누군가를 '농단' 한 게 아니라, 농단 당한 것이며, 어찌 보면 '문재인'에게... '언론'에게 농단 당한 것 같다.
왜냐하면... 코로나가 문재인 탓이 아닌 것과 같이, 세월호 사고, 사건 또한 박근혜 탓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박근혜의 일곱시간이나, 테블릿 피시와는 정혀 상관 없는 것이... '세월호' 참사라는... 사고 사건'이기 때문이다.
참고, 세상 모든 권력과 권력자들의 주변에는..
항상 가장 큰 악이 아닐 수 없는 거대한 '음모'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세상 모든 권력집단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음모의 달인'들이며, 유언비어의 달인들이라는 사실...
참고. 하나 더....
노자, 장자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왕은... 임금은... 대통령들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들이라는 말과 같이..
세간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말과 그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바보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운명이,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비유를 든다면...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발생원인도 모르지만, 치매,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발생원인을 모르면서....... 예를 든다면, 암세포의 발생원인을 모르면서, 발생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나타나 있는 현상만을 볼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지도자'들이며..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예수의 진언들 중에는...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이... '진실된 도를 구하는, 구도자들에게 하는 말로써,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지만, '일념법'의 시작은 마치, 한강을 돌맹이를 던져서 매우려는 일과 같이... 황당무계한 일이지만... 그 끝은 '본래무아'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일로써... '부처'라는 말과 같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는 말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 아는자'로 거듭나는 일이며.....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예를 든다면,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던 예수와 같이 '진리로 거듭난다'는 뜻이며... 석가모니의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말과 같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은 사라지고, 오직 인간동물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깨치기 위해서 존재하는... '유일자'로 거듭나기 위한... 유일무이한 길이며, 법이기 때문이다.
자, 예수의 중요한 진언 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물론, 하근기 중생들은... '진언'을 '방언'으로 알아들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명상' 또는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수행'으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의 백분지 1 만큼만 생겨난다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 1/100 만 생겨나서 '감기바이러스의 원인을 알거나, 코로나의 원인을 알거나, 암의 원인을 알거나.. '마음발생의 원인'을 알거나, '영혼발생'의 원인을 알거나, 인간발생의 원인을 알거나...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해허 지적으로나마 이해만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서로 '진리'라며 마구 지걸여대는 종교나부랭이들에 대해서 '미친놈'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고혈압 약'이나.. 당뇨약이나.. 여러 약물을 팔아먹고 사는자들이거나... 텔레비전에 나와서 '변비약을 광고'하거나.. '치질약'을 광고하거나.. '잇몸약'을 광고하거나, 여러 의약품을 광고하거나... 여러 건간식품이나, 여러 보약을 광고하는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예수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로남불'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며... 마치, 저기 저 정치권력에 눈이 멀어서... 편을 갈라서 싸우는 일로 삶을 허비하는자들과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국민들을 서로 편을 가르게 하여... 국민들끼리 서로 싸우게 만드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권력에 눈 먼, 미친놈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 또한 그 '미친놈'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간혹 하는 말이지만...
개와 같이.. 야생동물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먹는다면, 즉 동물들과 같이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 나오지 않을 만큼, 즉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고혈압이나, 당뇨병이나, 동맥경화니, 뇌혈관질환이니, 심헐관 질환이니... 관절염이니.. 등의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벌래나 개미나, 짐승들이나, 코로나바이러스나 또는... 암세포와 다르지 않은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일체중생'이라고 설명한 깨달은자가 석가모니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예수의 진언과 석가모니의 진언은... 그 표현이 다를 뿐, 전해지는 언어가 다를 뿐, 그들은 둘이 아니라, '하나'로서 '합리적 신성'을... 절대적 진리를 지닌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노자의 도덕경'의 해석서와 같이...
'장자'의 장자에 대한 해석서에서의 설명과 같이... 예수의 말이나 또는 석가모니의 말들의 근본이 있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다.
헛 참, 나훈아의 '태스 형'이라는 노래를 좋아하는 인간들이라면....
모두 다 개구리보다 더 미천한 인간들로서...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에게도 마음이 있을 거라고 믿는자들과 같이...
'부처님'에게도 마음이 있을 거라고 믿는자들과 같이...
