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세기의 논쟁? 인류의 난제? 우주의 비밀? 생명의 비밀? 인간의 근원? 가장 오래된 질문?vs자아도취vs진리(깨달음)
자아도취 라는 말이 있다.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은 뜻이, '자아무지'라는 말로써,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자아' 즉, 자신의 나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지만...
지신이라는 존제의 원인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지만...
'인생'이 있다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여기서 '명색'이라는 말은... [이름=형상] 이라는 뜻으로서
'이름' 또는 '형상'에 의존하여 '있는 것'일 뿐, '있다'고 여겨지는 것'일 뿐....
'이름'이나 또는 이름과 상대적인 '형상'이 없다면 둘 다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이름'과 '형상'이 본래 없다는 뜻이...
이와 같은 뜻이... '본래무아'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이며...
인간동물들에게는... '본래 생명이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뜻으로..
"너희는 안개와 같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각자, 선각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렛 예수'이다.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라며..
"너희에게 주어진 생명'이 있다고 하더라도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일체가 다 고통이라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노라는 뜻이... '고집멸도'라는 경구이다.
그렇다.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사성제'라는 말.. '팔정도'라는 말이 창조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인간 삶에 있어서 올바른 길이 있다고 떠드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본디, 실체가 없는 것들... '유명무실한 것들, 허무맹랑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없는 인간들과 같이...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는 인간들과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없는자들과 이미 죽어서 없는자들 사이에서.. 이미 죽은자들과 같이... 죽음을 기다리면서.. 곧 죽을거면서... 별 별 짓 다 하며, 자기를 혹사시키는.. 자기를 사랑할 수도 없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 '현생인류'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아도취'라는 말의 '어학사전'의 뜻을 보니,
'자기 자신에게 마음이 쏠려 빠져드는 일'이라고 적혀 있고...
'자아도취'라는 구절의 '백과사전'의 뜻을 보니,
===>지나친 자기도취나 자기애, 자기중심주의의 극단적인 형태<=== 이다.
그렇다.
시쳇말로 '내로남불'이라는 말이지만...
세상에 '내로남불' 아닌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자아무지'라는 말은... '어학사전'이나 '백과사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낱말이지만...
'자아'에 대한 무지가... 인간류들.. 개개인 인간들이 모여 산다는 인간세상의 모든 문제의 발단으로서
#자아무지 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며... '세기의 논쟁'이라는 말과 같이... '인류의 난제'라는 말과 같이..
우주의 비밀이라는 말과 같이...
생명의 근원이라는 말과 같이..
천지만물의 근원이라는 말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무지'라는 말과 같이..
자아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
그렇다.
인간종들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무한도전'이라는 말과 같이...
서로가 자기가 더 옳다며, 서로 싸우다 죽거나... 높은 산을 정복하겠다며, 정복하려다 죽거나...
자연을 정복하겠다며.. 우주를 정복하겠다며... 대상들과 경쟁, 투쟁, 전쟁을 위해서 살다 죽거나...
하찮은 코로나와 싸우다 죽거나...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생겨나는.. 치매.. 암 등의 여러 병마와 씨우다 죽거나..
이와 같이.. 본래 없는 문제들을 만들어 놓고, 문제라며..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하다가...
결국에는 모두 다 똑 같이...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서 흔적도 없이.. 소멸되어 사라지는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본디.. '실체가 없는 것'들이다.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는 인간들과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없는 인간'들과 같이.. )
그렇다.
'세기의 논쟁'이라는 말이나 또는 '인류의 난제'라는 말은...
단지, '자아무지'라는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는.... 바보 멍충이들이 똑 같은 바보멍충이들을 농단.농락하기 위한...
말장난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자아무지'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나'에 대해서 아는것이 단 하나도 없다보니, 너자신을 알라'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언술만 뛰어난 무지몽매한 중생들...
즉 '무지중생'들이... 서로 다른 무지중생들을 꼬득여서 '권리나 이익을 독점하기 위한 얄팍한 상술'이...
어리석은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농단'이라는 낱말에 대한 '어학사전'의 사전적 의미가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함"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오직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기 위한 수단으로.. '지식'을 악용하는 것이다.
'지식'이라는 낱말의 뜻도 모르면서 말이다.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말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말이다.
