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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마음 가난한자 하늘의 주인?' '인류의 난제?' '델타변이?' '오래된 질문?' /뇌/기억/마음/우주/주님, 신.. 깨달음?

일념법진원 2021. 7. 28. 07:51

인간류가 신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에 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인간류가 신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만물의 근원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인간류가 신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류가 신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 편안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류가 신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치매, 암.. 노환 등의.. 여러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류가 신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류가 신을 믿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르는 사람들.......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는 것이,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는.. 중생계, 길잃은 어린양들... 인간세상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는 옳고, 남들은 옳지 않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언날 수 없다. 

그렇다 보니,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다. 

 

마치, 요료법이라며, 지 오줌을 마시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에게는... 오줌이 '명약?'이 되어버리는 것과 같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옮겨진 '성경.성서'라는 소설을 믿고..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 당한줄도 모르고, 세뇌당하여... 오직 '예수 믿으라'는... 정신병자들과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공산주의사상'에 세뇌당하여.. 공산주의에 목숨 거는 사람들과 같이..

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은 단 한구절도 알아듣지 못하는....

무지몽매한자들이.. 불교가 옳다며.. 기도하고 염불하는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예수의 진실된 뜻은...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다보니, 예수의 어미를 '성모'라며.. 우상으로 숭배하는... 정신병자들과 같이...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사람들에게 '마스크'쓰라.. '거리두기하라' '백신맞으라'는 등...

근거없는 소리들로.. 사람들을 농단하는.... '전문가'들.. '정치가'들이라는... '미친놈.. 정신병자들'과 같이... 

 

 

 

자, 이 작디 작은..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의 현 시국에 대해서... 그대는 어찌 생각하시는가?

 

'대권주자'들이라며.. '잠룡'들이라는 무지몽매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맞다.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 그들의 서로 내가 옳다며, 다른 놈들은 옳지 않다며...

서로 비난하는 짓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묻는 것이다.

 

 

내가 더 잘 할 수 있고.. 내가 더 옳고, 남들은 더 옳지 않다는 방식.. 사고방식들.. 고정관념들...

모두가 다 '내로남불'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그나마.. '상근기' 중생들일 것이며...

한 편에 서서 함께 승리해야 한다며... 선거전에 집착한다면... 도의 야기를 들으면 웃기는 소리라며,

크게 웃어버리는... 하근기 중생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상근기 인물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이... 다른 종교들은 모두 다 아니고, 오직 우리가 믿는 종교만이 옳다는... 진리라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 세상 모든 광신자.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상근기 인물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과학이... 생명의 원인을 알거나, 여러 질병의 원인을 알거나, 사후세계에 대해서 알거나 

또는 '우주의 생성이나 소멸원리를 알거나, 마음이 무엇인지 안다면... 인간들은 모두 다 '철학'이나.. '종교'나 또는 '미신'을 믿는 게 아니라, 오직, 과학을... 과학자들을 믿을 수밖에... 다른 것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만약에 종교들이.. 생명의 원인을 알거나, 암을 치료할 수 있거나... 우주에 대해서 알거나, 자연에 대해서 알거나, 인간에 대해서 알거나, 인간의 마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거나, 영혼에 대해서 올바르게 안다면.. '과학이나 철학' 등의 세간의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어떤 사람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노자, 장자의 진실된 뜻을 알거나... 

더 나아가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 '테스 형?'의 진실된 뜻을 안다면... 그 '아는자'들이... 세간의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을 믿거나, 과학을 믿거나... 의학자들을 믿거나, 미신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 아닐 수 없다.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로써...

뇌의 10%를 활용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뇌의 1%도 활용 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인간류'라며... '일체중생'이라며...

명색이 인간일 뿐,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다'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들.. '성인'들.. 인자, 지인, 신인,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보리달마, 소크라테스 이다.

 

 

 

자, 예수와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은..

'단군신화'와 같은 '신화'가 아니라,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누구나 다 깨달아 알고 보면, '진실된 지식'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이며..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불변의 진리'이다.

 

 

이와같이.. 

인간종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앵무새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하나 있다면..

'요료법'이라며.. 오물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소변'을 마시면 병이 낫는다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자들이며, 여러 보양식이나, 건강을 위한 다른 법이 있다며... 필수영양소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언술만 뛰어난자들을 믿는자들... '동의보감'이 옳다는자들.. '신약본초'나 또는 한의학 등의..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인간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의 인생명언들 중에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찬 자"라는 말이다.

 

 

그렇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그 모든 생각들은....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로써,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이지만,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기억'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하근기 중생이 아닐 수 없고..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들 중의 하나가... 