이병철 회장의 종교에 대한 회의는... 당연한 일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든, 어떤 미친놈처럼 '신은 죽었다'고 생각하든, 또 다른 미친놈들처럼 '살아계신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하나님'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라, 헛된 망상에 사로 잡힌 인간동물들만의 '망상, 망념, 몽상, 허상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부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이 또한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생각들로서... 모두 다 자신의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 아닐 수 없고, 자신의 기억들 또한...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일 것 같다.
무슨 소리냐 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태어나기 전부터 알았던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태아'에게 '내가 사람이다;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언어를 배우는 것이며, 지식을 배우는 것이며...
그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에 의존하여서... '나'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으로서,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지만,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지식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이라는 존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자시의 지식인낭, 또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서로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며, 세뇌시키려는 것이며, 종으로.. 하인으로.. 말 잘 듣는 사냥개로 삼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모든 생각들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에 바탕을 둔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러니, 어찌 슬프지 아니한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가 있는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다른 남들에 의해서 가공된 '헛개비'들... 유령들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과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일어나는 생각들 모두가 다 본래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생각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마치, 앵무새가 듣고 배운 말들을 지저귀는 것과 같이...
마치, 인공지능로봇이... 인간들이 입력시킨 말들을 잘도 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또한 모두 다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삶이 삶이 아니라, 연극을 하는 것이다.
영화배우들만이 각본에 따러서 행위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에 의해서 행위하는 것이며, 사실은 스스로 행위하는 것 같지만... 남들의 말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남들의 나'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예수가 말하는... '행복의 비밀은 슬픔'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슬픔이 있기 때문에 기쁨이라는 상대적인 생각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거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기쁨이 없는 슬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아며, 이와 같이, 슬픔이 없는 기쁨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행복이라는 관념이 있기 때문에, 불행이라는 관념이 생겨나는 것이며, 불행이 없는 사람에게 행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행복이 없는 사람에게 불행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행복을 기대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불행이 없다는 뜻으로서... 인간동물들의 '언어'들이... 모두 다 상대적인 것들로서...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설명한 것과 같이... '동전'이 없다면, 양면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동전의 양면과 같이....
동전이 없다면... 양면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것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아'라는 것이, 태어나지 않아서 없는 인간'들과 같이... 죽어서 흔적도 없는 인간들과 같이...
자아리는 것이 본래 없다는 사실... 자아라는 것이,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그런 자아가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고 선언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던 사실'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아직 태어나지 않은.....
'태아'에게 '자아'라는 관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과 같이, 태아에게 '자아나 세상이나,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관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과 같이.... 태어나서 비로소 남들.. 타인들로부터 언어를 배우고 익히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을 의존하여 '나'를 알게 되는 것으로서, 엄밀히 본다면, 세상에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모두가 다 '타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법무아'라며.. 인간세상의 모든 법에는... '자아가 없노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각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또한 그러하다.
그렇다.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즉,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창고'에는..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얻어지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언어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기억을 모두 다 소멸시키지 않는다면... 인생이 있으되, 살아갈 가치가 전무하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유의지'가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은 무엇으로 살며, 어떤 힘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인가"라는 질문 하나로서..
모든 문제의 답을 명쾨? 하게.. 분명하게 발견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들로서, 마치,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다르지 않은... 어리석은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봉쇄히야 한다'거나.. '방역해야 한다'거나.. '마스크 써야 한다'거나.. '거리두기 히야 한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그런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은 뭔가 '자유'가 있다고 믿는 것 같지만..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 있다면...
남들과 서로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라는 뜻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가공된, 거짓된 자신의 마음과 싸우고 이겨서, 자신으로부터 승리하는자가 되라는 뜻이다.
헛 참, 종교나부랭이들을 믿거나, 과학을 믿거나, 철학을 믿거나.여러 남들을 믿어서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거나, 난무하는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거나...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면.... 어떤 인간들이든, 언술이 뒤어난자들의 말을 믿어야만 하겠지만... 인간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대와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나'들이기 때문이다.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것과 같이...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뇌가 있어서, 생각 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하나님이 있다는 남들의 말을 믿는 게 아니라,
예수와 같이,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염'이며... 내가 곧 하나님이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자신을 믿고, 자신을 온전히 믿을 수 없다면.. 옛 성인들의 '진리'에 의존하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옛 성인들.. 지인들.. 진인들.. 신인들.. 부처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