'사물과 정신'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사물과 정신이 무엇인지, 구분 조차 불가능지만, 구분이 불가능하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말이다.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인간들에게.. 인간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질문이 있다면....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아닐 수 없다.
그런, 가장 오래된 질문...
인간들에게 꼭 필요한 질문이.. 곧 '인생론'인 것이며...
한치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인생론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자, 이 이야기는...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중구난방'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와 같이...
즉, "많은 사람의 입은 일일이 다 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걸여댐"이라는 말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자아무지'라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가 아니라, '생명의 근원'에 대서 올바르게... 분명히 알고, 만물의 근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 세기의 논쟁이나, 인류의 난제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인간간동물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치매.. 암.. 뇌졸중, 뇌전증, 조현병, 우울증.. 등의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모든 불치병.난치병에 대해서 명확히 알고... 인간류의 난제들 뿐만이 아니라, 세가의 논쟁에 대한 문제들 뿐만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이 겪어야만 하는.. 모든 질병들을 치료 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진자의 진실된 이야기로서...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노자, 장자와 같이.. 소크라테스와 같이..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을 다 아는.. "아는자"의 이야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진리를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이유는..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이며, 아는 것을 전해 줄 수 있기 때문이며..
병든자들에게 또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농담 하나 하자면...
이런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들을 보면서도.. '예수 믿으라'는 미친놈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한 두번이 아니라, '부모님에게 죄송하지 않느냐'며... '인생 실패자'라는 등... 어떤 미친놈들에게 지독하게 세뇌당한 어리석은자들이기에... 처음에는 '좋은 말'로.. '예수의 올바른 말로, 진실된 말로,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설명하는데도.. 계속 '예수 믿으라 하기에.... "무식하고 어리석은자여... 너희들의 어미 아비가, 너희가 불쌍하고 가련하여 '진리'를 전하는 것이니,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 하니, 더 이상 '예수 믿으라'는 댓글은...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예수 믿으라'는 자들과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글을 참 잘 쓰시네요'라며...
또는 '포스팅 잘 하시네요' 라는 댓글 들과 같이... 눈이 있으되, 눈을 사치품으로 달고 다니는 자들과 같이...
뇌가 있으되, 대가리 또한 사치품으로 여기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하근기 중생'들이나...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자,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또는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하여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배부른 돼지 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상근기는 삶의 목적이 된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위해 길을 찾는 현명한자을 위해서...
더 나아가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원하는 거룩한 인물들.. 현명한 인물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자,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엇인지 분명히 모르지만, 무엇인가 저희들의 삶에는... '사명'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사명'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맏겨진 임무"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는 게 아니지만, 태어난 목적이 있다거나 또는 '사명'이 있다는 언술이 뛰어난자들... 즉, 언술만 뛰어난 '소설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것이다.
'공산주의'라는 말에 새뇌당한자들은...
공산주의에 세뇌당한 그대로, 공산주의를 위해서 목숨 거는 일을 '사명'이라고 여기는 것과 같이...
'민주주의 라는 말에 세뇌당한자들은... '민주주의'라는 말에 세뇌당하여 그것을 '사명'으로 알고, 서로 싸우다 죽는 것과 같이...
'전체주의' 라는 소설가들의 뛰어난 언술에 세뇌당한자들은... 전체주의를 '사명'으로 여기고, 목숨걸고 싸우다 죽는 것과 같이...
저기 저, '진공청소기'를 만들어 팔아먹고 사는자들은... '청소기'를 만드는 일에 대해서 '사명'이라고 여기는 것과 같이...
'불교'라는 종교에 세뇌당한 광신자들은 맹신자들을 세뇌 시키는 일에 대해서 '사명'이라고 여기는 것과 같이...
'예수교'에 세뇌당한 광신자들에게 새뇌당한 맹신자들 또한... 세뇌당한 줄 모르고, 세뇌시킨자들의 노예로 전락되어서.. '전도'라며.. '전도사'라며.. 목숨 거는 허망한 짓들에 대해서.. '사명'이라고 믿고, 결국은 자신의 마음도 모르는체,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과학이나 의학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그러하고,
철학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그러하고.....