명제의.. "마음이 가난한자, 천국을 볼 것이며, 마음이 가난한자가 하늘위 주인이 될 것"이라는 말로써...

 

 

하늘의 주인은...  '예수'나 또는 "예수의 아비나, 또는 예수의 어미'가 아니라.... 

즉, 하늘의 주인은... '성령'이나, '성신'이나.. '성자'나.. '성모의 것'이 아니라, 마음이 가난한자가 '하늘의 주인'이라는 뜻으로서... 

예를 든다면, 하늘나가가 있다면, 하나님이 있다면.... '마음이 가난한자가 곧 '하늘나라'의 '하나님'이라는 뜻으로 이해 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 말은.... 

예수의 산상수훈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이 가난한자가 '하나님'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노자, 장자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욕심.. 욕망.. 마음이 있다면,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 있고" 

"욕심, 욕망.. 마음이 없으면.... 즉,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서 마음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천지만물의 근원을 볼 수 있다"는 말이다. 

 

 

'마음이 가난한자, 하늘나라.. 하나님, 하늘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마음이 없으면... 천지만물의 근원을 볼 수 있다'는 '노자, 장자'의 말이...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자들이라면...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박장대소'한다는.. 하근기 중생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은 뜻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이며... 

 

예수의 '진언'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의 '진실된 지식'으로서.. 

 

'마음이 무엇인지' 알라는 말이... 그들, 진리자들의 한결같은 가르침의 전모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은 뜻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실체를 발견하라"는 말로써...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마음이 있으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해서..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다 겪는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꾸며지지 않은... 진실된 말은..

그대가 알고, 그대의 가족에게.. 친구에게.. 이웃에게 전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전 마라톤 선수 '이봉주'와 같이.. 원인을 모르는... 불치병에 걸리거나... 

치매, 암... 백혈병, 뇌전증, 조현병, 무릅관절염... 뇌졸중... 당뇨병.. 탈모... 델타변이감염병 등의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여러 불치병 모든 질병에 걸린다면... 누구를 믿을 것인가 말이다. 

 

예수님을 믿어서 불치병...

난치병, 노환, 치매 등의 여러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면, 당연히 예수를 믿거나...

 

석가모니를 믿거나.. 다른 종교나부랭이들을 믿거나...

언술이 더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 하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간의 지식들로서는...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해결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예수교"나 "불교"는... 정신병자들... 미친놈들의 소굴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성경'이나 '불경'은... 쓰레기로 처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예수교나 불교를 제외한...

다른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에 대해서는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이유는....

'단군신화'와 같이.... 어리석은자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기 때문이며,

 

그나마, 성경과 불경 속에는....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지식'들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우주를 연구하는자들이며, 자연을.. 세상을 연구하는자들로서.. 

마치, 쥐를 연구하다 죽는자들의 인생이...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 드러나 보이는 '암세포'를 연구하다 죽는자들 또한..

암세포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우주를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사과나무가 자라나는 땅 속에서 '사과'를 찾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자들 또한... 임신 2주차의 여인의 몸 속에 있다고 여겨지는..

'점 하나'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자, 하늘에서 본다는 것은... '통찰'이라는 말과 같이... 우주를 다 본다는 뜻이며... 

인간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안다는 뜻이며...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우주가 있다며, 지구가 있다며, 자연이 있다며... 과거가 있다며, 현제가 있다며, 미래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 

하늘에서 본다면.. 해가 뜨고 진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가 있다는 관념에 의해서..

현제나 미래가 있다는 원리가 전도된 몽상에 취해 있는 거라는 사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우주의 탄생에 대해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수십역년 전에 대해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인간들에 대해서... 뇌를 1%도 활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이며, 

"어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

올바르게 사유해 보라는 말 조차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에 대해서...

'길잃은 어린양새끼'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짐승들이나 별래들이나, 인간들이나 다 똑 같다는 뜻으로... "일체중생"들이라고 아니 부를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 

'테스 형' 또한... '예수 형'과 같이... '석가모니 형'과 같이.. 노자, 장자 형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노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과거심 불가득, 현제심 불가득 미래심 불가득' 이라는 말과 같이..  

'마음'이나.. '시간'이나...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허망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헛 참, 가장 오래된 질문이라며...

또 아는체하는자들이 곧 그대를.. 인간들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는 말이...

예수진실의 이며, 여래진실의 이며... 모든것을 다 '아는자'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서의 진실된 지식'이 있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개돼지들'과 같다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

근거 없는 지식을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야비한자들.. 주둥이만 자유분방한자들.. 개돼지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안다면...

그런 개돼지들과 다를 것 없는.. 인간들에게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알아서..

마음이 편안한자들에게 '여러 불치병, 난치병병' 등의 병마가 침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