이와 같이.. 단지, 언슬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고, 세뇌당한자들은 또 다시 다른 인간들을 세뇌시키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으로만 있는 것들일 뿐, '실체는 없는.. 실체가 없는.. 실체를 찾을 수 없는.. '인간동물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지구촌... 인간세상이 온통 다 시끄러운...
'코로나감염병'에 대한 논란들... '델타변이'라는 말에 대한... 논쟁들 하나만으로서도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지만,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여기서는 생략하고...
자, '자아'라는 말은... '자신의 나'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나의 몸'이라며, '나의 마음'이라며... '자유의지'가 있다며... '언론이 자유'라며.. 그야말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자신의 나'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 질 수 없으면서.. 남들을 책임 질 수 있다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무책임한자들이.. 말 그대로 '주둥이만 자유분방한자'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족속'들 중에서... 가장 극악무도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모든,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재림예수'라는 말과 같이... 또는 '미륵부처'라는 말과 같이...
예수나 석가모니가 내려 오거나,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똑 같이..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나'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 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렇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알기 때문에....
코로나감염병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는.. 인간동물들을 모두 다 '개.돼지'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도 모르는 어리석은자들이.. 남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책임한자들이... 이 나라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정치지도자라는 미명하에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탐하는.. '탐관오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전세계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거나...
전세계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철학자들.. 명상이라는 미명하에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며, 남들을 꼬득여서 '교묘한 수단으로 귄리나 이익을 독점하려는...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세상 모든 유명하다는자들.. 세상 모든 훌륭하다는자들로서...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욕심이 있으면,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 있고... 욕망이, 마음이 소멸되어 사라지면.. 근원을 볼 수 있다던...
'진리자'들.. 깨달은자들이.. 노자, 장자이며,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며, 소크라테스이며, 달마 또한 그러하다.
자,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서로 아는체, '방역'이라며.. '마스크쓰라'며.. '손세척하라'며.. '거리두기하라'며... 별 벌 짓 다 하는자들...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원인도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불치병'이라며.. 악성종양이라며.. '암'의 발생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만 보는 것과 같이..
현미경을 통해서... 몸 속에서 보이지 않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겨난 '물질'에 대해서... '암'이라며.. 연구하다 죽는 미련한 동물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 암세포의 발생원인을 모르면서... 암을 연구하다 죽는.. 정신병자들, 미친놈들과 같이...
우주의 블생원인을 모르면서.. 망원경으로 보이는 것들을 연구하다 죽는... 미친놈들이... 전세계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같이.. 뇌 속에 '뉴런'이 있다며.. '시넵스'가 있다며.. 뇌혈관의 문제라며... 뇌세포의 문제라며... 기억을 저장하는 원리를 발견 했다는자들 또한... 이와 같이, 나타나는 현상만 보고, 그 근원을 볼 수 없는... '자아무지'라는 말도 알아들을 수 없는.. '앵무새인간'들이며...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로서, 뇌가 있으되, 뇌를 채 1%도 활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인간세상을 이루는... 일체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 알면... 더 행복해지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우주'에 대해서 알거나, 우주를 정복하고 나면, 인간들이 더 행복해지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화성인'을 발견하거나, 인간의 씨았을 발견하면.. 더 행복해 질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우주를 여행하고 나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나훈아'의 '테스형 어게인'이라는 공연을 본자들은 행복한자들이며, 공연을 아니 본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들인가 말이다.
헛 참, 암에 걸린사람들이 불행한 사람들이라면,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인가 말이다.
헛 참, 감옥에 갇힌 사람들이 불행한 사람들이라면, 감옥에 가지 않은 사람들은 더 행복한 사람들인가 말이다.
헛 참, 감옥에서 탈출한 사람들 보다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더 행복한 사람들인가 말이다.
그렇다.
인간들이 근본적으로 불행한자들이기 때문에... 행복을 원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결국은 비참하게 죽지 않을 수 없는 인생길에서 '행복'이라는 말은.. 합당하지 않은 말일 뿐만이 아니라,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행복'이 있다며.. '즐거운 일이 있다'며... '사랑'이 있다며.. '정의'가 있다며.. '자유의지'가 있다며.. '평등'이 있다며.. '공정'이 있다며.. '아름다운 세상'이 있다며.. '현명한자'가 있다며... 훌륭한자가 있다며.. 똑똑한자가 있다며... 지능이 더 뛰어난자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자, 세기의 논쟁이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난제가 문제가 아니라, 우주의 비밀이나, 생명의 비밀이나, 또는 '인가의 근원'이 문제가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머지 삶의 문제가 가장 중요하고 가장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가 문제가 아니라,
그대가 먼저인가, 세상이 먼저인가가 문제인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인생이 주어져 있다면....
왜, 태어난 것이며, 왜 사는 것이며, 왜 죽어야만 하는 것인지, 그것이 가장 중요한, 가장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누구나 다 싫어하는... '감옥'에 가 보더라도...
감옥에도 '대통령들이나, 삼부요인들이나, 재벌이나, 지식자들이나, 무식자들이나, 성공한자들이거나, 실패한자들이거나, 여자나, 남자나... 소년들이나, 소녀들이나, 살아갈 날이 더 많은자들이거나, 살아갈 날들이 얼마 남지 않은자들이거나... 모두 다 있는 것과 같이... 감옥 밖의 세상 또한.. 감옥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이 먼저 있어서 그대가 있는 게 아니라, 그대의 '나'라는 관념에 의해서 천지만물... 세상이 있는 것이며,
그대의 나라는 생각, 즉 기억에 바탕을 둔 관념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 우주, 천지만물이며, 그대의 '나'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그대의 '나'라는 관념들... 즉, 마음이 없거나, 뇌에 저장된 기억이 없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든, 우주가 없다고 생각하든..
세상이 있다고 생각하든, 세상이 없다고 생각하든...
창조자가 있다고 생각하든, 창조자가 없다고 생각하든..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신이 죽었다고 생각하든, 신이 살았다고 생각하든...
그대가 있다고 생각하든, 그대가 없다고 생각하든, 그대의 나가 나가 아니라고 생각하든, 그대의 나가 본래 '나'라고 생각하든...
깨달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깨달음이 없다고 생각하든...
깨달은자가 있다고 생각하든, 깨달은자가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는, 그대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의 윤회'에서 비롯된 망상.망념.. 망언들일 뿐, 본디, 본래 '실체가 없는.. 실체는 없는 것'들이.. '그대의 나'이며..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인 것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이나 또는 '본래무아'라는 말에 대해서 경험하지만.. 기억 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깊이 잠들어 있던 시간동안'에는..
그대를 행위하게 하던.. '뇌의 활동이 휴식을 취하는 시간'으로서... '시공간이 없고, 자신이라는 존재를 인식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이... 깊이 잠든시간동안에.... '자아라는 존재의 무'를 경험하지만.. '경험자'가 없는 것과 같이, 경험은 경험이지만, 기억할 수 없는 '경험'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모든 경험들은 단지, 뇌의 작용(활동)에 의한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을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다.
그대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운명이나 신이나,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도는 '영혼'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이... 원인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생각은...
인간들 저마다 마구 지껄여대는...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은...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 이전에 이미 일어나 있는 '생각'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생각'하는.. 그런 '생각'을 일컷는 말은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다.
물론, 설령.. 그것을 '생각'이라고 부른다고 하더라도 상관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설령 그것을... '생각'이라고 부른다고 하더라도.. '생각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인간들에게 '생각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나는 중생이 아니라, 나는 부처'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만 생각 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나는 피조물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이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만, 생각 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같이...
예수가 본다면, '성경'이라는 소설을 믿는 광신자.맹신자들은 모두 다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가 본다면, 깨달은자들이 본다면.. '불경'이라는 소설을 믿는자들 또한 모두 다 '미친년놈'들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철학의 아버지라고 믿는, 소크라테스가 본다면, 세상 모든 철학자들 또한 모두 다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자신의 마음의 출처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지식자'들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다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미친놈'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며.. '올림픽'은 해야 한다며... 욕망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불치병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마라토너 이봉주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렇다.
천국을 원하는자들은... 자신들이 지옥에 살기 때문에 천국을 소망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돈이나 명예를 위해서 사는 것이며,
현명한자들은.. 자신이 모르는 자신을 알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서 모르지만, 자신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막지한 동물들이... '지구상에서 지능이 가장 낮은 하등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나'가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나'로.. '깨어나라'는 뜻이며,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